- 엑박360
헤일로3는 전설 난이도에 쇼크를 먹고 잠시 덮어둔 상태입니다. 이거 상당히 재미있긴 한데 정신 소모가 꽤 심하더군요. 페이스가 느려지긴 하겠지만, 이제부터는 조금 느긋하게 플레이 할까 싶습니다.
- DS
대신 요즘 주력하고 있는 것은 DS용 파판택A2. 휴대용이기도 하고 지난 주말에 꽤 열심히 잡은 터라 벌써 40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다만 무척 느긋하게 하고 있는 중이라 아직도 느낌상으론 초반 분위기군요. 스토리 진행 보다 기타 퀘스트를 우선으로 하고 - 게다가 처음 접하는 퀘스트는 파견 없이 직접 뛰고 - 클랜트라이얼도 클랜어빌리티 딸 목적으로 이래저래 하다 보니 더 더딘 것 같습니다. (더불어 로우 실패로 리셋한 것도 꽤나...;)
아이템 조합이나 어빌리티 등은 그저 보이는 대로 하고 있는데, 왠지 공략을 보기 시작하면 또 거기에 너무 집착할 것 같아 일부러 안 보고 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어빌리티나 아이템 표 같은 거라도 한번 훑어보고 시작했겠지만, 요즘은 그냥 설렁설렁 하는 게 좋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가닥은 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DS로 심플시리즈 THE 교섭인, 디멘티엄 더 워드, 그렌라간, 던전메이커 등도 나온 모양이던데...개중 디멘티엄은 꽤 끌립니다만, 아무래도 파판택A2를 클리어 하거나 질려서 포기하거나 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 같군요.
- PS3
기회가 있어서 PS3용 기화기초(忌火起草) 데모를 플레이 해 봤는데, 이거 진짜 물건이더군요. 안그래도 어드벤쳐나 노벨계를 좋아하는 터라, 나중에라도 PS3를 구입한다면 반드시 플레이 할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데모 버전에서(그것도 한 에피소드만 보고) 거기까지 내다보긴 힘들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든 점은 정교한 스크립트 처리였습니다. 딱히 기술적으로 대단한 점은 없지만, 영상과 음성, 그리고 문장을 엮어가는 스크립트가,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가히 예술적인 수준이더군요. 더불어 읽기 편하고 미려한 폰트도 마음에 듭니다.

PS3는 MGS4에 대한 기대도 슬슬 떨어져 가는 데다가 기타 기대작들은 대부분 멀티라 블루레이 플레이어 정도 생각하고 멀리 보고 있었는데, 이런 게 나와 주면 또 마음이 동하는군요. Wii에서도 할만한 '게임' 은 카두케우스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것과 유사한 느낌이라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카두케우스 하나 하자고 Wii를 사기도 좀 거시기하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컬드셉트 10주년 기념으로 DS판이 개발된다는 소식이 나왔더군요. 생각해 보니 휴대용 기기로는 처음 등장하게 되는 셈입니다. 와파 지원에 와이어레스 플레이에도 충실하게만 나와 주면 실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우정파괴가 가능할 듯 싶어서 내심 기대중(?)입니다.
헤일로3는 전설 난이도에 쇼크를 먹고 잠시 덮어둔 상태입니다. 이거 상당히 재미있긴 한데 정신 소모가 꽤 심하더군요. 페이스가 느려지긴 하겠지만, 이제부터는 조금 느긋하게 플레이 할까 싶습니다.
- DS
대신 요즘 주력하고 있는 것은 DS용 파판택A2. 휴대용이기도 하고 지난 주말에 꽤 열심히 잡은 터라 벌써 40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다만 무척 느긋하게 하고 있는 중이라 아직도 느낌상으론 초반 분위기군요. 스토리 진행 보다 기타 퀘스트를 우선으로 하고 - 게다가 처음 접하는 퀘스트는 파견 없이 직접 뛰고 - 클랜트라이얼도 클랜어빌리티 딸 목적으로 이래저래 하다 보니 더 더딘 것 같습니다. (더불어 로우 실패로 리셋한 것도 꽤나...;)
아이템 조합이나 어빌리티 등은 그저 보이는 대로 하고 있는데, 왠지 공략을 보기 시작하면 또 거기에 너무 집착할 것 같아 일부러 안 보고 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어빌리티나 아이템 표 같은 거라도 한번 훑어보고 시작했겠지만, 요즘은 그냥 설렁설렁 하는 게 좋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가닥은 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DS로 심플시리즈 THE 교섭인, 디멘티엄 더 워드, 그렌라간, 던전메이커 등도 나온 모양이던데...개중 디멘티엄은 꽤 끌립니다만, 아무래도 파판택A2를 클리어 하거나 질려서 포기하거나 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 같군요.
- PS3
기회가 있어서 PS3용 기화기초(忌火起草) 데모를 플레이 해 봤는데, 이거 진짜 물건이더군요. 안그래도 어드벤쳐나 노벨계를 좋아하는 터라, 나중에라도 PS3를 구입한다면 반드시 플레이 할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데모 버전에서(그것도 한 에피소드만 보고) 거기까지 내다보긴 힘들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든 점은 정교한 스크립트 처리였습니다. 딱히 기술적으로 대단한 점은 없지만, 영상과 음성, 그리고 문장을 엮어가는 스크립트가,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가히 예술적인 수준이더군요. 더불어 읽기 편하고 미려한 폰트도 마음에 듭니다.

겍?
PS3는 MGS4에 대한 기대도 슬슬 떨어져 가는 데다가 기타 기대작들은 대부분 멀티라 블루레이 플레이어 정도 생각하고 멀리 보고 있었는데, 이런 게 나와 주면 또 마음이 동하는군요. Wii에서도 할만한 '게임' 은 카두케우스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것과 유사한 느낌이라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카두케우스 하나 하자고 Wii를 사기도 좀 거시기하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컬드셉트 10주년 기념으로 DS판이 개발된다는 소식이 나왔더군요. 생각해 보니 휴대용 기기로는 처음 등장하게 되는 셈입니다. 와파 지원에 와이어레스 플레이에도 충실하게만 나와 주면 실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우정파괴가 가능할 듯 싶어서 내심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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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저도 컬셉 DS는 무지 기대하고 있지만, 컬셉 사가를 생각해보면 기대를 안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사가는 반다이 주도 하의 듣보잡 외주 마토메였으니 이미 논외랄까...이번은 세가가 다시 받쳐주기도 하고, 10주년 기념작이라니 어숩잖게 만들진 않겠지.
무엇보다도 코시로 유조씨 컴백이 가장 기쁘지만.
드디어 길가다 적 셉터와 마주치면 싸울 수 있는 시대가 왔군요.(?)
간편하고 합리적인 현피 시스템이 동반되길 기대중입니다. (거짓말)
컬셉DS라니, 기대되네요. PSP나 DS나 뭐로든 나와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SEGA가 직접 나선다니 더더욱 기대해봅니다. [SAGA처럼 나오면 절대 ANSA;]
혹 PSP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DS로 나온다는 것도 약간 의외더군요. 역시 보급량에 묻어가려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마 사가처럼 나오진 않겠지요, 꿈에 볼까 무섭습니다.;
기화기초는 꽤 해보고 싶더군요; 역시 방식이 방식이라 멀티는 못뛰겠죠?[먼산]
저거 하나 하려고 PS3를 사는 날이 정말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