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한 대로 금일 발매되었습니다. 보아하니 북미/일본 마켓엔 정식버전과 데모가 같이 등록되었는데 국내 마켓엔 일단 정식버전만 등록된 모양이더군요. 지금까지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는데, 뭔가 착오가 있어서 저렇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추가 될지도 모르고, 데모 정도야 북미/일본 마켓으로 받아도 그만이니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데모의 사양은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
많이 파보진 않았지만, 밸런스는 둘째치고 플레이 감각 자체는 이전 업소판과 드캐판으로 즐겼던 때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더불어 일단 스탠다드 조작을 이용해 봤는데, 왼쪽 아날로그로 조작하는 이동과 대각선 입력이 의외로 오작동 없이 부드럽게 잘 되더군요.
아날로그 입력이 관대하다 보니, 트윈스틱A/B 조작도 터보를 아날로그 누르기로 설정해 놓으면 생각했던 것 보다 느낌이 괜찮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생각했던 것 보다' 인 터라, 트윈스틱 개조해 쓸 게 아니면 그냥 드캐 패드조작을 떠올리며 스탠다드 조작으로 하는 게 좋겠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여담 타임.
일전 모씨와의 컨택에서도 데모 버전은 '템진과 라이덴', '템진과 페이옌' 을 예상했었는데, 역시 다들 생각하는 건 비슷한 모양인가 봅니다. 두 의견층이 다 수렴되었는지 딱 템진, 라이덴, 페이옌이 나왔네요. 버파5로 따져서 템진이 아키라, 페이옌이 사라 내지는 파이라고 치면 물론 템진과 페이옌일텐데, 메카물이다 보니 중량급도 하나쯤 프로모션 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제프리에 해당하는 라이덴(...)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생각이었으니 말이지요. 하기사, 발을 프로모션으로 써먹기에는(ry
조작키 중 커스텀 가능한 항목에 CW, cLT, cRT가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띄는데, 아마도 마즈의 심플한 조작계를 의식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CW는 그렇다 치고 cLT, cRT는 잘만 쓰면 괜찮게 쓰일 것도 같은데, 딱히 간섭 없이 공통적으로 넣을 수 있는 아날로그 누르기x2로(혹은 터보를 아날로그 누르기로 할당하고 LB, RB로) 할당해 두면 트윈스틱에 개조에 버튼 추가 개조라도 할 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사실 그것보다는 그냥 접점 모아서 수동으로 붙이는 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향후 버철온 프랜차이즈가 더 나와준다면 그런 쪽으로 써먹기는 좋을지도요.
일단 데모만으로도 설정 면의 디테일한 부분을 볼 수 있었던 건 다행인 듯 싶습니다. 더불어 모처의 추후 리포트와 본국 쪽의 반응(특히 결함 여부 등)도 살펴봐야 겠군요. 하지만 화면분할대전 미대응은 아직까지도 아쉬운 것이...지금 와서 업데이트로 해결하기엔 이미 늦은 것도 같지만, 360판 버파5에 이은 또 한번의 ネ申업데이트도 슬쩍 기대해 봅니다.
- 잠시 후
이...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말하겠어!
『나는 방금 오라탱 데모 리뷰를 쓰고 잠시 쉴까
생각했는데, 어느 새 결제가 되어 있었어』
무...무슨 소릴 하는지 이해 못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뭔 짓을 당한 건지 도통 모르겠단 말이지...
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은 기분이었어...
몽유병이라던지 우렁각시라던지 하는
그런 쪼잔한 것 따위는 절대 아니야
훨씬 무서운 존재의 편린을 맛봤다고...

어쨌거나 정식으로 발매.
간단히 설명하자면, 데모의 사양은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
- 템진, 라이덴, 페이옌 선택 가능.
- 아케이드 모드만 선택 가능하며, 5스테이지까지 클리어 후 브라토스전이 시작되면서 데모 종료.
- VR 선택시 A버튼, LT, RT로 결정 가능.
- 스탠다드 조작은 소위 말하는 드캐식 패드 배치와 거의 동일. (오른쪽 아날로그로 선회)
- 트윈스틱A 조작은 왼쪽 아날로그=왼쪽 레버, 오른쪽 아날로그=오른쪽 레버.
- 트윈스틱B 조작은 왼쪽 아날로그와 십자키=왼쪽 레버, 오른쪽 아날로그와 ABXY=오른쪽 레버.
- 아날로그 이동, 십자키, START를 제외한 나머지 버튼 커스텀 가능. (트윈스틱B에서는 ABXY도 제외)
- 단 아날로그 중에서도 누르기 조작은 조작 설정에 관계 없이 커스텀 가능.
- 커스텀 가능한 항목은 LW/RW/CW/LT/RT/점프/앉기(c)/좌선회/우선회/cLT/cRT/스페셜/NO USE의 13가지.
