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PSP로 인피니티루프를 클리어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긴 터라 이쪽은 추후 적당히 리뷰글이라도 써 볼 생각이고, 손이 빈 동안 악마성을 게임플레이 외적인 면으로 갖고 놀아 봤습니다.
일단 PS1 컨버전 기능으로 돌리는 월하. 예전 폴리스너츠 컨버팅할 때는 XMB 메뉴용으로 직접 동영상과 사운드도 만들어서 넣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냥 악마성X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XMB 메뉴 사운드 빼 와서 넣고, 아이콘과 배경 이미지 만들어 넣은 정도로 그쳤습니다.

이후 epsxe로 데스 개무시 버그(과거 포스팅 참조) 세이브를 만들어서 cwcheat의 메모리카드 컨버트 기능으로 적용시켜 주고 끝. 메모리카드 컨버트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 봤는데, 생각보다 번거롭지도 않고 잘 되더군요. 이걸로 언제든 개무시 완료 상태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고 안 하고는 둘째치고.
그리고 다음은 PSP판 크로니클. 본편인 윤회 리메이크는 내던지고, 윤회와 월하만 조금씩 갖고 놀고 있습니다.
실은 강제세이브 기능 없이 데스 개무시를 하기는 좀 빡세리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한큐에 개무시 완료가 된 터라 PS1판으로 한 작업이 단순한 시간낭비가 되어버렸습니다. 하고 안 하고는(후략)
특히 크로니클에 수록된 월하의 경우 PS1 컨버전 판에서와 같은 화면 비율 문제(4:3이건 16:9건 화면 맞춤이 안 되는 문제)가 없다는 점, 그리고 필요한 경우 풀스크린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더군요.
다만 크로니클판 윤회와 월하는 본래 버전과 효과음이 약간 다르거나 없던 문제가 보이는 등, 약간 차이가 있더군요. 특히 윤회가 심한데, 윤회 같은 경우 현재 주류 휴대용 게임기로는 크로니클 외에 제대로 즐길 방안이 없다는 점에서 그냥 감수해야 할 문제겠습니다. 월하도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여담이지만 크로니클판 월하로 음성을 영어로 바꾸고 들어가 봤습니다만...
정겨운(?) 따아이 뭔스떠얼! 이 사라지고 새 더빙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
어느 버전이던 간에 조만간 느긋하게 잡아보던가 해야 겠습니다...만, 월하는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막상 준비해 놓고 나도 쉽사리 손이 안 가는군요. (...) 주변에 필요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슬쩍 커넥하던가 해야 겠습니다.

일단 PS1 컨버전 기능으로 돌리는 월하. 예전 폴리스너츠 컨버팅할 때는 XMB 메뉴용으로 직접 동영상과 사운드도 만들어서 넣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냥 악마성X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XMB 메뉴 사운드 빼 와서 넣고, 아이콘과 배경 이미지 만들어 넣은 정도로 그쳤습니다.

리히터 형님이 아이콘 무더기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 건 아쉽지만.
이후 epsxe로 데스 개무시 버그(과거 포스팅 참조) 세이브를 만들어서 cwcheat의 메모리카드 컨버트 기능으로 적용시켜 주고 끝. 메모리카드 컨버트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 봤는데, 생각보다 번거롭지도 않고 잘 되더군요. 이걸로 언제든 개무시 완료 상태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고 안 하고는 둘째치고.
그리고 다음은 PSP판 크로니클. 본편인 윤회 리메이크는 내던지고, 윤회와 월하만 조금씩 갖고 놀고 있습니다.
실은 강제세이브 기능 없이 데스 개무시를 하기는 좀 빡세리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한큐에 개무시 완료가 된 터라 PS1판으로 한 작업이 단순한 시간낭비가 되어버렸습니다. 하고 안 하고는(후략)
특히 크로니클에 수록된 월하의 경우 PS1 컨버전 판에서와 같은 화면 비율 문제(4:3이건 16:9건 화면 맞춤이 안 되는 문제)가 없다는 점, 그리고 필요한 경우 풀스크린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더군요.
다만 크로니클판 윤회와 월하는 본래 버전과 효과음이 약간 다르거나 없던 문제가 보이는 등, 약간 차이가 있더군요. 특히 윤회가 심한데, 윤회 같은 경우 현재 주류 휴대용 게임기로는 크로니클 외에 제대로 즐길 방안이 없다는 점에서 그냥 감수해야 할 문제겠습니다. 월하도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여담이지만 크로니클판 월하로 음성을 영어로 바꾸고 들어가 봤습니다만...
정겨운(?) 따아이 뭔스떠얼! 이 사라지고 새 더빙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
어느 버전이던 간에 조만간 느긋하게 잡아보던가 해야 겠습니다...만, 월하는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막상 준비해 놓고 나도 쉽사리 손이 안 가는군요. (...) 주변에 필요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슬쩍 커넥하던가 해야 겠습니다.

"홀아비여! 여기는 네가 있을 세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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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홀아비여에서 뿜어린 제가 슬픕니다. (...)
간만에 귀향했더니 구박부터 당하는 백작님의 애수를 담아서. (...)
무심한듯 쉬크하게 읽다가 홀아비에서 격뿜(OTL).
악마성 시리즈는 하면 할 수록 드라큘라가 불쌍해서 참 안쓰럽덥니다(...).
정겨운 영어더빙이 사라져서 아쉬운 김에 일어더빙으로라도 네타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