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슬쩍 합성 의혹을 받던 스크린샷이 나돌던 기억이 나는데, 말짱 합성은 아니고 알파 버전 쯤 되었던 모양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걸 보니 그때의 그것에 살 좀 붙은 정도로군요.
공개된 스크린샷만 얼추 보면 색감이 왠지 월하에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DS 이후로 보면 이도저도 아니었던 창월, 발색에 목숨을 걸었던 GOL에 이어서 이번에는 원점회귀(월하를 원점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는 차치하고)일까요. 그리고 악마성 시리즈 사상 두번째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군요. 엄밀히 말하자면 GOL의 샬롯도 어엿한 주인공으로 쳐주고 싶으니 사실상 세번째입니다만.


그건 그렇다 치고, 위의 스캔샷에서 저를 설레게 하는 부분 몇가지.
- 코멘트로 미루어 보건대 일단 정통 뱀파이어 헌터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점. 여담이지만 한때 모처에서 시몬 벨몬드 내지는 그쯤 되는 고전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풍문이 떠돈 적이 있어서 내심 기대했었는데,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탈선은 창월까지로 끝낸 듯 해서 다행입니다.
- "성스러운 채찍이나 술법을 구사해서' 라고 나온 부분. 이번에도 부디 채찍 + 기본기의 경파한 액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첫 스크린샷부터 칼질의 압박...뭐 안 쓰면 그만입니다만.
- 잘 보면 마지막 스크린샷에 반각 폰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악.
발매일이 아직 미정이라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만, 어서 다이렉트샷이나 동영상이 떴으면 좋겠군요. 이제 와서 시몬이나 리히터가 뛰놀던 시대의 악마성으로 돌아가 달라고는 말 못 하겠지만, 적어도 전작만큼은 나와 주길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창월을 자일리톨 취급하는 저는 그렇다 치고, 세간에서는 여전히 GOL이 평가절하받고 있는 듯 싶더군요. 하긴, 게임 요소나 시스템, 분위기 등은 개인적인 취향이라던지 악마성을 어디서부터 접했는지 등에 따라 갈릴 수 있으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월하 - 효월 - 창월 구간이 깔아놓은 야마네 - 코지마 필터는 결국 좋은 의미로건 나쁜 의미로건 블랙홀이 아니었을까 싶군요.

공개된 스크린샷만 얼추 보면 색감이 왠지 월하에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DS 이후로 보면 이도저도 아니었던 창월, 발색에 목숨을 걸었던 GOL에 이어서 이번에는 원점회귀(월하를 원점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는 차치하고)일까요. 그리고 악마성 시리즈 사상 두번째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군요. 엄밀히 말하자면 GOL의 샬롯도 어엿한 주인공으로 쳐주고 싶으니 사실상 세번째입니다만.


그건 그렇다 치고, 위의 스캔샷에서 저를 설레게 하는 부분 몇가지.
- 코멘트로 미루어 보건대 일단 정통 뱀파이어 헌터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점. 여담이지만 한때 모처에서 시몬 벨몬드 내지는 그쯤 되는 고전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풍문이 떠돈 적이 있어서 내심 기대했었는데,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탈선은 창월까지로 끝낸 듯 해서 다행입니다.
- "성스러운 채찍이나 술법을 구사해서' 라고 나온 부분. 이번에도 부디 채찍 + 기본기의 경파한 액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첫 스크린샷부터 칼질의 압박...뭐 안 쓰면 그만입니다만.
- 잘 보면 마지막 스크린샷에 반각 폰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악.
발매일이 아직 미정이라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만, 어서 다이렉트샷이나 동영상이 떴으면 좋겠군요. 이제 와서 시몬이나 리히터가 뛰놀던 시대의 악마성으로 돌아가 달라고는 말 못 하겠지만, 적어도 전작만큼은 나와 주길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창월을 자일리톨 취급하는 저는 그렇다 치고, 세간에서는 여전히 GOL이 평가절하받고 있는 듯 싶더군요. 하긴, 게임 요소나 시스템, 분위기 등은 개인적인 취향이라던지 악마성을 어디서부터 접했는지 등에 따라 갈릴 수 있으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월하 - 효월 - 창월 구간이 깔아놓은 야마네 - 코지마 필터는 결국 좋은 의미로건 나쁜 의미로건 블랙홀이 아니었을까 싶군요.

형왔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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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두번째 여자 주인공' 이라 해서 잠깐 갸웃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흑역사로 사라진 그 아가씨가 있긴 있었죠(......).
이 녀석도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그래도 코지마 아야미씨 일러스트는 좋잖아요(어이;;).
소니아 벨몬드는 알카드와 결혼했다는 설정 하나 때문에 친족(개발자)회의에서 호적까지 파이게 된, 참 적나라한 흑역사였지...뭐 그것 뿐만이 아니더라도 악마성은 이미 연표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
코지마씨 일러스트야 물론 이쪽도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하도 차기작 코지마 코지마 노래를 불러대는 통에 되레 반감이 생길 지경.;
전 역시 악마성엔 메인 '채찍'이어야 기분이 나는 듯 합니다;
여자캐릭터라면 일단 환영은 해봅니다만, 혹독하게 묻혀버린 전례가 있어서 일단은 응원하는 심정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형님 GIF는 언제 봐도 대박력!
저도 채찍 메인 강력 희망입니다. 헌데 저 기사와는 다르게 공개된 스크린샷들에는 채찍이 안 보인다는 게 좀 미심쩍기도 하더군요.; 듣기로는 월하와 같은 양손 시스템이 부활한다고도 하니, 여러모로 월하 회귀가 도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정말 여주인공=흑역사라는 공식이 성립되면 어쩌나 싶어서 다소 불안하긴 하지만, 일단은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도 형님모드는 들어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