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시원해 지고 활동도 부쩍 늘어야 할 시기지만, 개인적인 이슈가 전혀 없어서 쓸 글이 마땅히 없는 상태입니다. 정치사회관련, 스포츠찌라시성, 우는 소리 같은 글은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 쓰지 않으려 마음먹고 있는 데다가, 남들마냥 뻘글 쓰는 습관도 안 들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위축되는 느낌이로군요. 굳이 어거지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없어도, 계정 놀려두기가 아까운 건 사실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약간의 현황과 관심사 정도만 짤막하게.
- 생활은 약간 불량. 지난 토, 일요일에 갑작스레 큰 일이 들어와서 허겁지겁 해치운 이후로 생활 리듬이 극적으로 깨졌습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괜찮지만, 당장 주말까지는 정신 좀 차려야 겠군요.
- PSP는 줄곧 책 읽는 데만 쓰는 중. 현재 읽고 있는 모 경량문학이 뒤로 갈수록 필력이 늘어나지는 못할 망정 추잡해지기만 하는 현상을 보고 '이런 패턴도 있구나' 하고 내심 감탄중입니다. 그냥 게임으로 도망갈까...
- DS는 악마성 신작이 나올 때 까지는 일단 보류. 나온다고 해도 창월스러우면 결국 안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그렇지 않아도 DS는 누님이 디스가이아 등으로 잘 활용중입니다.
- 360은 가을 대시보드 업데이트가 되기 전 까지는 좀처럼 켤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랄까 거치형 콘솔 잡을 시간 부터가 애매한 것이 문제.
- PS2는 이번에 나온 슈로대Z가 어느정도 관심이 가긴 하는데, 이 역시 360과 같은 이유로 무한 보류. 그렇지 않아도 PS2는 조만간 패드만 슬쩍 외출시킬 계획이라 당분간 PS2 잡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PC는 그래픽카드 제외하고 40만원 정도의 업그레이드 계획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는 중. 그제 밤에도 갑작스런 재부팅으로 지대한 곤란을 겪은 터라, 앞으로 몇번만 더 이랬다간 닥치고 퇴(후략)
마지막으로 이북 관련 하나 더.
EjPSPReader를 쓰면서 배터리를 조금이라도 아껴볼까 하는 마음에, EjPSPReader.ini 내의 CPU 클럭 설정치를 약간씩 조정해 봤습니다만...어째 CPU 클럭을 20MHz로 내려도 글, 그림 표시의 퍼포먼스가 비슷한 것이, 제대로 적용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VSH 메뉴의 설정을 건드려 봐도 별 차이가 없고 말이지요. (이쪽은 XMB, 그리고 정규 게임에서의 클럭만 제어되고 기타 홈브류와는 무관한 것인지)
그래서 그저 .ini 안에서만이라도 100MHz 정도로 맞춰놓고 사용중입니다. 기분탓인지 사용시간이 좀더 늘어난 것 같긴 한데...그냥 틀어놓은 게 아니라 계속 조작해 가며 읽을 시 7시간 정도 지나니 배터리가 20% 정도 남는 걸로 봐서 효과가 없잖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약간의 현황과 관심사 정도만 짤막하게.
- 생활은 약간 불량. 지난 토, 일요일에 갑작스레 큰 일이 들어와서 허겁지겁 해치운 이후로 생활 리듬이 극적으로 깨졌습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괜찮지만, 당장 주말까지는 정신 좀 차려야 겠군요.
- PSP는 줄곧 책 읽는 데만 쓰는 중. 현재 읽고 있는 모 경량문학이 뒤로 갈수록 필력이 늘어나지는 못할 망정 추잡해지기만 하는 현상을 보고 '이런 패턴도 있구나' 하고 내심 감탄중입니다. 그냥 게임으로 도망갈까...
- DS는 악마성 신작이 나올 때 까지는 일단 보류. 나온다고 해도 창월스러우면 결국 안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그렇지 않아도 DS는 누님이 디스가이아 등으로 잘 활용중입니다.
