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n님으로부터 받아 올립니다.
'가장 좋아하는' 이라는 질문에는 언제나 고민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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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만화책을 좋아하게끔 만든 작품
사사키 노리코의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원판 제목은 動物のお医者さん)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개그를 외워서 누님과 만담을 하곤 했...아니, 지금도 할 정도이다.
2.나를 애니의 세계로 이끌었던 작품
이상하게도 기억에 남는게 별반 없다.
과거에 전편 다 모았던 건 VCD판 카우보이 비밥 정도였을까...
3.지금 보고 있는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5가지
꽤 많은 데다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우므로 그냥 좌악 쓰고 간단평 추가.
(만화책)
바람의 빛 - 대략 남장물.
더블 페이스 - 대략 변장물.
개구리 하사 케로로 - 대략 양서류.
GO! 히로미 GO! - 대략 고갸루.
현시연 - 대략 오타쿠.
아그네스 가면 - 대략 근육물.
강철의 연금술사 - 대략 형제물.
쿠니미츠의 정치 - 대략 깡패물.
데스노트 - 대략 필기물.
가시나무왕 - 대략 식물.
엠마 - 대략 메이드.
요츠바랑! - 대략 애새끼.
돌격!! 크로마티 고교 - 대략 학원물.
Dr.코토 진료소 - 대략 약물.
헬싱 - 대략 독일물.
총몽 라스트 오더 - 대략 격투물.
그대의 단편(きみのカケラ) - 대략 로리물.
리얼 - 대략 농구.
베가본드 - 대략 오륜서.
베르세르크 - 대략 피보라.
꼭두각시 서커스 - 대략 서커스.
스쿨럼블 - 대략 애증물.
마살노트 퇴마침 마침태동편 - 대략 샤방.
NHK에 어서오세요 - 대략 음모설.
검은 사기 - 대략 사기꾼.
무한의 주인 - 대략 접합.
백귀야행 - 대략 설화.
문조님과 나 - 대략 새대가리.
피리 부는 재규어 - 대략 식상함.
창천의 권 - 대략 상동.
(애니)
갤러리 페이크 - 작화에 감탄. (어디까지나 원작 대비)
기동전사 건담SEED 데스티니 -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지.
몬스터 - 원작 다시 봐야 겠다.
바질리스크 - 다음 편엔 누가 죽나.
벡 - 의외로 재미 있을지도.
슈퍼로봇대전 OG THE ANIMATION - 1화만 봐가지곤...
스피드그래퍼 - 코야스가 아쉽다.
창성의 아쿠에리온 - 약 5분마다 한번씩 '풉' 하게 만드는 애니.
케로로 중사 - 롱런하는 주제에 그럭저럭 볼만한 것이 그나마 다행.
이니셜D 4th Stage - 관성으로 계속 보곤 있지만...
엠마 - 어떻게 끝내려고.
유리가면 - 어디까지 가려고.
카라스 - 언제 나오려고.
트리니티 블러드 - 그래서 어쩌자고. (피눈물)
4.내가 제일 사랑하는 캐릭터(분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제일이랄 것 까지는 없고, 최근 것 중에서 떠오르는 것은 애니 암굴왕의 몽테크리스토 백작.
Leave your greetings here.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쿨럭 쿨럭;;
뭔가 발이 넓으시군요;[먼산]
osten님 // 만화는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는 처지라.;
애니는 그냥 볼거 안볼거 다 받아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