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는 관대해 졌는지 게을러 졌는지, PC를 윈도 새로 안 민지 얼마나 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마구 쓰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서 사용 성향도 이래저래 바뀌어 가고 있는데, 개중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부팅과 관련된 부분이지요.
보통은 윈도 종료로 끄고 쿨부팅으로 켜던 PC를, 요 몇달간 최대 절전 모드(hibernation)로 끄고 켜는 걸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이용할 때는 거의 기본으로 쓰던 것이지만, 데스크탑에 써먹기는 또 처음이군요.
써본 분이면 다 아시듯, 종료 전의 윈도 상황이 그대로 복원된다는 것과 부팅 시간이 조금은 단축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메모리 덤프 중 뭔가 꼬인 부분이 있을 경우 쿨부팅보다도 느려지거나 부팅중 가끔 파란화면이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럴때는 잠자코 쿨부팅으로 해결.
뭐 이런 문제만 아니면 부팅후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뜨기 기다릴 필요도 없고, 브라우저를 계속 켜 두고 있으면 타임아웃이 느긋한 사이트의 경우 로그인 다시 해줄 필요도 없는 등, 여러모로 시간 절약이 됩니다.
다만 랜카드 문제인지 회선 문제인지, 최대 절전 모드 종료 후 부팅을 하면 한 30초 정도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지금껏 겪어본 적 없는 문제라 해결책을 찾...아 보려다가, 귀찮아서 이젠 그냥 F5 연타하고 있습니다. (...)
"너도 나이 먹어 봐" 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군요. (얼씨구)
보통은 윈도 종료로 끄고 쿨부팅으로 켜던 PC를, 요 몇달간 최대 절전 모드(hibernation)로 끄고 켜는 걸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이용할 때는 거의 기본으로 쓰던 것이지만, 데스크탑에 써먹기는 또 처음이군요.
써본 분이면 다 아시듯, 종료 전의 윈도 상황이 그대로 복원된다는 것과 부팅 시간이 조금은 단축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메모리 덤프 중 뭔가 꼬인 부분이 있을 경우 쿨부팅보다도 느려지거나 부팅중 가끔 파란화면이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럴때는 잠자코 쿨부팅으로 해결.
뭐 이런 문제만 아니면 부팅후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뜨기 기다릴 필요도 없고, 브라우저를 계속 켜 두고 있으면 타임아웃이 느긋한 사이트의 경우 로그인 다시 해줄 필요도 없는 등, 여러모로 시간 절약이 됩니다.
다만 랜카드 문제인지 회선 문제인지, 최대 절전 모드 종료 후 부팅을 하면 한 30초 정도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지금껏 겪어본 적 없는 문제라 해결책을 찾...아 보려다가, 귀찮아서 이젠 그냥 F5 연타하고 있습니다. (...)
"너도 나이 먹어 봐" 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군요.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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