- 360은 가을 대시보드 업데이트가 되기 전 까지는 좀처럼 켤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랄까 거치형 콘솔 잡을 시간 부터가 애매한 것이 문제.
- PS2는 이번에 나온 슈로대Z가 어느정도 관심이 가긴 하는데, 이 역시 360과 같은 이유로 무한 보류. 그렇지 않아도 PS2는 조만간 패드만 슬쩍 외출시킬 계획이라 당분간 PS2 잡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PC는 그래픽카드 제외하고 40만원 정도의 업그레이드 계획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는 중. 그제 밤에도 갑작스런 재부팅으로 지대한 곤란을 겪은 터라, 앞으로 몇번만 더 이랬다간 닥치고 퇴(후략)
마지막으로 이북 관련 하나 더.
EjPSPReader를 쓰면서 배터리를 조금이라도 아껴볼까 하는 마음에, EjPSPReader.ini 내의 CPU 클럭 설정치를 약간씩 조정해 봤습니다만...어째 CPU 클럭을 20MHz로 내려도 글, 그림 표시의 퍼포먼스가 비슷한 것이, 제대로 적용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VSH 메뉴의 설정을 건드려 봐도 별 차이가 없고 말이지요. (이쪽은 XMB, 그리고 정규 게임에서의 클럭만 제어되고 기타 홈브류와는 무관한 것인지)
그래서 그저 .ini 안에서만이라도 100MHz 정도로 맞춰놓고 사용중입니다. 기분탓인지 사용시간이 좀더 늘어난 것 같긴 한데...그냥 틀어놓은 게 아니라 계속 조작해 가며 읽을 시 7시간 정도 지나니 배터리가 20% 정도 남는 걸로 봐서 효과가 없잖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768


Leave your greetings here.
일단 VSH에서는 쉘에서만 다운쿨럭쿨럭(...) 되는 것이 확실하고, 조금 많이 귀찮지만 cwcheat를 이용한 강제 다운클럭도 있긴 합니다.
최근은 PSP는 완전히 손 놨습니다. 형들은 안 하지만 더러운 컬셉 올카 노가다 중인지라. ;
컬셉DS도 발표 당시에는 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다가도(360판을 그냥 넘기기도 했겠다) 정작 발매일이 다가오니 흠좀심드렁.; 뭐 좋은 게임은 언제 해도 좋다는 생각에, 일단은 토도리스트(틀려)에 스톡중일세.
원하신다면 콘죠류 뻘포스팅 면허개전으로서 몇말씀 조언 드릴수도(..)
듣던중 고마운 말씀입니다, 이걸로 저도 어엿한 뻘글을 쓸 수 있게 될...
...だが断る. (...)
오늘 문득 생각이 들어 100/50으로 다운클럭 해봤는데, 확실하게 느려지던데요?
혹시 ini 설정 부분에서 앞에 주석처리부분(#) 삭제 안하고 그냥 숫자만 바꿔 적어 넣으신 거 아닌지?
차라리 그런 실수였다면 좋았겠구먼.;
클럭 고정 문제 외에도 가끔 책 읽다가 슬립모드 들어가면 전원버튼이 계속 깜빡거리다가 PSP 자체가 완전히 꺼지거나, 책 읽는 도중 페이지 넘기면 글자가 깨지기도 하는 등 알수없는 문제도 몇몇 있어서, 뭔가 잘못 써먹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플러그인도 별반 안 쓰는데 뭐가 잘못이려나...
뭔가 매우 수상한데요. ;
오히려 너무 클럭이 낮아 오동작할수도 있으니 조금 높여 보시는 것도. 적어도 프리즈만큼은 피해야겠죠.
이 친구가 참. 클럭이 아예 안 바뀐다니까 그러네. (...)
뭐 나중에 펌웨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좀 살펴볼 요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