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이야기들도 있으므로 일부는 근황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어쨌건 근황입니다.
1. 저작권법 개정
이제서야 꺼내는 얘기지만 이건 뭐 가이드라인도 없고...랄까 비스무레한 게 있긴 있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 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군요. 지금까지 600건 정도의 글을 블로그에 써 왔지만, 개정될 사항에 맞춰 하나하나 수정할 걸 생각하면 그냥 문 닫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이러다 조만간 유튜브 접속도 막는다고 설치지 않을까 싶어서 머리가 아픕니다.
2. 올해 여름의 PC 열
올해도 열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 대비용으로 팬을 2개 증설시켜서 현재 총 5개의 팬이 돌고 있습니다. 원래 돌아가던 것들은 CPU 쿨러의 120mm 팬과 파워의 72mm 하단흡기팬 + 80mm 후방배기팬의 3개였는데, 방열판 쿨링이었던 VGA에 임시로 80mm 팬 하나를 걸쳐주고 파워 부근 열기배출 & 파워 전방흡기 겸으로 120mm 팬을 하나 더 놓았습니다. 케이스 상단과 보드의 램 슬롯 고정쇠 사이에 120mm 팬이 딱 들어맞아서, 본체를 세워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CPU는 대형 히트싱크와 팬 덕분에 오버에도 불구하고 외열이 전혀 없지만, 팬이 빈약한 데다가 오래 된 파워는 330W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열이 꽤 나더군요. 게다가 CPU 쿨러의 대형 히트싱크가 하단흡기를 막고 있어서 더욱 곤란한 상태입니다. 파워 전방의 그리드를 잘라내고 120mm 팬으로 바람을 조금 보태주니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 이것도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군요. 파워 하단흡기팬은 나중에 다른 보완책을 생각하던가 그냥 떼어내던가 해야 겠습니다.
VGA는 열이 제법 나긴 하지만 식는 것도 빨라서 크게 신경 쓸 일은 없다지만, 그래도 좀더 식혀보자는 의미로 80mm 팬 하나 붙여주니 외열은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업그레이드 전에는 IDE 하드를 세 개 써서 열이 꽤 무식하게 났었는데, 지금은 SATA와 IDE 각각 한개씩 쓰는 정도라 예전 만큼의 무식한 조치는 필요 없을 정도. SATA 하드가 IDE 보다 열이 조금 적은 느낌이 드는 건 인터페이스 차이 보다 공정의 차이가 아닌가 싶지만 말이지요.
이외에는 LCD 모니터 변경으로 인한 발열 감소도 꽤 체감하고 있는데, PVA패널 24인치 16:10에 비해 TN패널 23인치 16:9는 역시 먹는 전기가 전기니만큼 패널 전면의 외열 차이도 상당하군요. 게다가 외부전원 식이라 패널 전면과 모니터 상단을 빼면 이렇다할 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어댑터는 상당히 뜨거운데, 여름이면 언제나 열어놓고 사는 창문의 창틀 부근에 적당히 얹어놓으면 일단 체감 거리 면에서는 해결.
여전히 덥긴 덥지만, 평년과 같이 녹아내릴 정도의 열에서는 해방된 듯 해서 다행입니다.
3. 모두 함께 독서 DS 휴대폰 소설

(참고로 위 문장은 IE를 쓰거나 파폭 확장기능 HTML Ruby를 설치하면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기쁘지 않지만.)

4. 오라탱 관련.
일단 공식 홈 컬럼의 7월 7일자에서 가볍게 뿜고. 이후 앙케이트 결과도 발표되어서 볼 꺼리가 조금 늘었습니다.
일전 Xlink Kai로 오라탱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얼핏 본 기억이 나는군요. PSP판 몬헌 등으로 자주 쓰인다는 Kai입니다만, 하드웨어 끼리 로컬 연결이 지원되는 게임이면 대부분 가능하다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 링크 대전이 지원되는 오라탱도 마찬가지고 말이지요.