- 아케이드 모드만 선택 가능하며, 5스테이지까지 클리어 후 브라토스전이 시작되면서 데모 종료.
- VR 선택시 A버튼, LT, RT로 결정 가능.
- 스탠다드 조작은 소위 말하는 드캐식 패드 배치와 거의 동일. (오른쪽 아날로그로 선회)
- 트윈스틱A 조작은 왼쪽 아날로그=왼쪽 레버, 오른쪽 아날로그=오른쪽 레버.
- 트윈스틱B 조작은 왼쪽 아날로그와 십자키=왼쪽 레버, 오른쪽 아날로그와 ABXY=오른쪽 레버.
- 아날로그 이동, 십자키, START를 제외한 나머지 버튼 커스텀 가능. (트윈스틱B에서는 ABXY도 제외)
- 단 아날로그 중에서도 누르기 조작은 조작 설정에 관계 없이 커스텀 가능.
- 커스텀 가능한 항목은 LW/RW/CW/LT/RT/점프/앉기(c)/좌선회/우선회/cLT/cRT/스페셜/NO USE의 13가지.
많이 파보진 않았지만, 밸런스는 둘째치고 플레이 감각 자체는 이전 업소판과 드캐판으로 즐겼던 때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더불어 일단 스탠다드 조작을 이용해 봤는데, 왼쪽 아날로그로 조작하는 이동과 대각선 입력이 의외로 오작동 없이 부드럽게 잘 되더군요.
아날로그 입력이 관대하다 보니, 트윈스틱A/B 조작도 터보를 아날로그 누르기로 설정해 놓으면 생각했던 것 보다 느낌이 괜찮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생각했던 것 보다' 인 터라, 트윈스틱 개조해 쓸 게 아니면 그냥 드캐 패드조작을 떠올리며 스탠다드 조작으로 하는 게 좋겠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여담 타임.
일전 모씨와의 컨택에서도 데모 버전은 '템진과 라이덴', '템진과 페이옌' 을 예상했었는데, 역시 다들 생각하는 건 비슷한 모양인가 봅니다. 두 의견층이 다 수렴되었는지 딱 템진, 라이덴, 페이옌이 나왔네요. 버파5로 따져서 템진이 아키라, 페이옌이 사라 내지는 파이라고 치면 물론 템진과 페이옌일텐데, 메카물이다 보니 중량급도 하나쯤 프로모션 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제프리에 해당하는 라이덴(...)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생각이었으니 말이지요. 하기사, 발을 프로모션으로 써먹기에는(ry
조작키 중 커스텀 가능한 항목에 CW, cLT, cRT가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띄는데, 아마도 마즈의 심플한 조작계를 의식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CW는 그렇다 치고 cLT, cRT는 잘만 쓰면 괜찮게 쓰일 것도 같은데, 딱히 간섭 없이 공통적으로 넣을 수 있는 아날로그 누르기x2로(혹은 터보를 아날로그 누르기로 할당하고 LB, RB로) 할당해 두면 트윈스틱에 개조에 버튼 추가 개조라도 할 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사실 그것보다는 그냥 접점 모아서 수동으로 붙이는 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향후 버철온 프랜차이즈가 더 나와준다면 그런 쪽으로 써먹기는 좋을지도요.
일단 데모만으로도 설정 면의 디테일한 부분을 볼 수 있었던 건 다행인 듯 싶습니다. 더불어 모처의 추후 리포트와 본국 쪽의 반응(특히 결함 여부 등)도 살펴봐야 겠군요. 하지만 화면분할대전 미대응은 아직까지도 아쉬운 것이...지금 와서 업데이트로 해결하기엔 이미 늦은 것도 같지만, 360판 버파5에 이은 또 한번의 ネ申업데이트도 슬쩍 기대해 봅니다.
- 잠시 후
이...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말하겠어!『나는 방금 오라탱 데모 리뷰를 쓰고 잠시 쉴까
생각했는데, 어느 새 결제가 되어 있었어』
무...무슨 소릴 하는지 이해 못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뭔 짓을 당한 건지 도통 모르겠단 말이지...
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은 기분이었어...
몽유병이라던지 우렁각시라던지 하는
그런 쪼잔한 것 따위는 절대 아니야
훨씬 무서운 존재의 편린을 맛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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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저는 데모따위 받을 시간이 아까워서 즉시 결제했습니다.
무서운 존재의 편린 뿐만 아니라 그 본체와 立ち向かい한 기분. (...)
피할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였지. (...)
그나저나 어차피 정식판은 데모에서 언락만 하는 것 뿐인데(굳이 말하자면 반대지만) 왜 국내계정에는 데모 없이 정식판만 등록되었을까도 약간 의문. 지금쯤 고쳐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