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호지처님께 넘겨받은 밥통...아니, 바톤입니다.
요즘 문답에 맛들여 가는 것 같군요.;
1. 갖고 있는 영화 갯수
사실 별로 안 샀지만, DVD 잡지를 정기구독한 적이 있어서 일단 그때 준 번들도 포함하자면...고작 30여 타이틀 정도 되지 않나 싶다. 사실 본인이 구입한 것 보다 누님이 구입한 것이나 선물받은 것이 더 많음.
Divx 불법복제 CD는 한 200장(약 100 타이틀) 정도 있음. 에이그머니.
2. 최근에 산 영화
출소(?)하는 날 용산 갔다가 구입한 불법 복제 DVD 엘렉트라.
아직도 안 봤다. (왜 샀냐)
3. 최근에 본 영화
오페라의 유령과 블레이드 트리니티.
4. 즐겨보는 영화 혹은 사연이 얽힌 영화 5편은?
즐겨보는 영화는 별반 없고...뭔가 인상이 깊게 남은 영화만.
1) 퍼니셔
장끌로드반담이 주연한 구판 퍼니셔와, 이름을 잘 모르는 배우가 주연한 신판 퍼니셔. 퍼니셔를 워낙에 좋아해서 일단 둘 다 봤는데, 구판은 쿠소도 못 되는 쓰레기였고, 신판은 존 트라볼타가 너무 귀여워서 그럭저럭 볼만했다.
신판으로 오면서 영화가 스케일이 커진 건 좋다지만...본래 아내와 자식만 잃던 것이 일가 친척까지 전부 몰살당하는 장면으로 바뀐 것을 보고, 내심 '이런 스케일도 커져야 하나...' 싶었다.
2) 클레멘타인
스티븐 시걸을 무척 좋아해서 봐버린 영화. 아무리 악역으로 나와도, 역시 스티븐 시걸은 정의의 사자다. (그러고 나서 바로 입가심 삼아 옹박을 봤다)
3) 라스트 사무라이
일본병 말기 양키 이야기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본 영화. 당연히 쿠소를 기대하고 갔는데 좋은 의미로 배반당했다. 또한 탐 크루즈의 키가 커 보인다는 것이 참 놀라웠고, 와타나베 켄 씨의 연기는 눈물을 자아냈고, 코유키는 뭔가 미스캐스팅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던 영화였다.
4) 블레이드러너
여러 가지 의미로 명작인 영화. 하지만 지금 보면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다. 특히나 하체비만 백발마인이 웃통 벗고 '잇힝-' 하며 달려다니는 모습은.
5) 6현의 사무라이
다크 히어로도 아닌 '더티 히어로' 적인 주인공이 매력적인 작품. 음악하고 액션의 싱크만 맞췄어도 사무라이 픽션 부럽지 않은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아니, 그래도 충분히 멋지다. 조금만 씻으면.
5. 낚아버릴 다음 5인방?
사람들을 좀 더 많이 알게 된 다음에 쓰겠습니다, 일단은 패스.;
요즘 문답에 맛들여 가는 것 같군요.;
1. 갖고 있는 영화 갯수
사실 별로 안 샀지만, DVD 잡지를 정기구독한 적이 있어서 일단 그때 준 번들도 포함하자면...고작 30여 타이틀 정도 되지 않나 싶다. 사실 본인이 구입한 것 보다 누님이 구입한 것이나 선물받은 것이 더 많음.
Divx 불법복제 CD는 한 200장(약 100 타이틀) 정도 있음. 에이그머니.
2. 최근에 산 영화
출소(?)하는 날 용산 갔다가 구입한 불법 복제 DVD 엘렉트라.
아직도 안 봤다. (왜 샀냐)
3. 최근에 본 영화
오페라의 유령과 블레이드 트리니티.
4. 즐겨보는 영화 혹은 사연이 얽힌 영화 5편은?
즐겨보는 영화는 별반 없고...뭔가 인상이 깊게 남은 영화만.
1) 퍼니셔
장끌로드반담이 주연한 구판 퍼니셔와, 이름을 잘 모르는 배우가 주연한 신판 퍼니셔. 퍼니셔를 워낙에 좋아해서 일단 둘 다 봤는데, 구판은 쿠소도 못 되는 쓰레기였고, 신판은 존 트라볼타가 너무 귀여워서 그럭저럭 볼만했다.
신판으로 오면서 영화가 스케일이 커진 건 좋다지만...본래 아내와 자식만 잃던 것이 일가 친척까지 전부 몰살당하는 장면으로 바뀐 것을 보고, 내심 '이런 스케일도 커져야 하나...' 싶었다.
2) 클레멘타인
스티븐 시걸을 무척 좋아해서 봐버린 영화. 아무리 악역으로 나와도, 역시 스티븐 시걸은 정의의 사자다. (그러고 나서 바로 입가심 삼아 옹박을 봤다)
3) 라스트 사무라이
일본병 말기 양키 이야기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본 영화. 당연히 쿠소를 기대하고 갔는데 좋은 의미로 배반당했다. 또한 탐 크루즈의 키가 커 보인다는 것이 참 놀라웠고, 와타나베 켄 씨의 연기는 눈물을 자아냈고, 코유키는 뭔가 미스캐스팅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던 영화였다.
4) 블레이드러너
여러 가지 의미로 명작인 영화. 하지만 지금 보면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다. 특히나 하체비만 백발마인이 웃통 벗고 '잇힝-' 하며 달려다니는 모습은.
5) 6현의 사무라이
다크 히어로도 아닌 '더티 히어로' 적인 주인공이 매력적인 작품. 음악하고 액션의 싱크만 맞췄어도 사무라이 픽션 부럽지 않은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아니, 그래도 충분히 멋지다. 조금만 씻으면.
5. 낚아버릴 다음 5인방?
사람들을 좀 더 많이 알게 된 다음에 쓰겠습니다, 일단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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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아 이미 하셨었군요-_-;;; 쿨럭 쿨럭;[먼산]
osten님 // 대신 만화 애니 바톤이라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