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니 ~ 제가 주인공이어도 괜찮겠슴까?

플레이타임 7시간 정도에 프리니 366마리를 황천으로 보내고, 본편만 클리어 해 봤습니다. 후반엔 너무나도 귀찮아서 일반 스테이지는 적들 대부분 무시하고 무조건 전진하며 운과 타이밍에 맡긴 플레이로 넘어가고, 보스전은 쌓인 기술 20%에 근성 80%로 깼군요.
본래 난이도도 그렇지만 점프가 마계촌 방식이라 점프액션 못하는 제게 낙사는 일상다반사였고, 이게 또 대놓고 연타계 게임이라 과로사(...)도 좀 많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에서의 십수초간 전력연타 피니시는 라이징 잔의 전버튼연타 도도메를 떠올릴 만큼 쿠소스러웠군요. (나름대로 좋은 의미로;?)
야리코미 요소도 잔뜩 준비되어 있는 듯 싶었지만, 그냥 엔딩 본 걸로 만족할까 싶습니다. 팔아퍼...



2. 월하의 야전상의곡.
인피니티 루프 클리어 후, 악마성 크로니클 동봉판 월하로 데스 개무시 적용해서 미적미적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막상 해보니 또 안 잡을 것 같던 것도 잡게 되는 반면,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잡게 되진 않는군요. 지금은 성 뒤집어서 밍기적밍기적 돌아다니는 중.
이번에도 무라마사 얻어서 빡세게 연마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삽질일 것 같으니 이번엔 발만웨 찾아서 휘비적거리고 다녀야 겠습니다.
3. 문학소녀 시리즈
이전에 6권까지 읽고, 이번에 7, 8권(완결)을 구해서 또 꾸물꾸물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말 그대로 본격 애증 땡깡 버라이어티도둑옆집고양이 토요와이드판 주말드라마더군요. 이쯤 되니 슬슬 즐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라디우스로 따지면 보스온퍼레이드 같은 느낌...? (...)

미적미적이니 밍기적밍기적이니 꾸물꾸물이니 뭔가 영 진도가 안 나가는 듯한 요즘이지만...근간 속도위반을 불사하고 달려온 걸 생각하면, 연말의 취미생활은 그냥 이정도 페이스로 느긋하게 가고 싶기도 합니다.

"친구의 친구한테서 들은 얘긴데말임다..." 은근슬쩍 하야리가미 네타도 등장.
플레이타임 7시간 정도에 프리니 366마리를 황천으로 보내고, 본편만 클리어 해 봤습니다. 후반엔 너무나도 귀찮아서 일반 스테이지는 적들 대부분 무시하고 무조건 전진하며 운과 타이밍에 맡긴 플레이로 넘어가고, 보스전은 쌓인 기술 20%에 근성 80%로 깼군요.
본래 난이도도 그렇지만 점프가 마계촌 방식이라 점프액션 못하는 제게 낙사는 일상다반사였고, 이게 또 대놓고 연타계 게임이라 과로사(...)도 좀 많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에서의 십수초간 전력연타 피니시는 라이징 잔의 전버튼연타 도도메를 떠올릴 만큼 쿠소스러웠군요. (나름대로 좋은 의미로;?)
야리코미 요소도 잔뜩 준비되어 있는 듯 싶었지만, 그냥 엔딩 본 걸로 만족할까 싶습니다. 팔아퍼...

부탁이야, 응? 이거 나한테 양보해줘...

나 이거 꼭 필요하거든...우후♡

즐.
2. 월하의 야전상의곡.
인피니티 루프 클리어 후, 악마성 크로니클 동봉판 월하로 데스 개무시 적용해서 미적미적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막상 해보니 또 안 잡을 것 같던 것도 잡게 되는 반면,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잡게 되진 않는군요. 지금은 성 뒤집어서 밍기적밍기적 돌아다니는 중.
이번에도 무라마사 얻어서 빡세게 연마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삽질일 것 같으니 이번엔 발만웨 찾아서 휘비적거리고 다녀야 겠습니다.
3. 문학소녀 시리즈
이전에 6권까지 읽고, 이번에 7, 8권(완결)을 구해서 또 꾸물꾸물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말 그대로 본격 애증 땡깡 버라이어티

경량문학도(輕量文學道)란 취향과 존중이라는 것을 깨달았노라.
미적미적이니 밍기적밍기적이니 꾸물꾸물이니 뭔가 영 진도가 안 나가는 듯한 요즘이지만...근간 속도위반을 불사하고 달려온 걸 생각하면, 연말의 취미생활은 그냥 이정도 페이스로 느긋하게 가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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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완결
Tracked from Self-Construct of Mars 2008/11/30 21:35
6권까지 읽고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물건이었는데 모처의 포스팅에서 완결되었다는 정보를 보고 슬쩍 읽어보았다. 이하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르니 주의. 일단 감상편을 aa한장으로 ...


Leave your greetings here.
문학소녀 완결 한글로 읽으신 건가요? 모처의 포스팅에서 읽어보셨다고... 만약 한글로 완결을 읽으신 거면 저도 그곳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려요.
원판입니다.
더불어 방명록에 쓰신 같은 내용의 글은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