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360용 파이팅스틱을 두 대나 선물받았습니다. 그것도 각각 다른 분으로부터.
평소에 이렇게 복받을 만한 짓을 하고 다닌 기억이 없는 터라 주변에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더욱 많이 가지고 놀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앞으로 살까말까 포스팅 같은 건 절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

스틱 자체는 한때 빌려와서 잡아 봤던 PS2판 에볼스틱과 같은 기반이니만큼 느낌도 익숙한데, 레버 입력점 - 바꿔 말하면 레버 입력에서 중립으로 돌아오는 지점 - 의 유격이 적어서 동일 방향 연속입력이 기민하게 들어가는 점이 좋습니다. 이건 아마도 마이크로스위치의 마모도에서 오는 차이가 아닌가 싶군요.
하지만 어지간히 써서는 티도 안 나는 녀석이다 보니(일전의 에볼스틱은 얘기가 좀 다른 모양이지만;) 마모 걱정은 사실상 별반 없고, 설령 헐거워졌다고 해도 갈아끼우면 되니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갈아끼우게 되면 입력강도가 다른 스위치도 써 보고 싶습니다만.
어쨌거나 ↘↘중립→ 커맨드가 '짜가자가잛' 하고 경쾌하게 들어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버파5가 아직 정발이 되지 않은 터라, 지금은 일전 공개되었던 데모버전과 몇몇 XBLA 고전게임 데모를 다시 받아 즐겨보고 있습니다. 360 방향키 조작감 때문에 즉시 삭제 들어갔던 게임들(주로 대전격투)도 왠지 다시 보게 되는군요.
평소에 이렇게 복받을 만한 짓을 하고 다닌 기억이 없는 터라 주변에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더욱 많이 가지고 놀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앞으로 살까말까 포스팅 같은 건 절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

사실 지금껏 동일 기종의 스틱 두개를 동시에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스틱 자체는 한때 빌려와서 잡아 봤던 PS2판 에볼스틱과 같은 기반이니만큼 느낌도 익숙한데, 레버 입력점 - 바꿔 말하면 레버 입력에서 중립으로 돌아오는 지점 - 의 유격이 적어서 동일 방향 연속입력이 기민하게 들어가는 점이 좋습니다. 이건 아마도 마이크로스위치의 마모도에서 오는 차이가 아닌가 싶군요.
하지만 어지간히 써서는 티도 안 나는 녀석이다 보니(일전의 에볼스틱은 얘기가 좀 다른 모양이지만;) 마모 걱정은 사실상 별반 없고, 설령 헐거워졌다고 해도 갈아끼우면 되니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갈아끼우게 되면 입력강도가 다른 스위치도 써 보고 싶습니다만.
어쨌거나 ↘↘중립→ 커맨드가 '짜가자가잛' 하고 경쾌하게 들어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버파5가 아직 정발이 되지 않은 터라, 지금은 일전 공개되었던 데모버전과 몇몇 XBLA 고전게임 데모를 다시 받아 즐겨보고 있습니다. 360 방향키 조작감 때문에 즉시 삭제 들어갔던 게임들(주로 대전격투)도 왠지 다시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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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나 선물받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그게 다 평소에 쌓아놓은 인덕...(정말?)
사실, 부러워서 배가 아픕니다(어이;)
뭐 세상 살다 보면 이런 단물 맛볼 때도 좀 있어야지. 할렐루야! (응?)
저도 차일피일 구입을 미루고 있는 상황인데, 저렇게 2개를 한번에 득템(...)하시다니, 부럽습니다 :)
이런 상황이 되니 집에 있는 DC 아케이드 스틱 2개와 PS2용 에볼스틱 1개의 존재가 하염없이 무능하게 느껴지네요. [식충이;]
PS1, SS 시절 이후로 스틱 하나 없이 살아오다 보니, 뒤늦게 한번에 밀려온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드캐용 순정스틱이라면 묵직하게 생긴 프레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그거 개조하면 꽤 멋진 스틱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전 그게 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