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닌자가이덴 드래곤소드 올클리어
최고 난이도인 초닌자의 장을 클리어 하고는 다른 게임들을 잡아서 진도가 많이 안 나갔었는데, 얼마 전 쿠노이치의 장 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발매 당시부터 잡았던 걸 생각하면 벌써 1개월 반 정도나 흘렀군요.
쿠노이치의 장은 서비스 격인 모드인 터라 스토리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거나 하진 않지만, 난이도 면에서는 이전 난이도들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장 쉬운 난이도에 맞춰서 캐릭터만 바꿔 플레이 하는 건가 싶었는데, 챕터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난이도 상승 폭이 커지더군요. 후반에는 메인 모드의 중간 난이도를 약간 넘는 듯한 난이도까지 올라가서 시종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사 측에서도 이번 작은 닌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타이틀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뜻이 확실하게 와닿는 작품이었습니다. 단순히 난이도가 쉬워서 뿐만이 아니라 - 그렇다고 해도 가장 어려운 난이도는 꽤 힘들게 했지만 - 간단한 조작계와 한정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집중공략을 시켜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군요. 물론 이 난이도와 조작계, 한정된 시스템이 기존 닌가 팬들의 성에는 차지 않았겠지만 말입니다.
난이도 탓에 구엑박용 닌가를 초반에 질려서 내던진 저였습니다만, 이제는 곧 나올 닌가2가 내심 기대되는군요.
2. 세계수의 미궁2
22층의 도입부에 오른 현재, 아쉽게도 더 이상 진행할 의욕이 좀처럼 일지 않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2/3까지 진행했으면 나름대로 재미있게 했다 봅니다만, 12층 눈썰매장에 필적하는 맵 구조에 다시한번 직면하고 나니 계속 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구조를 예상해 보건대 앞으로 22~23층 정도는 계속 저렇게 갈 걸로 보이니 더욱 좌절입니다.
그래도 위에 쓴 대로, 그간 재미있게 하긴 했군요. 다만 차기작이 나온다면 좀더 위저드리 본연의 재미를 살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NeoDS 갖고 놀기
일단 천패처황참 성공. 인간승리. 두번은 못할 짓이었습니다.
네오지오 옛 시절 당시 제가 많이 했던 격투게임은 대강 와쿠와쿠7과 더블드래곤, KOF94, 사쇼1, 용호1 정도였군요. 개중 다시 재미 붙여서 하고 있는 용호1은 용호난무 커맨드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데다가(↓↘→딜레이 CA 타닥 맞나...) 존을 도저히 못 깨겠습니다. 메가스매시 너무 빨라...
사쇼(사무라이 스피리츠/쇼다운) 제로 스페셜은 이번 기회에 처음 잡아봤는데, 사쇼3~4를 그냥 넘겨서인지 적응이 안 되는군요. 시스템은 그렇다 쳐도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아, 하지만 인법 바지벗기 하는 놈은 누군지 알아요. (그래서?)
언제나 잠깐씩 플레이 하고 마는 정도긴 합니다만, 그중 지근하게 해본 몇몇 게임에서 문제가 일어나는 걸 몇개 더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아랑MOW는 6스테이지까지 가면 다운된다던지, 사쇼3은 캐릭터가 공중에 뜨면 무조건 다운된다던지 말이지요.
그리고 NeoDS로 KOF98 핵롬 구동에 한번 도전해 봤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패치는 잘 된것 같은데, 문제 없는 듯 싶다가도 게임 중 다운을 피할 수가 없더군요. 일부 기술과 관련해서 문제가 생기는 모양인데...료로 기폭발 후 패왕상후권을 쓰면 100% 다운되는 걸로 봐서 기폭발 후나 초필 쪽에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잠깐씩 하기 좋아서 그런지, 앞으로도 의외로 오래 갖고 놀게 될지도...?
최고 난이도인 초닌자의 장을 클리어 하고는 다른 게임들을 잡아서 진도가 많이 안 나갔었는데, 얼마 전 쿠노이치의 장 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발매 당시부터 잡았던 걸 생각하면 벌써 1개월 반 정도나 흘렀군요.
