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센터CX
예전에 타이틀 제작 발표를 듣고 '게임까지 내서 또 뭘 어쩌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게임이 나오고 직접 잡아보니 의외로 나쁘지 않은 정도의 수준이더군요. 본래 갤러그, 닌자 쟈쟈마루군, 스타포스 등과 같이 게임성이 검증되어 있는 것들을 후려치기 리메이크 한 듯한 타이틀이다 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게임센터CX 방송을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고전이 그립지만 이제 와서 같은 걸 다시 하긴 조금 뭐하다 생각하는 쪽에도 추천할 만 합니다.

나름대로 질적인 면도 게을리 한 건 아니라서, 고전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여러 재미 요소들을 적절히 배치시켜 놓은 점은 높이 살 만 합니다. 그리고 게임 전체의 기반이 되는 '도전장' 이라는 요소. 까놓고 말해 360 게임의 '도전과제' 와 동일한 시스템입니다만, 이것을 중심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감각도 생각 외로 괜찮더군요.
...써놓고 나니 마치 타이틀 하나 날로 먹은 표절의 본산이라는 것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어쨌거나 적당히 할만 했습니다. (...)
2. 혼두라4
20주년 기념판을 외주 줘서 만드는 것도 좀 우스운 일이지만, 하여간 그렇게 해서 나온 혼두라4입니다. 게임에 대해서는 길게 말할 것도 없고, Shacknews라는 곳의 리뷰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직접 해 봐도 역시나 피똥싸게 어렵습니다. 시스템 적인 면은 두 화면을 하나의 필드로 이용한다는 것 외에는 적당히 역대작 우려먹기로 나가고, 대신 고전적인 느낌의 근성플레이를 더욱 더 요구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혼두라 스피리츠를 꽤 좋아해서 같은 2D라면 그런 방향으로 가주길 바랬는데, 느낌상으로는 아예 초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모양새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만에 향수를 느껴볼까 싶었다가 그대로 고향의 묘자리에 누운 기분이랄까요. 조금 슬펐습니다.
예전에 타이틀 제작 발표를 듣고 '게임까지 내서 또 뭘 어쩌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게임이 나오고 직접 잡아보니 의외로 나쁘지 않은 정도의 수준이더군요. 본래 갤러그, 닌자 쟈쟈마루군, 스타포스 등과 같이 게임성이 검증되어 있는 것들을 후려치기 리메이크 한 듯한 타이틀이다 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게임센터CX 방송을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고전이 그립지만 이제 와서 같은 걸 다시 하긴 조금 뭐하다 생각하는 쪽에도 추천할 만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나름대로 질적인 면도 게을리 한 건 아니라서, 고전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여러 재미 요소들을 적절히 배치시켜 놓은 점은 높이 살 만 합니다. 그리고 게임 전체의 기반이 되는 '도전장' 이라는 요소. 까놓고 말해 360 게임의 '도전과제' 와 동일한 시스템입니다만, 이것을 중심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감각도 생각 외로 괜찮더군요.
...써놓고 나니 마치 타이틀 하나 날로 먹은 표절의 본산이라는 것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어쨌거나 적당히 할만 했습니다. (...)
2. 혼두라4
20주년 기념판을 외주 줘서 만드는 것도 좀 우스운 일이지만, 하여간 그렇게 해서 나온 혼두라4입니다. 게임에 대해서는 길게 말할 것도 없고, Shacknews라는 곳의 리뷰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혼두라가 다 그렇지 뭐.
직접 해 봐도 역시나 피똥싸게 어렵습니다. 시스템 적인 면은 두 화면을 하나의 필드로 이용한다는 것 외에는 적당히 역대작 우려먹기로 나가고, 대신 고전적인 느낌의 근성플레이를 더욱 더 요구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혼두라 스피리츠를 꽤 좋아해서 같은 2D라면 그런 방향으로 가주길 바랬는데, 느낌상으로는 아예 초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모양새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만에 향수를 느껴볼까 싶었다가 그대로 고향의 묘자리에 누운 기분이랄까요. 조금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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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는 처음에 나오는 그 갤러그 비슷한거 도전과제2에서 막히는중이빈다... 잡지에 보면 그 반짝이는걸 맞추면 열린다고 쓰여있는거 같은데 그 시점이 언제입니까?
워프홀은 스테이지를 시작해서, 반짝이는 적을 가장 처음 죽여야 나옵니다. 다른 놈을 먼저 쏘면 사라지더라구요. (2판 이후부터 나중에 나오는 반짝이는 적은 아마 파워업 아이템이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