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밀려 이미 한 이틀정도 지난 뉴스입니다만, 기다리고 있던 것이 왔습니다. 이번 E3 2005에서, 코나미가 드디어 메탈기어 솔리드4(가제)'의 제작을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사실상 '만들기로 예정이 되어 있는' 작품의 제작 발표에 뭐 그리 호들갑이냐 하시겠지만, 제작 발표는 그렇다 치고 아래의 뉴스를 보면 비슷하게 환호를 올릴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코지마 감독 주도 하의 메탈기어를 한번 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디렉터 역을 맡지 않을 뿐이지 제작 감수는 계속적으로 행하겠다' 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당당하게 번복 발표가 되고 나니 왠지 기쁘군요. 게다가 '신생 코지마 프로덕션' 이라니. 만세 만세 만만세. (다분히 회유스러운 냄새도 풍기지만, 일단은 그런 어른스러운 생각은 한켠에 밀어놓고애새끼 어린애 마냥 좋아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기인열전이라도, 007이라도, 게임 플레이 시간 보다 비주얼 시간이 더 길어도 좋습니다. 나와만 주세요.
더불어 PS2 환경 하에서 제작된 'MGS4 제작 발표 동영상' 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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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주식회사는(이하 코나미)는 4월 1일 그룹 회사의 합병 통합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코나미 주식회사 집행임원)이 이끄는 제작팀은 인원 강화를 거쳐 코나미 게임 소프트 컴퍼니 「코지마 프로덕션」 으로서 시동합니다.
(중략) 감독, 프로듀스엔 코지마 히데오, 동 프로듀서에 이마이즈미 켄이치로, 디렉션에 무라타 슈요, 캐릭터 디자인에 신카와 요지, 그리고 신생 「코지마 프로덕션」의 총력을 집결하였습니다. 차세대의 신기능을 구사하여 완전히 새로운 게임 디자인 컨셉으로 「메탈 기어 솔리드」의 세계를 표현합니다. (후략)
(중략) 감독, 프로듀스엔 코지마 히데오, 동 프로듀서에 이마이즈미 켄이치로, 디렉션에 무라타 슈요, 캐릭터 디자인에 신카와 요지, 그리고 신생 「코지마 프로덕션」의 총력을 집결하였습니다. 차세대의 신기능을 구사하여 완전히 새로운 게임 디자인 컨셉으로 「메탈 기어 솔리드」의 세계를 표현합니다. (후략)
- 출처 : 루리웹

우홋! 멋진 여우!<br />
이것으로 코지마 감독 주도 하의 메탈기어를 한번 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디렉터 역을 맡지 않을 뿐이지 제작 감수는 계속적으로 행하겠다' 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당당하게 번복 발표가 되고 나니 왠지 기쁘군요. 게다가 '신생 코지마 프로덕션' 이라니. 만세 만세 만만세. (다분히 회유스러운 냄새도 풍기지만, 일단은 그런 어른스러운 생각은 한켠에 밀어놓고
기인열전이라도, 007이라도, 게임 플레이 시간 보다 비주얼 시간이 더 길어도 좋습니다. 나와만 주세요.
더불어 PS2 환경 하에서 제작된 'MGS4 제작 발표 동영상' 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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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메탈기어를 좋아하는 저도...환영입니다.(아무래도 비쥬얼이 길어지길...기대중) ^-^;;
hogual님 // 블루레이 디스크로 50기가 이상의 용량이 확보 가능하다고 하니, 게임 자체의 볼륨은 과연 어디까지 늘어날 지도 기대됩니다. MGS4도 그렇지만, MGS5 ~ 6 정도 되면 PS3의 한계에 도전하는 타이틀이 나오지 않을지 하는 막연한 기대도 생기는군요.
올게 왔군.. (어차피 나올 거였지만;)
그나저나 블루레이로 게임을 만들면.. 블루레이 레코더의 악용은 불보듯 뻔..한..;;
메탈3를 제대로 플레이를 못한다는게 아주 큰 공백으로 자리잡을지도, 어차피 한 1년 반은 여유있게 남았으니 전역하는날 전투복 차림으로 한번 플레이 하는것도 그리 나쁠 것 같지많은 않..(은게 아냐!)
이쯤되면 MGS the Movie 이런것도 한번 발표 해 주는것이 ... (쿠하핫!!)
..라리루레로?! (의미불명)
지현 // 세상에 복제 불가능한 미디어란 없다 봐도 과언이 아닐테니...;
그나저나 그 공군주식회사에 PS2는 없는 건가. MGS3나 에이스컴뱃 같은 거면 교보재로도 참 쓸모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 (WBT가 아닌 PSBT;)
MGS가 영화로 나온다면...주연이 누구냐에 따라 희비가 갈리겠지, 역시. (...)
핫핫 재미있게 봤어.
사실 이 녀석이 E3최고의 영상이 아니었나 싶어.
번쩍번쩍 요란한 것보다는 이렇게 확실히 할 것만 하고 모두다 유쾌해할 수 있는게 좋겠지. MGS2에선 그게 좀 부족했는데 3에선 그 맛도 다시 살아났고. 이래저래 4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군.
teres // 앞으로 아무리 짧아도 1년 이상은 기다려야 하겠지만.;
일단은 그 전에 MGS3 섭시스턴스부터 기대해야...
(섭시스턴스의 MG1, MG2SS 복각은 과연 어떤 식으로 나와 줄런지)
내일 공군에서 2번째로 큰 행사를 해. 모형항공기 대회라고..
난 내일 에컴 잡고있을거야 (아마도;)
혹시나 하면 역시나 하는 공군 주식회사!? (이봐!;)
지현 // 역시나.;;;
반 농담으로 말했지만, 진짜 에컴이냐 어이.;
게임은 후속작이 더 좋다는 말들이 있긴 하지만...
영화와 마찬가지로 1편이 제일 좋은거 같네요. (메기솔도 영화라서? ^^;)
훈짱님 // 마침 최근 MGS1 엔딩을 다시 한번 본 참입니다만, 역시 지금 봐도 그래픽 말고는 모자랄 데 없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자체도 깔끔하고 말이죠.
여담이지만 이번에는 북미판으로 플레이 해서, 더 영화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