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파라다이스 데모를 해 봤습니다. 대강 느낌은 니드포 모원 + 테스트드라이브에 기존 번아웃 테이스트를 가미한 정도. 데모만 가지고는 모를 일이지만...싱글 라이브 각각 30분 정도씩 플레이 해 보니, 기존 번아웃 시리즈에 비해 취향을 조금 많이 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그래픽도 프레임도 기대한 만큼 좋았습니다. 맵도 데모에서 막혀있는 부분을 고려하면 꽤 크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음악도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군요. 시작하자마자 흐르는 번아웃2 메인테마 리믹스가 꽤 멋졌습니다.

게임은 자유주행을 기본으로 하고 특정 포인트에서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익숙한 시스템입니다. 데모 치곤 맵도 나름대로 넓고 다 좋은데...처음에는 갈피를 잡기가 힘들더군요. 현 위치와 목적지 간의 루트에 따른 유동적인 숏컷 연구라던지, 나름대로 머리 좀 써야 되는 게임이 될 듯 싶습니다.
라이브 모드 - 데모에서는 프리번(Freeburn) 모드라고 해서 플레이어들이 네 명까지 한 도시에서 아웅다웅 할 수 있는 모드를 마련해 놓았는데, 무작정 다투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달성 목표(높은 곳에 설치된 간판을 점프해서 부수기, 와 같은 것) 등을 설정해서 누가 먼저 클리어 하는지를 겨룰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양쪽 다 템포가 그리 좋지는 않군요. 라이브에서도 코스가 지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터라, 한두명이 딴짓 하기 시작하면 영 재미가 없습니다. 더불어 테익다운 당하고 리젠되었을 때의 위치가 상대와 꽤 가까워서, 목표점이 없는 이상 서로 뱅글뱅글 돌면서 개싸움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더군요. (이건 뭐 디스트럭션 더비도 아니고...)
그 외에는, 테익다운이나 크래시 시 전작의 상쾌한 느낌 보다는 육중한 느낌에 중점을 둔 것이 약간 아쉽기도 하군요. 그래도 '자동차는 이렇게 해서 고철이 됩니다' 라는 주제로 강연이라도 벌일 듯한 연출의 크래시 장면은 나름대로 인상깊었습니다.
일단 그래픽도 프레임도 기대한 만큼 좋았습니다. 맵도 데모에서 막혀있는 부분을 고려하면 꽤 크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음악도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군요. 시작하자마자 흐르는 번아웃2 메인테마 리믹스가 꽤 멋졌습니다.

0.5초 셀리카GT-4.
게임은 자유주행을 기본으로 하고 특정 포인트에서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익숙한 시스템입니다. 데모 치곤 맵도 나름대로 넓고 다 좋은데...처음에는 갈피를 잡기가 힘들더군요. 현 위치와 목적지 간의 루트에 따른 유동적인 숏컷 연구라던지, 나름대로 머리 좀 써야 되는 게임이 될 듯 싶습니다.
라이브 모드 - 데모에서는 프리번(Freeburn) 모드라고 해서 플레이어들이 네 명까지 한 도시에서 아웅다웅 할 수 있는 모드를 마련해 놓았는데, 무작정 다투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달성 목표(높은 곳에 설치된 간판을 점프해서 부수기, 와 같은 것) 등을 설정해서 누가 먼저 클리어 하는지를 겨룰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양쪽 다 템포가 그리 좋지는 않군요. 라이브에서도 코스가 지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터라, 한두명이 딴짓 하기 시작하면 영 재미가 없습니다. 더불어 테익다운 당하고 리젠되었을 때의 위치가 상대와 꽤 가까워서, 목표점이 없는 이상 서로 뱅글뱅글 돌면서 개싸움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더군요. (이건 뭐 디스트럭션 더비도 아니고...)
그 외에는, 테익다운이나 크래시 시 전작의 상쾌한 느낌 보다는 육중한 느낌에 중점을 둔 것이 약간 아쉽기도 하군요. 그래도 '자동차는 이렇게 해서 고철이 됩니다' 라는 주제로 강연이라도 벌일 듯한 연출의 크래시 장면은 나름대로 인상깊었습니다.

날아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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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이번 번아웃 신작은 전작부터 이어오던 현란한 카메라워크나 화면효과부터 충돌/파괴 시뮬레이션까지 제 취향에 더없이 들어맞는 게임이라, 저에겐 그란투리스모5쯤은 안중에도 안들오게 할 법한 레이싱게임이 되어버렸더군요. [말씀하신거처럼 조금 경계가 애매해진 게임시스템 덕에, 라이브 대전때 1/2명 묵묵부답 나만의 레이스를 즐기기 시작하면 답이 없긴 했습니다만;]
여담으로 회사에서 해본 PS3판 데모는 다른건 모르겠는데, PS3 패드의 L2/R2 두부 뭉개지는 느낌은 감당이 안되네요-_-
확실히 그래픽이나 연출 면의 임팩트가 발군이다 보니, 신 시스템에 익숙해 지기만 하면 이번 작도 상당히 기분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데모만으론 게임의 텐션을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정식판에서 번아웃스러운 타이트한 느낌만 잘 살아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군요.
라이브 텐션은...백인백색이라고 뭔짓을 하는 놈이 나올지 예측할 수 없는 두근거림으로 추가적인 즐거움을 줄 지도 모르고 말이지요.;
PS3패드의 하단 트리거 부분은 답이 안 나오죠. 캐리어 가야 합니다. (...)
어디서 다운 받죠 데모 알려주세여 ㅜㅜㅜ
엑박360 라이브 마켓에서 받았습니다. PC판은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