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공DVD를 100장 정도 입수해서 열심히 구웠습니다.

지난해 9월 이래로 백업을 한 적이 없어 하드란 하드는 전부 포화상태였던 터라, 이번에도 100장 쯤은 눈깜짝할 사이에 소진. 적당히 백업하고 공DVD 여분을 좀 남겨놓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어중간하게 하는 것도 성미에 안 맞아서 결국 전부 굽게 되었군요.
그것도 그렇지만, 이번에는 유독 뻑이 많이 나서 100장 중 약 10장 정도를 낭비했습니다. 언제나처럼 퓨전+R 16배속을 썼는데, 미디어 품질이 열화된 건지 ODD가 노화된 건지 네로가 바보짓을 하는 건지, 예전만큼 시원스레 굽지를 못하는군요. 안정을 꾀해 볼까 하고 8배속으로 굽다 보니 드는 시간도 미묘하게 길어지고, 특히나 Lead-Out 시 성가시게 뻑이 나서 ODD가 잠기는 경우는 PC까지 재부팅 해 줘야 되는 터라 더욱 귀찮았습니다. ODD를 USB로 붙일 걸 그랬나...
그래도 이걸로 근 400기가 정도 비웠으니 당분간은 용량 걱정 안 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용이한 백업을 위한 조치라지만, 요새 가면 갈수록 PC가 난잡해 지는 느낌이...
지난해 9월 이래로 백업을 한 적이 없어 하드란 하드는 전부 포화상태였던 터라, 이번에도 100장 쯤은 눈깜짝할 사이에 소진. 적당히 백업하고 공DVD 여분을 좀 남겨놓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어중간하게 하는 것도 성미에 안 맞아서 결국 전부 굽게 되었군요.
그것도 그렇지만, 이번에는 유독 뻑이 많이 나서 100장 중 약 10장 정도를 낭비했습니다. 언제나처럼 퓨전+R 16배속을 썼는데, 미디어 품질이 열화된 건지 ODD가 노화된 건지 네로가 바보짓을 하는 건지, 예전만큼 시원스레 굽지를 못하는군요. 안정을 꾀해 볼까 하고 8배속으로 굽다 보니 드는 시간도 미묘하게 길어지고, 특히나 Lead-Out 시 성가시게 뻑이 나서 ODD가 잠기는 경우는 PC까지 재부팅 해 줘야 되는 터라 더욱 귀찮았습니다. ODD를 USB로 붙일 걸 그랬나...
그래도 이걸로 근 400기가 정도 비웠으니 당분간은 용량 걱정 안 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TAGS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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