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타입 택틱스
적당히 하다가 슈로대AP 같은 걸로 슬쩍 넘어갈까 하는 등의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의외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구측 미션 14 플레이 중으로,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지구측은 미션 30 정도가 끝이라고 하니 이제 절반쯤 온 셈이군요. 하루에 잡는 시간도 얼마 되지 않고, 진행에 시간이 걸리는(내지는 플레이 타입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게임이다 보니 진도는 하루에 한 미션 클리어 할까 말까 할 정도로 느리지만요.
가능하면 아군 유닛 희생 없이 미션을 진행하려 하다 보니 공략에 시간이 더 걸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는 그걸 지켜올 수 있을만한 난이도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리셋(같은 거 없으니 그냥 재시작)노가다 하면서 진행해 왔지만, 이제 슬슬 빡세지기 시작해서 향후는 얼마나 고생해야 할지 알 수가 없군요.
아군 유닛 희생 없이 미션을 클리어 하면 주어지는 '철벽' 칭호도 조금 지겨워 지기 시작했겠다, 이제 슬슬 러프하게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션 진행도나 클리어 결과에 따라서 이런저런 칭호가 주어지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칭호는 앞 + 뒤 + 지휘관 이름으로 이루어 지는데, 위에서도 말한 '철벽' 이라던지, 항복하면 나오는 '침묵의', 미션 제한 턴수가 얼마 안 남은 상태로 클리어 하면 나오는 '끈질긴', 미션별 고득점 칭호 '월면의', '화성의' 등이 앞 칭호에 해당합니다.
또한 뒤 칭호는 기본에 해당하는 '지휘관', 적 기함을 챠지무기(파동포 등)로 격파하면 '귀공자', 미사일로 격파하면 '봄버', 3미션 이상 연승시 '악마', 5미션 이상 연승시 '사신', 몇 턴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부처' 등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칭호는 이외에도 상당히 많던데, 직접 본 것들 중 기억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 정도군요.
이상이 조합되서 나오는 칭호들 중 '철벽 귀공자 카이소 함장', '목성의 악마 카이소 함장' 등 유치뽕짝하면서도 게임적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칭호는 그렇다 치고, '끈질긴 부처 카이소 함장' 에서는 저도 모르게 조금 뿜었습니다. (...)
여담으로(사실 이게 본론이 되어야 하겠지만) 대전략 류도 그렇듯, 이 게임의 난이도 역시 유닛의 운용, 그 중에서도 헥스 맵 기반의 이동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한동안 SRPG 등으로 일반적인 사각 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사각 칸 보다 접점이 두개 더 많은 헥스 칸은 그만큼 적/아군 유닛과의 거리 유지나 진로 방해 여부(두 헥스 이상을 차지하는 유닛은 특히) 등 신경써야 할 거리가 늘어서 그렇기도 하군요.
그래도 이렇게 계속 하게 되는 걸 보면, 게임 자체는 참 잘 만들었습니다. 만약 택틱스 시리즈로 하나 정도 더 나와 준다면 지금 느끼는 시스템 상의 불편함(주로 인터페이스)도 많이 해소될 것 같은데, 후속이 쉽사리 나올 만한 게임은 아니라서 좀 아쉽군요.
2. 다크나이트 DVD 보너스 디스크
"IMAX 카메라 많이 무겁더라. 그걸로 액션장면 찍느라 고생 좀 했다. 끝."
...볼게 없네요. 직각 베일 선생이 비협조적이기도 했다 하고, 어쨌건 튼실하게 나올 것 같진 않다는 소문을 듣고 많이 기대하진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런 것 치고도 너무 볼 게 없었습니다.
마침 같이 본 포비든 킹덤(왜 봤나 싶지만) 보너스 디스크는 출연진 인터뷰도 모잘라서 삭제장면, NG장면 등 이것저것 다 구겨넣은 걸 생각하면 얘네는 쓸데없이 힘썼다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
3. 니코동
모처의 중계국 다운 예리한 선별은 없지만, 가끔 하릴없이 돌다 적당히 뿜은 영상들을 돌이켜 봅니다.
그리 자주 도는 편이 아니라서, 철 지난 것들 발굴해서 보는 게 대부분입니다만. (...)
나름대로 치유계. 대화도 그렇지만 우와아~ 에서 항복.;
소라미미 자막 덕에 이제 이 곡을 제정신으로 듣긴 힘들것 같습니다. (...)
