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들

룩스페인은 배드엔딩과 노멀엔딩을 보고, 이제 해피엔딩 굿엔딩만 보면 적당히 끝날 듯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번엔 졸다가 분기 전 세이브와 챕터 시작부분 백업 세이브를 동시에 덮어씌워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배드엔딩 분기 세이브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판입니다.
실제로는 1회차도 못 끝냈는데, 어째 플레이는 한 3회차 정도 하는 느낌이군요.

닌자가이덴 DS는 그간 전혀 플레이를 못 했습니다.

바이오쇼크도 그간 전혀 플레이를 못 했습니다. (...)

...나 왜 이러지 요즘. OTL


2. 마우스패드 교체

이전 쓰던 마우스패드에 마우스 광빨이 잘 안 먹혀 고생이었습니다. 조만간 괜찮은 마우스패드나 하나 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옆집에서 뜯지도 않은 마우스패드 - 모 휴대폰 통신사의 로고가 박힌 선전물 - 를 내다놨길래 가져와서 써 봤더니 그럭저럭 쓸만하더군요. 실로 '마우스패드를 바꿨더니 인터넷(서핑)이 빨라졌어요' 같은 상황.

다만 배송될 때부터 그랬던 걸로 추정되는데, 일반우편 사이즈로 반쯤 접혀 있어서 티 안 나게 펴 보느라 시간 좀 썼습니다. 원 주인도 왜 버렸는지 짐작이 가더군요.


3. 포인터

그간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이것저것 뜯어보긴 했습니다. 몇몇 종류의 패키징과 압축에 대한 개념은 조금씩 잡혀 가는데, 아쉽게도 그것을 실제로 응용할 만큼의 실력이 못 되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C언어 익힐 기회 있었을때 좀 열심히 해둘 걸 그랬습니다.

그런 고로 패키징과 압축에 대해서는 잠시 뒤로 미뤄두기로 하고...그것보다는 포인터에 대해서 좀더 체계적인 지식을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해보고 싶은 짓이 생겼는데, 이 기회에 포인터도 같이 공부하고 넘어갈까 싶군요.


4. Popcap Games Peggle

Mr.R님의 근황 포스팅에 언급된 것을 보고 한번 해봤다가 그대로 푹 빠져서, 값도 싼 김에 즉결재 플레이 중입니다. 결재 한 건 좋은데...키젠으로 구동한 현재 버전을 지우고 다시 깔기 귀찮아서 등록 코드는 여전히 놀고 있는 중.

현재는 챌린지 모드의 THE 400K BOWL에서 좌절중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라고. OTL

제목 : "훼이크다 이 볍신들아!"

제목 : "훼이크다 이 볍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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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03:28 2008/04/17 03:28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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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지 박스 소감

    Tracked from AUTOMATIC 2008/04/17 23:52 Delete

    생각해보니 이 글도 전에 종합소감 모음집에 포함 되었어야 하는 글입니다만; 패키지로 샀던게 아니라서 잊고 있었습니다--;사실 잊은게 오랜지박스만이 아닙니다만 다른 게임 소감은 또 다..

  2. 근황

    Tracked from RICPLEX :: bLog eDitioN 2008/04/18 10:26 Delete

    블로그를 방치하다보니, 결국 지난 포스트가 한달 전의 일이 되어버렸다; 잘 쓰지 않던 근황이지만, 대충 정리는 해보자. [최근 소식 순으로] 1. 맹장염 발병 및 수술 처치 [진단명 : 급성 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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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sten 2008/04/17 10:2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Peggle은 오랜지 박스 사고 받은 하프라이프 버젼으로 놀고 있습니다; 별로 특별할 것도 없으면서도 할만한게; 꽤 수작이더군요;

    • KAISO 2008/04/18 01:58  Modify/Delete  Address

      하프라이프 버전은 정식판에 비해 챌린지모드가 참 착한 모양이군요. (...)

  3. Mr. R 2008/04/18 09: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페글의 저 연출, 너무 좋아합니다. 리플레이 기능도 맘에 들고 말이죠 :)
    그나저나 벌써 400K 챌린지시라니. 저 때부터는 정말 될대로 되라;면서 쐈었는데...
    격운(激運)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KAISO 2008/04/18 20:59  Modify/Delete  Address

      맞았다! 싶었는데 스윽 지나가는 장면에서 무릎을 몇번이나 쳤는지 모르겠습니다.;
      350K 까지는 운빨로 아슬아슬하게 넘겨온 터라, 400K 부터는 비교도 안 되게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그나마 최근 포스팅에 올린 것 처럼 해결되는 데도 있다는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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