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포스팅을 하지 않는 이상 언제나 근황 수준의 포스팅에서 벗어나질 못할텐데, 그것도 사실 여의치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갑니다. 마음같아선 뭔가 하나 주제 잡아서 지근하게 글 쓰고 싶지만 말이지요.
1. 파판택A2 (DS)
휴대용 게임기의 SRPG는 위대합니다. 나가면서 잠깐, 일 하다가 시간 나면 잠깐, 들어오면서 잠깐, 절대고독을 느끼며(?) 잠깐, 자기 전에 잠깐...이 쌓이다 보니 벌써 65시간이나 했습니다. 그런 주제에 스토리 진행은 이제 비공정 한번 탔을 정도이니 한 절반쯤 온 걸까요.
딱히 달성 보고 등은 없지만, 앞으로도 지근하게 잡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텐션 한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을 것 같은데...그렇지 않아도 할건 많으니 손 놓게 되면 의외로 미련 없이 놓게 될 것도 같습니다.
그나저나 SRPG가 다 그렇듯 메인스트림에 굳이 코메디를 넣지 않아도 유닛끼리 아웅다웅 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이 꽤 많습니다. 이거 갖고 4컷 만들어도 꽤 재미있을 것 같지만서도...그림이 딸리니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2. 디멘티엄 (DS)
DS로는 보기 힘든 FPS(+호러)이면서도 완성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분위기도 적당히 잘 만들고 있는 데다가 조작하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리소스 관리와 눈속임을 훌륭하게 했는지, 보이는 화면에 비해 프레임이 꽤 좋군요. 다만 DS로 FPS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리 많이 잡게 되지는 않아서, 이것도 무장형제(?)와 같이 개인적으로는 슬쩍 묻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 플레이 30분 동안 스토리에 대한 흥미가 일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지만)

3. 니드 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 (360 데모게임)
최근의 니드포 시리즈는 모원을 조금 재미있게 하고 카본은 내치고 말았습니다만...이번의 프로스트리트는 데모만 잠시 플레이 해 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더군요. 여러가지 모드가 있겠지만 데모에서 슬쩍 비춘 드래그 스러운 느낌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불어 이번작은 차의 손상도도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 해야 되는 모양이더군요. 적차와 열심히 다투다 보니 대미지를 입고, 어딘가 정통으로 박으면 레이스 자체가 몰수되기도 합니다.
다 좋은데, 번아웃 파라다이스에 슬쩍 밀리지 않을까 싶어서 좀 아쉽군요.

4. 길티기어 2 (360 데모게임)
들리던 소식 대로, 대전격투가 아닌 무쌍풍 게임이 되어 나왔습니다. 데모를 플레이 해 보니...각 부분별로는 무난하게 잘 만들어 놓았는데, 전체를 모아서 보면 어딘가 나사가 좀 풀린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나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부드러운 화면과 빠른 게임 진행이었습니다. 정식판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만, 이미 거의 완성형이 아닐까 싶어서 큰 기대는 못 하겠군요.
헌데 '마스터(후략)' 이 정식판에도 계속 이어지면 이건 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다 좋은데, KUF에 떡실신 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좀 안쓰럽군요.

5. 버파5(360 데모게임)와 스틱
360판 버파5가 12월중 정발된다는 소식도 나왔겠다, 이번에도 지난번의 버파4에보 때와 같이 깔짝깔짝 잡아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북미판 베이스로 하면 기술표 보기가 힘들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아키라 기술표는 뭘로 봐도 힘들지만, 일어 한자 훈독 로마자 표기 보다는 그냥 한자가 그나마...;) 데모버전을 대시보드 언어만 일어로 바꿔서 해보니 일어로 나와 줘서 다행이었습니다. 정식판도 동일했으면 좋겠군요.
문제는 스틱인데...360용 호리 파이팅스틱은 7만원 정도 하더군요. (PS3용 HG도 동일한 가격) 헌데 비슷한 값이라면 PS3용 리얼아케이드 프로3를 8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도 있으니, 이걸 사서 360용으로 유선개조 하면 360 / PS3 / PC 공용의 품질 좋은 스틱을 10만원 정도에 마련할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어디선가 굴러다니는 PS1, 2용 개조스틱 프레임 갖고 2~3만원 내외로 깔짝질 해서 갖고 놀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그래도 360 / PS2 / PC 공용의 솔루션은 나오지만, 한화로 2만원쯤 하는 산와 순정레버라도 공수해 오지 않는 이상 조작감은 기대할 수 없겠습니다.
...뭐야, 결국 파이팅스틱하고 돈은 비슷하게 들잖아. (...)
앞으로 한달간, 머리 좀 굴려봐야 겠습니다.
1. 파판택A2 (DS)
휴대용 게임기의 SRPG는 위대합니다. 나가면서 잠깐, 일 하다가 시간 나면 잠깐, 들어오면서 잠깐, 절대고독을 느끼며(?) 잠깐, 자기 전에 잠깐...이 쌓이다 보니 벌써 65시간이나 했습니다. 그런 주제에 스토리 진행은 이제 비공정 한번 탔을 정도이니 한 절반쯤 온 걸까요.
딱히 달성 보고 등은 없지만, 앞으로도 지근하게 잡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텐션 한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을 것 같은데...그렇지 않아도 할건 많으니 손 놓게 되면 의외로 미련 없이 놓게 될 것도 같습니다.
그나저나 SRPG가 다 그렇듯 메인스트림에 굳이 코메디를 넣지 않아도 유닛끼리 아웅다웅 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이 꽤 많습니다. 이거 갖고 4컷 만들어도 꽤 재미있을 것 같지만서도...그림이 딸리니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2. 디멘티엄 (DS)
DS로는 보기 힘든 FPS(+호러)이면서도 완성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분위기도 적당히 잘 만들고 있는 데다가 조작하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리소스 관리와 눈속임을 훌륭하게 했는지, 보이는 화면에 비해 프레임이 꽤 좋군요. 다만 DS로 FPS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리 많이 잡게 되지는 않아서, 이것도 무장형제(?)와 같이 개인적으로는 슬쩍 묻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 플레이 30분 동안 스토리에 대한 흥미가 일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지만)

