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가의 근작인 3월의 라이온을 볼까 하다가 기왕이면 전작부터 읽어보자 싶어서 허니와 클로버 코믹스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미묘하게 취향이 맞지 않아서 그냥 팍팍 넘겨가며 읽고 있습니다. 근작도 비슷한 느낌이라면 그냥 둘다 패스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뭐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この恋は空(ry → 恋空 → スイーツ(笑) 가 떠올라서 잠시 피식. (...)

4권 띠지.
この恋は空(ry → 恋空 → スイーツ(笑) 가 떠올라서 잠시 피식. (...)
TAGS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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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空라면; 그 일제귀여니(...)의 괴문서로구먼. 작자는DQN 독자는スイーツ(笑) 내용은 또 DQN 등 참 가지가지로 영양가없는 놈이었던가... 저물건 아마존에서 130/130이라는 절대적 지지를 받은 한 커스터머 리뷰가 걸작이었지(링크가 길어 생략).
이쪽은 하치쿠로는 그냥그냥 봤었는데 3월은 초반에 보다가 관심 껐구먼.
어째 그놈은 리뷰 모아서 책 내도 잘 팔릴 것 같더란 말이야. 랄까 리뷰 쪽이 훨씬 문재가 있는 경우마저도.; 그나저나 그 아마존 리뷰는 슬쩍 찾아보니 짧고 강하구먼. (...)
어찌어찌 3월의 라이온까지 진도가 나가긴 했는데, 확실히 이건 좀 껄찝한걸. 연재지의 영향이려나...
일견 핑크빛이 도는 그림체와 분위기가 취향이면서도
핑크빛을 가장한 은근히 잔인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또한 취향이라
개인적으론 생애의 명작 중 하나지만요.
우미노 치카가 시마모토 카즈히코 팬이고 시마모토도 우미노 치카 작품을 꽤 좋아했는지
신 호에로펜에 리쿠노 치카(陸野地下)란 이름으로 게스트 출연도(..)
위키의 작가분 항목에서 그 '리쿠노 치카' 에 대한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고보니 3월의 라이온 2권 특별표지는 삼포건태랑씨와 콜라보 한 물건이라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대략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실은 우미노씨의 베르세르크 33권 특별표지가 조금 더 강렬했습니다. (...)
마지막이 너무 현실적(?)이라 제게는 트라우마가 되버렸-_-;; 쿨럭 쿨럭;
뭐라 드릴 말씀이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