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갔다왔습니다. 향방작계 후반기 6시간으로 이번 해 훈련은 전부 마친 셈이 되는데, 가을 쯤에나 적당히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좀 일찍 나오더군요. 그나마 요즘은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아서 편하게 놀다 왔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오늘의 훈련에서 느낀 점.




'곰' 을 뒤집으면 '문' 이 되고
'롬' 을 뒤집으면 '물' 이 되는 것과 같이

'육군' 을 뒤집으면 '곤뇽' 이 되더라. (피아식별불명)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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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9:41 2008/08/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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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onjoe 2008/08/20 02:3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가 초등학생 때 이미 잡지 독자투고개그란에서 발견한 것이군요(...)

    • KAISO 2008/08/20 16:35  Modify/Delete  Address

      저 말고도 이런 하찮은 개그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안도해야 겠군요. (응?)

  3. nin187 2008/08/20 10: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혹시... 이건 아닌지...

    호랑이
    │ │
    │ │
    │ │
    │ │
    ───────┘ └───────
    경찰 도둑 곰
    ───────┐ ┌───────
    │ │
    │ │
    │ │
    │ │
    사자

  4. nin187 2008/08/20 10: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헉... 죄송합니다... 패스워드를 입력 안해서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KAISO 2008/08/20 16:41  Modify/Delete  Address

      아, 저는 괜찮은데 말이지요.; 대신 답글은 이쪽으로 몰아서 쓰도록 하겟습니다.
      그래도 만약 개인적인 이유(쪽의 매매와 관련되는 등;)로 삭제를 원하신다면 말씀 주세요.

      예. 곰-문은 저거 맞습니다. 저 유머가 있었기에 지금의 '물'을 비롯한 약수터, 정수기 등 주옥같은 파생어가 생길 수 있지 않았나 싶군요. 한글은 참 좋은 언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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