골드 계정이 끝나고 나서 온라인 대전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면, 그때쯤 주변의 협력을 얻어 이 쪽도 한번 실험해 볼까 싶습니다. 헌데 시스템 링크 대전도 만약 기기 3대 연결해서 2인 대전 + 1인 대기 겸 관전이 가능하면 대전 그 자체는 물론이고, 만에 하나 오프라인 대회라도 열리게 된다면 중계기 용으로 써먹기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세가니까 굳이 거기까지는 기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트윈스틱EX 본 오더 개시 소식. 새로운 가상 이미지도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번 공개되었던 이미지가 워낙에 허접했던 탓도 있지만, 이번 공개된 이미지는 그냥 이걸로만 놓고 봐도 상당히 괜찮게 나왔군요. 베이스 넓이도 그렇지만 역시 그립이 제대로 바뀌니 훨씬 그럴싸해 보입니다. 예전 이미지 때문에 주문 안 했던 사람들한테는 사기라고 항의를 먹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
이 정도라면 정말 3만엔 낼 만 하겠군요. 야후오크의 아케이드 패널을 베이스로 한 개조 트윈스틱이 비슷한 가격이란 점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국내에 몇대나 흘러들어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실물을 한번쯤은 보고 싶군요.
1. 저작권법 개정
이제서야 꺼내는 얘기지만 이건 뭐 가이드라인도 없고...랄까 비스무레한 게 있긴 있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 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군요. 지금까지 600건 정도의 글을 블로그에 써 왔지만, 개정될 사항에 맞춰 하나하나 수정할 걸 생각하면 그냥 문 닫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이러다 조만간 유튜브 접속도 막는다고 설치지 않을까 싶어서 머리가 아픕니다.
2. 올해 여름의 PC 열
올해도 열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의 팬 활동 상태.
여름 대비용으로 팬을 2개 증설시켜서 현재 총 5개의 팬이 돌고 있습니다. 원래 돌아가던 것들은 CPU 쿨러의 120mm 팬과 파워의 72mm 하단흡기팬 + 80mm 후방배기팬의 3개였는데, 방열판 쿨링이었던 VGA에 임시로 80mm 팬 하나를 걸쳐주고 파워 부근 열기배출 & 파워 전방흡기 겸으로 120mm 팬을 하나 더 놓았습니다. 케이스 상단과 보드의 램 슬롯 고정쇠 사이에 120mm 팬이 딱 들어맞아서, 본체를 세워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CPU는 대형 히트싱크와 팬 덕분에 오버에도 불구하고 외열이 전혀 없지만, 팬이 빈약한 데다가 오래 된 파워는 330W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열이 꽤 나더군요. 게다가 CPU 쿨러의 대형 히트싱크가 하단흡기를 막고 있어서 더욱 곤란한 상태입니다. 파워 전방의 그리드를 잘라내고 120mm 팬으로 바람을 조금 보태주니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 이것도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군요. 파워 하단흡기팬은 나중에 다른 보완책을 생각하던가 그냥 떼어내던가 해야 겠습니다.
VGA는 열이 제법 나긴 하지만 식는 것도 빨라서 크게 신경 쓸 일은 없다지만, 그래도 좀더 식혀보자는 의미로 80mm 팬 하나 붙여주니 외열은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업그레이드 전에는 IDE 하드를 세 개 써서 열이 꽤 무식하게 났었는데, 지금은 SATA와 IDE 각각 한개씩 쓰는 정도라 예전 만큼의 무식한 조치는 필요 없을 정도. SATA 하드가 IDE 보다 열이 조금 적은 느낌이 드는 건 인터페이스 차이 보다 공정의 차이가 아닌가 싶지만 말이지요.
이외에는 LCD 모니터 변경으로 인한 발열 감소도 꽤 체감하고 있는데, PVA패널 24인치 16:10에 비해 TN패널 23인치 16:9는 역시 먹는 전기가 전기니만큼 패널 전면의 외열 차이도 상당하군요. 게다가 외부전원 식이라 패널 전면과 모니터 상단을 빼면 이렇다할 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어댑터는 상당히 뜨거운데, 여름이면 언제나 열어놓고 사는 창문의 창틀 부근에 적당히 얹어놓으면 일단 체감 거리 면에서는 해결.
