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예비군 훈련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발에 익숙하지 않은 군화는 언제나 뒤꿈치에 물집을 내거나 복사뼈 아래 쪽에 찰과상을 내곤 합니다. 물론 지난 번 동미참 훈련을 받을 때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반창고나 붙이고 가려고 약상자를 잠시 찾아봤는데...
덕용(德用).
...지금까지 알고 있던 뜻과는 사뭇 다른 뜻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러고보니 '덕용' 이라는 단어는 근래 들어 '알뜰형' 등으로 많이 대체되어가고 있지요. 이러한 사태를 예견한 현명한 자의 소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

...순간 뭐에 쓰는 물건인가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뜻과는 사뭇 다른 뜻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러고보니 '덕용' 이라는 단어는 근래 들어 '알뜰형' 등으로 많이 대체되어가고 있지요. 이러한 사태를 예견한 현명한 자의 소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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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순간 뭐에 쓰는 물건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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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예비군훈련때마다 사람잡는 저 와쿠와쿠 퀄리티의 전투화...가격이 또 사람 가빙하게 만들지. 군인공제회도 이리저리 째 보면 참 여러가지 튀어나올듯 한데 누가 용자가 되려나.
근데 닭볶음탕도 자장면과 짜장면처럼 왠지 닭도리탕으로 fa?라는 느낌인데 요즘의 대세는 어느쪽이려나;
출신성분상(?) 에이징도 못 한 터라 꽤 고생스러워서, 발 편한 사제 하나 사뒀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와서 사자니 또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그나저나 댓글 보고 젙누화 가격 찾아보니 이 뭐(ry
도리→볶음화는 그 이유부터가 웃도리 소데나시스러운 생트집이었던 기억이 나는 터라 이쪽도 닭도리탕 선호일세. 더불어 볶아서 탕을 만드는 기술이 있다면 좀 배워보고 싶은데. (...)
이야가라시한 탕이군요. (...)
전투화 길들이는 법이 필요하신가요. 나중에 형네 놀러 가면 에이징 정도는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만, 우사기 PS2판 에뮬로 잘 돌아 주더군요.
그것 참 감사한 제안인데...이 무식한 가죽 잡는 데 드는 시간도 무시 못할 것 같은걸. 민폐다 싶기도 하고, 귀중한 노는 시간 잡아먹는 것도 아깝고 하니 괜찮네.
플투에뮬도 이제 어지간한 건 다 잘 돌아가는 것 같은데, ROR이나 우사기 같은 것들 역시 얻어먹기로 돌아가는 느낌이.;
냉동고가 이것 참 누후우하군요
이거 참 뭐랄까요, 꽤 거시기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