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으로 강단되었습니다
...조금은 핑계스럽지만, 실은 오늘 낮에 실수로 오른 손목을 조금 삐었습니다.;
그 탓인지 2P 포지션에서 조작하기가 좀 껄끄러워 지더군요. 그렇다고 방을 만들면 동단은 잘 안 들어오고 급 내지는 괴수만 들어오길래(단 이상의 마크를 달은 사람 - 명인 - 도 오늘 처음 봤습니다) 조금 어거지로 2P측에서 대여섯 판 해봤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손목 탓 뿐만이 아니더라도, 모래 위에 세운 집은 빨리 무너진다는 말이 새삼 마음에 와닿습니다. 무료 임시계정으로 하루가 아까운 마음에 라이브만 했습니다만 이것도 곧 끝날 테니, 그렇게 되면 싱글로 기본 연습(하다못해 커맨드 연습이라도) 좀 더 하고 재도전 해 봐야 겠군요. 그때까지 버파 인구가 남아있다면...의 이야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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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애도를..정초부터 참 슬픈 소식이군요.;;
아참 좀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리려고 왔는데.
허허허..;
언젠간 한번 당하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여지없이 당하는군요.;
신년은 강단의 포스가 함께 하시길 바라...면 안되잖아. (...)
아래 '아레나 경과'포스트에 댓글 달려고 들어왔다가, 슬픈 소식 접하네요;
저도 주말에 드디어 버파스틱을 구입했습니다. 늦게나마 정식수입이 되어서 구입을 했지만, 이제 남은 분들은 괴수급 뿐일거라는 생각에 랭킹 매치는 아직 못들어가봤고, 제일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변명거리마저 사라졌다는게(...)
사실 승률 등은 크게 신경 안 씁니다만(몇 %까지 올라가 보자, 하고 목표로 삼긴 하지만요), 처음 당한 강단이라 나름 임팩트 있었습니다.;
스틱 들여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 버파는 저보다 많이 하셨을테니, 전체적인 랭크는 '확실하게'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그런 의미로 생각해 보면, 저는 앞으로 아주 깜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