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기 전에 개인적인 2007년 게임 베스트/워스트나 쓸까 했는데, 요즘 기력과 근성이 약해져서 그런지 슬쩍슬쩍 미루게 되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버파5 경과라도 조금 쓸까 합니다.
실은 지난 연말부터 지금까지 1주일 조금 넘도록 360을 못 켰었습니다. 연말이다보니 이것저것 바빠서 그랬는데, 그간 라이브 상태도 좀 안 좋았었다니 결과적으로 보면 잘 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지금도 라이브 상태 안 좋은 건 여전한지 아니면 시간대가 애매했는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번에는 그리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놓고 있어서 감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어째 오늘은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지 드물게도 연전연승을 달렸습니다. 얼마전 초단을 땄었는데, 동단급을 상대하면서 한 다섯 판 정도 이기고 나니 2단으로 금새 승단되더군요.
전적은 58승 128패(31.18%)로 여전히 시궁창에 한 발 들여놓고 있지만, 승단은 정말 입에서 손이 나올 정도로 기뻤습니다. 아니, 뭔가 표현이 좀 틀린 것 같지만.
그러고보면 저는 기본이 버파2+회피 정도라서 그런지 아키라 운용 전술이 참 단순합니다. 그나마 요즘은 도산붕추(←→P+K)를 이용한 시간차 공격, 씹고 들어가기, 낙법캐치 같은 것도 조금씩 흉내 내 보는 터라 바리에이션이 조금 늘었지만요.
반면 이것저것 생각하려 하다 보니 당연히 들어가던 커맨드에 실수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처음엔 잘 나가던 정식 수패고 같은 것도 요즘은 빈번히 실패하게 됩니다. 양포로 띄우고 나서 짠손 수...고! 라던지 짠손 수...캐낚시 도산! 같은 삽질은 조금 부끄럽더군요. (...)
더불어 직접 쓰면서도 왜 먹히는지 모르고 쓰는 마보 히트 → 짠손 → 대전붕추 같이, 거의 매크로화 된 기술 같은 것도 있고 말이지요. 마보 히트후 뭔가 더 엄청난 게 올줄 알고 가드를 굳히기 때문일까요...마보 히트 후의 연계도 조금 더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디스커넥을 의외로 자주 당합니다. 디스커넥 당한 이후 가끔 상대로부터 "죄송합니다, 끊어졌나 봅니다" 라는 등의 쪽지를 받기도 하고, 혹은 게이머태그의 자기소개에서부터 "회선 탓에 자주 끊어지는데, 저 절대 디스 안 하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쓰인 것도 한번 봤군요. (이 사람은 태그도 얼추 기억나는데...akira ko○○yasi 였던가;)
헌데 꼭 랭킹매치에서 디스커넥이 되는 타이밍을 보면, 제가 모처럼 2승 선취해서 리치 걸린 상태란 말이지요. 이거 참 신기하군요 하하하.


실은 지난 연말부터 지금까지 1주일 조금 넘도록 360을 못 켰었습니다. 연말이다보니 이것저것 바빠서 그랬는데, 그간 라이브 상태도 좀 안 좋았었다니 결과적으로 보면 잘 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지금도 라이브 상태 안 좋은 건 여전한지 아니면 시간대가 애매했는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번에는 그리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놓고 있어서 감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어째 오늘은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지 드물게도 연전연승을 달렸습니다. 얼마전 초단을 땄었는데, 동단급을 상대하면서 한 다섯 판 정도 이기고 나니 2단으로 금새 승단되더군요.
전적은 58승 128패(31.18%)로 여전히 시궁창에 한 발 들여놓고 있지만, 승단은 정말 입에서 손이 나올 정도로 기뻤습니다. 아니, 뭔가 표현이 좀 틀린 것 같지만.
그러고보면 저는 기본이 버파2+회피 정도라서 그런지 아키라 운용 전술이 참 단순합니다. 그나마 요즘은 도산붕추(←→P+K)를 이용한 시간차 공격, 씹고 들어가기, 낙법캐치 같은 것도 조금씩 흉내 내 보는 터라 바리에이션이 조금 늘었지만요.
반면 이것저것 생각하려 하다 보니 당연히 들어가던 커맨드에 실수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처음엔 잘 나가던 정식 수패고 같은 것도 요즘은 빈번히 실패하게 됩니다. 양포로 띄우고 나서 짠손 수...고! 라던지 짠손 수...캐낚시 도산! 같은 삽질은 조금 부끄럽더군요. (...)
더불어 직접 쓰면서도 왜 먹히는지 모르고 쓰는 마보 히트 → 짠손 → 대전붕추 같이, 거의 매크로화 된 기술 같은 것도 있고 말이지요. 마보 히트후 뭔가 더 엄청난 게 올줄 알고 가드를 굳히기 때문일까요...마보 히트 후의 연계도 조금 더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마보는 엄청난 것을 짠손에에이. (의미불명)
그나저나 요즘은 디스커넥을 의외로 자주 당합니다. 디스커넥 당한 이후 가끔 상대로부터 "죄송합니다, 끊어졌나 봅니다" 라는 등의 쪽지를 받기도 하고, 혹은 게이머태그의 자기소개에서부터 "회선 탓에 자주 끊어지는데, 저 절대 디스 안 하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쓰인 것도 한번 봤군요. (이 사람은 태그도 얼추 기억나는데...akira ko○○yasi 였던가;)
헌데 꼭 랭킹매치에서 디스커넥이 되는 타이밍을 보면, 제가 모처럼 2승 선취해서 리치 걸린 상태란 말이지요. 이거 참 신기하군요 하하하.

"우유? 그게 뭡니까?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하하이놈봐라.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673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