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런 이야기지만, 저는 어지간해선 발매일 당일 구매나 예판 구매를 안 하는 성격입니다. 아주 가끔씩 초기 불량이나 버그 등의 문제를 갖고 나오는 기기나 타이틀이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지만, 최근 들어서는 발매 되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타이틀이 적어진 것이 가장 큰 이유 - 예판의 경우 얘기가 좀 다르지만 - 가 아닐까 싶네요. 보통은 가까운 사람들의 평을 듣거나 직접 해 보게 된 후에 구매를 생각하곤 합니다. 딱히 신중한 것은 아니고, 그냥 예전에 비해 느긋한 성격이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특별히 선물로라도 받지 않는 이상 조금 텀을 두고 입수하게 되는 편인데, 오늘은(일자상으로 어제) 갓 발매된 DS판 동물의 숲과 360판 버파5를 구입해 왔습니다. 동시에 DS판 피크로스와, 스틱 생긴 김에 360판 선광의 윤무도 같이 집어 왔군요.
어쩌다 보니 하루에 타이틀을 네 개나 구입하게 된 셈인데, 버파5는 스틱이 대기하고 있다 보니 거의 자동적으로 구입하게 되었고 동숲과 피크로스는 선물용으로 산 겁니다. 동숲은 이미 일판으로 적당히 즐겼던 적이 있지만, 추후 주변 교류와 닌코에 대한 예우 삼아 느긋하게 하나쯤 더 살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동숲과 버파5 두 타이틀 다, 이번의 정발과 더불어 사고 아닌 사고를 겪고 나온 타이틀이라는 점이 동일하군요. 이 이야기는 쓸데없이 길기도 하니, 이미 알고 계신 분이나 굳이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접어둡니다. (알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예판 구매를 꺼리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뭐 꿀꿀한 얘기는 이쯤 해 두고, 밤도 늦은 터라 일단 버파5만 잠시 돌려봤습니다. 대시보드 언어를 일어로 맞춰 두니 일어 버전으로 구동되는 것은 데모 때와 같군요. 혹시나 싶었던 실황 언어도 일어로 나오는 걸 듣고 안심했습니다. (의외로 실황 듣는 재미도 있더군요)
간단하게 프로필도 만들어 보고 도장(DOJO) 모드에서 커맨드 연습도 좀 해 봤는데, 역시나 1P 사이드에서의 ↙ 방향 입력에 너무나도 약한 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 앉아 뒤대시는 물론이고, ↙방향 1회 입력으로 시작하는 기술들도 넣기가 참 힘들군요. ↘ 방향은 몇번을 넣건 간에 무리 없이 들어가는데...역시 2P 사이드 연습도 시급합니다. 각종 모드에서 RB 버튼을 누르고 시작하면 2P 사이드로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붙어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
마지막으로, 노멀 난이도 두판째의 레이페이에게 떡실신 당한 것으로 오늘의 플레이 종료.
그래서인지 특별히 선물로라도 받지 않는 이상 조금 텀을 두고 입수하게 되는 편인데, 오늘은(일자상으로 어제) 갓 발매된 DS판 동물의 숲과 360판 버파5를 구입해 왔습니다. 동시에 DS판 피크로스와, 스틱 생긴 김에 360판 선광의 윤무도 같이 집어 왔군요.
어쩌다 보니 하루에 타이틀을 네 개나 구입하게 된 셈인데, 버파5는 스틱이 대기하고 있다 보니 거의 자동적으로 구입하게 되었고 동숲과 피크로스는 선물용으로 산 겁니다. 동숲은 이미 일판으로 적당히 즐겼던 적이 있지만, 추후 주변 교류와 닌코에 대한 예우 삼아 느긋하게 하나쯤 더 살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동숲과 버파5 두 타이틀 다, 이번의 정발과 더불어 사고 아닌 사고를 겪고 나온 타이틀이라는 점이 동일하군요. 이 이야기는 쓸데없이 길기도 하니, 이미 알고 계신 분이나 굳이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접어둡니다. (알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예판 구매를 꺼리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뭐 꿀꿀한 얘기는 이쯤 해 두고, 밤도 늦은 터라 일단 버파5만 잠시 돌려봤습니다. 대시보드 언어를 일어로 맞춰 두니 일어 버전으로 구동되는 것은 데모 때와 같군요. 혹시나 싶었던 실황 언어도 일어로 나오는 걸 듣고 안심했습니다. (의외로 실황 듣는 재미도 있더군요)
간단하게 프로필도 만들어 보고 도장(DOJO) 모드에서 커맨드 연습도 좀 해 봤는데, 역시나 1P 사이드에서의 ↙ 방향 입력에 너무나도 약한 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 앉아 뒤대시는 물론이고, ↙방향 1회 입력으로 시작하는 기술들도 넣기가 참 힘들군요. ↘ 방향은 몇번을 넣건 간에 무리 없이 들어가는데...역시 2P 사이드 연습도 시급합니다. 각종 모드에서 RB 버튼을 누르고 시작하면 2P 사이드로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붙어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
마지막으로, 노멀 난이도 두판째의 레이페이에게 떡실신 당한 것으로 오늘의 플레이 종료.

녀석 그것도 실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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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나도 회사에서 엑박으로 잠깐 해봤는데, 플스판이랑 거의 모든 면에서 똑같더군. 다만 패드로 버파하려니 앉아대시는 커녕 같은 방향 두 번 커맨드조차 안 나가서 무척 당혹스러웠어.
시스템 면의 향상은 그렇다 치고, 360판은 혼자 연습할 만한 꺼리가 좀더 많아졌다고 하니 나 같은 초심자 한테는 알게모르게 도움이 될 듯 싶은데...4에볼 같은 철저한 트레이닝이 좀 아쉽지만 그건 에볼이라도 다시 꺼내는 걸로 만족해야.
360 버파5, 하긴 기반은 같은 버파5니 플삼판하고 달라봤자 버전따라서 밸런스 좀 다른 거 빼고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게임 자체보다 부가요소로 넣어준 라이브 대전이 너무 반가울 뿐이죠.
갖고있던 도아스틱으로도 충분히 할만했지만 기왕이면 플삼에 쓰던 RAP 스틱을 360패드 개조해서 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근데 360패드 구조 참 더럽네요....-.-
언젠가 라이브에서 뵙게 되면 한 게임 부탁드립니다^^
p.s. 레이페이 떡실신은 농담이시죠? ^^
듣자하니 라이브 대전도 꽤 쾌적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라이브를 중심으로 하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싱글이나 오프라인 대전이 주가 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실력 좀 쌓으면 라이브에 뛰어들어 보고 싶기도 하군요.
레이페이 떡실신은 사실입니다. (...)
굳이 변명을 하자면, 해설 듣는 데 신경쓰다가 삽질해서 졌다...고라도 해 둘까 싶군요.; (집중을 해도 양민~천민인 건 변함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