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치 샌드위치

간만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 주 중반쯤 부터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환경이 안 되어서 그림은 없지만, 마음 속으로 상상하면서 위의 자극을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


만드는 과정 보기



2. 360 - 바이오쇼크 外

바이오쇼크는 그간 주말에만 플레이 한 것 치곤 상당히 진행하긴 했습니다만, 또 버그로 인해 진행불가에 빠지면서 잠시 의기소침 상태입니다. 다시 해야 될 분량은 얼마 안 되지만, 이렇게 두세번 막히고 나니 의지가 좀 약해지는군요. 이번 주말 쯤 엔딩 보고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360으로 그리드 데모를 해 봤습니다. 그래픽 상당히 좋더군요. 헌데 너무 어려워서 시간 돌리기를 다 쓰고도 무사히 끝내는 레이스가 드물 정도입니다. (...)


3. DS - 서몬나이트

DS로는 요즘 서몬나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PS 때부터 서몬나이트 시리즈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DS 덕에 이식작이나마 잡아보게 되었군요. 처음에는 그저 불편하기만 한 게임으로 느껴졌었는데, 조금만 손에 익고 나니 의외로 플레이 하는 맛이 나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한 10화까지 플레이 하면서 대강 구조도 이해가 됬겠다, 이후는 편한 진행을 위해 약간의 치트를 걸고 하고 있습니다. 경험치에 비해 자금 입수 밸런스가 조금 안 좋은 것 같아 돈을 약간 튀기고, 소환 커뮤니케이션을 편하게 만든 것 정도군요. 이 이상의 치트는 아무래도 재미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아 자제했습니다.

그러고보니 8월 중에는 서몬나이트2가 이식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이 기회에 그쪽도 해 볼까 싶습니다. 더불어 6월말에는 디스가이아까지 있으니...당분간은 SRPG 삼매가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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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4:52 2008/05/27 04:52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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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ive! 2008/05/27 14:4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그리드 PC판으로 했는데, 정말 핸들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간만에 「쩌는」 레이싱 하나 제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 과연 코드마스터랄까.

    • KAISO 2008/05/27 18:14  Modify/Delete  Address

      그러게 말야. 이쪽은 360 패드로 하면서 감도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적응이 힘들더구만. (그래봤자 몇번 못 해봤지만) ...근데 자네 드포프 가지고 있지 않던가?

    • Dive! 2008/05/27 18:18  Modify/Delete  Address

      사람이 게을러서 회사에서만 했었죠. (...)

    • KAISO 2008/05/27 19:02  Modify/Delete  Address

      아 네. (...)

  3. konjoe 2008/05/28 16:2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샌드위치 제조과정에서 억지로 위꼴을 당하려고 했지만 무리였습니다.

    • KAISO 2008/05/28 17:39  Modify/Delete  Address

      글 쓴 저도 써놓고 나서 마찬가지 심정이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

  4. osten 2008/05/29 00: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런데 바이오쇼크; 어디서; 버그가 계속 발생하시는건가요?;;
    이 게임 진행불가 버그를 당한 케이스를;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쿨럭 쿨럭;

    • KAISO 2008/05/29 00:58  Modify/Delete  Address

      일단 코헨 언저리에서 사진찍기 중 목표 갱신이 안 되는 것과 코헨 출현 후 마찬가지로 목표 갱신이 안 되는 걸로 두번인가 막혔던 적이 있었는데...이번에는 어딘지 지명이 기억이 안 납니다만, 구멍으로 떨어졌더니 나오질 못해서 막혔습니다. (...)

      여기저기 찔러보긴 좋아하지만 딱히 별난 플레이를 하는 건 아닌데, 어째서 이렇게 많이 걸리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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