적당히 하다가 슈로대AP 같은 걸로 슬쩍 넘어갈까 하는 등의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의외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구측 미션 14 플레이 중으로,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지구측은 미션 30 정도가 끝이라고 하니 이제 절반쯤 온 셈이군요. 하루에 잡는 시간도 얼마 되지 않고, 진행에 시간이 걸리는(내지는 플레이 타입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게임이다 보니 진도는 하루에 한 미션 클리어 할까 말까 할 정도로 느리지만요.
가능하면 아군 유닛 희생 없이 미션을 진행하려 하다 보니 공략에 시간이 더 걸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는 그걸 지켜올 수 있을만한 난이도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리셋(같은 거 없으니 그냥 재시작)노가다 하면서 진행해 왔지만, 이제 슬슬 빡세지기 시작해서 향후는 얼마나 고생해야 할지 알 수가 없군요.
아군 유닛 희생 없이 미션을 클리어 하면 주어지는 '철벽' 칭호도 조금 지겨워 지기 시작했겠다, 이제 슬슬 러프하게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석 깨면서 숙련도 놀이 하느라 시간이 더 들었던 기억도...
미션 진행도나 클리어 결과에 따라서 이런저런 칭호가 주어지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칭호는 앞 + 뒤 + 지휘관 이름으로 이루어 지는데, 위에서도 말한 '철벽' 이라던지, 항복하면 나오는 '침묵의', 미션 제한 턴수가 얼마 안 남은 상태로 클리어 하면 나오는 '끈질긴', 미션별 고득점 칭호 '월면의', '화성의' 등이 앞 칭호에 해당합니다.
또한 뒤 칭호는 기본에 해당하는 '지휘관', 적 기함을 챠지무기(파동포 등)로 격파하면 '귀공자', 미사일로 격파하면 '봄버', 3미션 이상 연승시 '악마', 5미션 이상 연승시 '사신', 몇 턴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부처' 등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칭호는 이외에도 상당히 많던데, 직접 본 것들 중 기억나는 것만 적어봐도 이 정도군요.
이상이 조합되서 나오는 칭호들 중 '철벽 귀공자 카이소 함장', '목성의 악마 카이소 함장' 등 유치뽕짝하면서도 게임적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칭호는 그렇다 치고, '끈질긴 부처 카이소 함장' 에서는 저도 모르게 조금 뿜었습니다. (...)
여담으로(사실 이게 본론이 되어야 하겠지만) 대전략 류도 그렇듯, 이 게임의 난이도 역시 유닛의 운용, 그 중에서도 헥스 맵 기반의 이동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한동안 SRPG 등으로 일반적인 사각 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사각 칸 보다 접점이 두개 더 많은 헥스 칸은 그만큼 적/아군 유닛과의 거리 유지나 진로 방해 여부(두 헥스 이상을 차지하는 유닛은 특히) 등 신경써야 할 거리가 늘어서 그렇기도 하군요.
그래도 이렇게 계속 하게 되는 걸 보면, 게임 자체는 참 잘 만들었습니다. 만약 택틱스 시리즈로 하나 정도 더 나와 준다면 지금 느끼는 시스템 상의 불편함(주로 인터페이스)도 많이 해소될 것 같은데, 후속이 쉽사리 나올 만한 게임은 아니라서 좀 아쉽군요.
2. 다크나이트 DVD 보너스 디스크
"IMAX 카메라 많이 무겁더라. 그걸로 액션장면 찍느라 고생 좀 했다. 끝."
...볼게 없네요. 직각 베일 선생이 비협조적이기도 했다 하고, 어쨌건 튼실하게 나올 것 같진 않다는 소문을 듣고 많이 기대하진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런 것 치고도 너무 볼 게 없었습니다.
마침 같이 본 포비든 킹덤(왜 봤나 싶지만) 보너스 디스크는 출연진 인터뷰도 모잘라서 삭제장면, NG장면 등 이것저것 다 구겨넣은 걸 생각하면 얘네는 쓸데없이 힘썼다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
3. 니코동
모처의 중계국 다운 예리한 선별은 없지만, 가끔 하릴없이 돌다 적당히 뿜은 영상들을 돌이켜 봅니다.
그리 자주 도는 편이 아니라서, 철 지난 것들 발굴해서 보는 게 대부분입니다만. (...)
나름대로 치유계. 대화도 그렇지만 우와아~ 에서 항복.;
소라미미 자막 덕에 이제 이 곡을 제정신으로 듣긴 힘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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