여전히 덥긴 덥지만, 평년과 같이 녹아내릴 정도의 열에서는 해방된 듯 해서 다행입니다.
3. 모두 함께 독서 DS 휴대폰 소설

제목의 저 가증스런 ですぅ서부터 일단 패배.
오호통재라 오호 애재라
(참고로 위 문장은 IE를 쓰거나 파폭 확장기능 HTML Ruby를 설치하면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기쁘지 않지만.)

Sweets. (laugh)
4. 오라탱 관련.
일단 공식 홈 컬럼의 7월 7일자에서 가볍게 뿜고. 이후 앙케이트 결과도 발표되어서 볼 꺼리가 조금 늘었습니다.
일전 Xlink Kai로 오라탱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얼핏 본 기억이 나는군요. PSP판 몬헌 등으로 자주 쓰인다는 Kai입니다만, 하드웨어 끼리 로컬 연결이 지원되는 게임이면 대부분 가능하다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 링크 대전이 지원되는 오라탱도 마찬가지고 말이지요.
골드 계정이 끝나고 나서 온라인 대전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면, 그때쯤 주변의 협력을 얻어 이 쪽도 한번 실험해 볼까 싶습니다. 헌데 시스템 링크 대전도 만약 기기 3대 연결해서 2인 대전 + 1인 대기 겸 관전이 가능하면 대전 그 자체는 물론이고, 만에 하나 오프라인 대회라도 열리게 된다면 중계기 용으로 써먹기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세가니까 굳이 거기까지는 기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트윈스틱EX 본 오더 개시 소식. 새로운 가상 이미지도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번 공개되었던 이미지가 워낙에 허접했던 탓도 있지만, 이번 공개된 이미지는 그냥 이걸로만 놓고 봐도 상당히 괜찮게 나왔군요. 베이스 넓이도 그렇지만 역시 그립이 제대로 바뀌니 훨씬 그럴싸해 보입니다. 예전 이미지 때문에 주문 안 했던 사람들한테는 사기라고 항의를 먹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
이 정도라면 정말 3만엔 낼 만 하겠군요. 야후오크의 아케이드 패널을 베이스로 한 개조 트윈스틱이 비슷한 가격이란 점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국내에 몇대나 흘러들어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실물을 한번쯤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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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트윈스틱은 정말 가지고 싶지만 저 돈이면; 당장 염원하고 있는; 24인치 LCD 모니터를 살 수 있을 정도니; 손만 빨고 있어야 겠군요;
드캐 때는 드캐를 워낙 늦게 사서 부산에서는 트윈스틱을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서 못샀고;;; 이제 돈이 없어서 못사는군요[먼산]
그전에 골드 계정이라도 사야 할텐데 말입니다-_-;;;;
그 전에 PS3를 구입하신 게 더욱 놀라울 뿐입니다. (...)
트윈스틱은 사실 패드에 익숙한 저같은 사람에겐 있어도 그다지 싶은 느낌입니다만, 역시 저런 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이군요. 호리가 오토메디우스 스틱 내고부터 어딘가 나사가 반쯤 풀려가는 느낌이...
노리고 일판닉네임을 まるすぅ로 사용중인 본인은 승리자일까(...) 이쪽은 예의 발열종합선물셋트 덕에 취해볼 조치조차 없어서 그냥 허덕허덕 시달리는 중일세. 작년과 달리 360까지 가세해서 이건 뭐. 최근엔 스파4 덕에 4870이 상당시간 풀클럭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라 실내온도는 답없이 상승중...
그 닉네임이 설마 그런 뜻이었을 줄이야, 실로 目からスイーツ(笑).;
대형 IPS패널에 앰프에 4870에 360에...PC 내부적으로는 오버한 CPU한테 밥 퍼먹여줘야 할 파워도 상당히 중노동 중일 거라 예상되는데, 이쪽이 자네 방 같은 사정이라면 발열체를 전부 베란다로 몰아내는 시도를 한번쯤 해 볼것 같구만.; 창밖의 LCD를 바라보는 것도 왠지 乙한 느낌일 것 같은데...(강화유리;?)
...생각해 보니 방문과 LCD의 구도가 딱 은행식이라 좀 맘에 안 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