프레임 덕도 있겠다, 조작감이 좋은 것은 상당한 장점.
3. 니드 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 (360 데모게임)
최근의 니드포 시리즈는 모원을 조금 재미있게 하고 카본은 내치고 말았습니다만...이번의 프로스트리트는 데모만 잠시 플레이 해 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더군요. 여러가지 모드가 있겠지만 데모에서 슬쩍 비춘 드래그 스러운 느낌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불어 이번작은 차의 손상도도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 해야 되는 모양이더군요. 적차와 열심히 다투다 보니 대미지를 입고, 어딘가 정통으로 박으면 레이스 자체가 몰수되기도 합니다.
다 좋은데, 번아웃 파라다이스에 슬쩍 밀리지 않을까 싶어서 좀 아쉽군요.

EA 양산형 치고는 그나마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이건만.
4. 길티기어 2 (360 데모게임)
들리던 소식 대로, 대전격투가 아닌 무쌍풍 게임이 되어 나왔습니다. 데모를 플레이 해 보니...각 부분별로는 무난하게 잘 만들어 놓았는데, 전체를 모아서 보면 어딘가 나사가 좀 풀린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나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부드러운 화면과 빠른 게임 진행이었습니다. 정식판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만, 이미 거의 완성형이 아닐까 싶어서 큰 기대는 못 하겠군요.
헌데 '마스터(후략)' 이 정식판에도 계속 이어지면 이건 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다 좋은데, KUF에 떡실신 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좀 안쓰럽군요.

뭔가 화려하다 싶긴 하지만.
5. 버파5(360 데모게임)와 스틱
360판 버파5가 12월중 정발된다는 소식도 나왔겠다, 이번에도 지난번의 버파4에보 때와 같이 깔짝깔짝 잡아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북미판 베이스로 하면 기술표 보기가 힘들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아키라 기술표는 뭘로 봐도 힘들지만, 일어 한자 훈독 로마자 표기 보다는 그냥 한자가 그나마...;) 데모버전을 대시보드 언어만 일어로 바꿔서 해보니 일어로 나와 줘서 다행이었습니다. 정식판도 동일했으면 좋겠군요.
문제는 스틱인데...360용 호리 파이팅스틱은 7만원 정도 하더군요. (PS3용 HG도 동일한 가격) 헌데 비슷한 값이라면 PS3용 리얼아케이드 프로3를 8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도 있으니, 이걸 사서 360용으로 유선개조 하면 360 / PS3 / PC 공용의 품질 좋은 스틱을 10만원 정도에 마련할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어디선가 굴러다니는 PS1, 2용 개조스틱 프레임 갖고 2~3만원 내외로 깔짝질 해서 갖고 놀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그래도 360 / PS2 / PC 공용의 솔루션은 나오지만, 한화로 2만원쯤 하는 산와 순정레버라도 공수해 오지 않는 이상 조작감은 기대할 수 없겠습니다.
...뭐야, 결국 파이팅스틱하고 돈은 비슷하게 들잖아. (...)
앞으로 한달간, 머리 좀 굴려봐야 겠습니다.

모처에서 직접 잡아보니 왜 사는지 알겠더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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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답은 개조(開祖) 스틱 뿐일듯. (...)
그 네타도 이제 슬슬 秋田. (...)
이런 반응이 올 줄 알았지만 矢田. (반말?!)
스마나 컷터로 석고대죄라도 해야 겠군.; (절단불명)
XBOX360 돌아왔다. 의외로 잘 해결되어서 무척 흡족해하고 있어
난 1달 라이브 무료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넌 혹시 엑박라이브 이용해볼 생각없는지?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 분명 배 갈랐었다고 들었는데 제대로 고쳐져서 돌아왔다니, 이렇게 되면 일판 구입하는 게 경우에 따라선 더 괜찮을 지도? (HDMI 달린 360 아케이드셋이라던지)
라이브...다 좋은데, 콘솔 잡고 오래 있을 만한 여유가 애매해서 결재 해도 절반 이상은 공으로 날릴 것 같더라구. 게다가 요즘은 파판택에 올인하는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