쿠노이치의 장은 서비스 격인 모드인 터라 스토리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거나 하진 않지만, 난이도 면에서는 이전 난이도들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장 쉬운 난이도에 맞춰서 캐릭터만 바꿔 플레이 하는 건가 싶었는데, 챕터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난이도 상승 폭이 커지더군요. 후반에는 메인 모드의 중간 난이도를 약간 넘는 듯한 난이도까지 올라가서 시종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사 측에서도 이번 작은 닌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타이틀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뜻이 확실하게 와닿는 작품이었습니다. 단순히 난이도가 쉬워서 뿐만이 아니라 - 그렇다고 해도 가장 어려운 난이도는 꽤 힘들게 했지만 - 간단한 조작계와 한정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집중공략을 시켜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군요. 물론 이 난이도와 조작계, 한정된 시스템이 기존 닌가 팬들의 성에는 차지 않았겠지만 말입니다.
난이도 탓에 구엑박용 닌가를 초반에 질려서 내던진 저였습니다만, 이제는 곧 나올 닌가2가 내심 기대되는군요.
2. 세계수의 미궁2
22층의 도입부에 오른 현재, 아쉽게도 더 이상 진행할 의욕이 좀처럼 일지 않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2/3까지 진행했으면 나름대로 재미있게 했다 봅니다만, 12층 눈썰매장에 필적하는 맵 구조에 다시한번 직면하고 나니 계속 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구조를 예상해 보건대 앞으로 22~23층 정도는 계속 저렇게 갈 걸로 보이니 더욱 좌절입니다.
그래도 위에 쓴 대로, 그간 재미있게 하긴 했군요. 다만 차기작이 나온다면 좀더 위저드리 본연의 재미를 살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NeoDS 갖고 놀기
일단 천패처황참 성공. 인간승리. 두번은 못할 짓이었습니다.
네오지오 옛 시절 당시 제가 많이 했던 격투게임은 대강 와쿠와쿠7과 더블드래곤, KOF94, 사쇼1, 용호1 정도였군요. 개중 다시 재미 붙여서 하고 있는 용호1은 용호난무 커맨드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데다가(↓↘→딜레이 CA 타닥 맞나...) 존을 도저히 못 깨겠습니다. 메가스매시 너무 빨라...
사쇼(사무라이 스피리츠/쇼다운) 제로 스페셜은 이번 기회에 처음 잡아봤는데, 사쇼3~4를 그냥 넘겨서인지 적응이 안 되는군요. 시스템은 그렇다 쳐도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아, 하지만 인법 바지벗기 하는 놈은 누군지 알아요. (그래서?)
언제나 잠깐씩 플레이 하고 마는 정도긴 합니다만, 그중 지근하게 해본 몇몇 게임에서 문제가 일어나는 걸 몇개 더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아랑MOW는 6스테이지까지 가면 다운된다던지, 사쇼3은 캐릭터가 공중에 뜨면 무조건 다운된다던지 말이지요.
그리고 NeoDS로 KOF98 핵롬 구동에 한번 도전해 봤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패치는 잘 된것 같은데, 문제 없는 듯 싶다가도 게임 중 다운을 피할 수가 없더군요. 일부 기술과 관련해서 문제가 생기는 모양인데...료로 기폭발 후 패왕상후권을 쓰면 100% 다운되는 걸로 봐서 기폭발 후나 초필 쪽에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잠깐씩 하기 좋아서 그런지, 앞으로도 의외로 오래 갖고 놀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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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NEO 재미있내요... 클박에서 열심히 받아서 하고 있는대..
-bios10 으로 NEO 만들어서 콘솔모드로 하고 있습니다.. ^^;;
모드가 너무 힘들고... 기술도 안나가고... ㅡㅜ
biso10으로 만들어서 하니까.. 또다른 재미가~~ ^^;;
원본 파일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니 콘솔모드로 해볼 생각을 못 했었군요.
월화2 같은 경우 콘솔에선 트레이닝 모드가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저도 그걸로 복습 좀 더 해봐야 겠습니다. 더불어 난이도도 좀 낮춰서...;
이참에 유니바이오스로 컨버트 해서 치트라도 써볼까 싶군요.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플레이)
킹 오브 몬스터즈2 는 배경 스크롤 때 hurry가 떠버리면 다운 되더군요-_-;
빨리; 이런 잔버그 모두 잡혔으면 좋겠어요;
새삼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에뮬은 그저 기다리는 것이 미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