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그래픽카드 업글하고 윈도우 갈아치웠답시고 계속 PC 관련 글만 쓰게 됩니다만, 그래도 이런 핑계라도 없으면 글 쓸 거리가 마땅히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어느 정도 윈도우 7에도 익숙해 져 가는 김에 그간 테스트 해본 몇몇 사항들이나 짚어보고 넘어가도록 하지요.
1. DXVA 가속
지금까지 h.264 관련은 KMPlayer에서 CoreAVC 코덱을 이용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DXVA 가속이 되는 코덱으로 바꿔볼까 하고 적당히 푸닥거려 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것저것 해 보다가 뭔가 꼬인 것도 같고 귀찮기도 해서 일단 다시 CoreAVC로 돌아온 상태입니다만서도.
윈7에서 KMP가 원활히 돌아가지 않는 부분도 약간 보이는 터라 아예 재생기를 바꿔서 다시 시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윈7로 넘어오기 얼마 전 잠시 시도해 봤던 곰플레이어는 화면 더블클릭 검출 방식이 뭣같은 데다가 자막 처리 기능이 KMP에 비해 많이 부족해서 그냥 내쳤는데, KMP 개발자 분이 요즘 만들고 있다는 다음 팟플레이어는 어떨지 한번 깔아봐야 겠습니다. 이놈은 내장코덱에서 DXVA가 지원된다고도 하더군요.
2. ATI Tray Tool
VGA의 2D / 3D 모드 강제 클럭변화나 한번 이용해 볼까 하고 ATT를 한번 설치해 봤습니다. 윈7에서는 기본적으로 디지털 서명이 없는 드라이버를 허용하지 않는 관계로 설치하는 데에 약간 수고가 들게 되더군요. (참고 : Driver Signature Enforcement Overrider)
어찌되었건 제대로 설치하긴 했는데...어째 4670에서 기본으로 검출되는 GPU / MEM 클럭이 885 / 2 라는 괴상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본래는 775 / 1000) 게다가 어딘가 잘못 걸렸는지 설정값 변경도 안 되더군요. 윈7 문제인지 VGA 드라이버 문제인지 ATT의 호환 문제인지 파볼까 하다가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제거하고 CCC로 돌아왔습니다. (...)
결국 조금 심드렁한 결과로 끝났군요. 대체할 만한 거라면 RivaTuner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이쪽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3. 데스크탑 상에서의 일어 폰트
일전에 궁시렁거리던 일어 폰트 표시 관련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윈XP에서 윈7로 그대로 넘어온 탓에 설정 구조가 익숙하지 않아서 테마 상세 설정을 못 찾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개인 설정 → 하단의 '창 색' 설정 → 고급 모양 설정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더군요. 이것도 그렇지만 윈7 내부 기능들 하나하나 파보려면 아직도 멀은 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해당 설정에서 아이콘 항목의 폰트를 일본어 윈7 기본 설정인 Meiryo로 바꿔 주면 일본어 파일명에서부터 아이콘 등 손 닿는 부분까지의 표시는 해결. 한글 파일명 표시는 맑은고딕에서 그대로 가져오니 문제는 없는데, Meiryo 내의 영문 폰트는 맑은고딕에서의 그것보다 약간 넓게 나온다는 차이가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되레 알아보기 쉬워서 좋다 싶습니다.

마지막을 제외하면 어째 죄다 귀찮아서 중간에 내던진 식이 되었지만, DXVA 가속과 VGA 클럭 보조 관련도 조만간 다시 한번 잡아서 해결책(내지는 대안책)을 마련해 봐야 겠습니다.
1. DXVA 가속
지금까지 h.264 관련은 KMPlayer에서 CoreAVC 코덱을 이용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DXVA 가속이 되는 코덱으로 바꿔볼까 하고 적당히 푸닥거려 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것저것 해 보다가 뭔가 꼬인 것도 같고 귀찮기도 해서 일단 다시 CoreAVC로 돌아온 상태입니다만서도.
윈7에서 KMP가 원활히 돌아가지 않는 부분도 약간 보이는 터라 아예 재생기를 바꿔서 다시 시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윈7로 넘어오기 얼마 전 잠시 시도해 봤던 곰플레이어는 화면 더블클릭 검출 방식이 뭣같은 데다가 자막 처리 기능이 KMP에 비해 많이 부족해서 그냥 내쳤는데, KMP 개발자 분이 요즘 만들고 있다는 다음 팟플레이어는 어떨지 한번 깔아봐야 겠습니다. 이놈은 내장코덱에서 DXVA가 지원된다고도 하더군요.
2. ATI Tray Tool
VGA의 2D / 3D 모드 강제 클럭변화나 한번 이용해 볼까 하고 ATT를 한번 설치해 봤습니다. 윈7에서는 기본적으로 디지털 서명이 없는 드라이버를 허용하지 않는 관계로 설치하는 데에 약간 수고가 들게 되더군요. (참고 : Driver Signature Enforcement Overrider)
어찌되었건 제대로 설치하긴 했는데...어째 4670에서 기본으로 검출되는 GPU / MEM 클럭이 885 / 2 라는 괴상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본래는 775 / 1000) 게다가 어딘가 잘못 걸렸는지 설정값 변경도 안 되더군요. 윈7 문제인지 VGA 드라이버 문제인지 ATT의 호환 문제인지 파볼까 하다가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제거하고 CCC로 돌아왔습니다. (...)
결국 조금 심드렁한 결과로 끝났군요. 대체할 만한 거라면 RivaTuner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이쪽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3. 데스크탑 상에서의 일어 폰트
일전에 궁시렁거리던 일어 폰트 표시 관련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윈XP에서 윈7로 그대로 넘어온 탓에 설정 구조가 익숙하지 않아서 테마 상세 설정을 못 찾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개인 설정 → 하단의 '창 색' 설정 → 고급 모양 설정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더군요. 이것도 그렇지만 윈7 내부 기능들 하나하나 파보려면 아직도 멀은 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해당 설정에서 아이콘 항목의 폰트를 일본어 윈7 기본 설정인 Meiryo로 바꿔 주면 일본어 파일명에서부터 아이콘 등 손 닿는 부분까지의 표시는 해결. 한글 파일명 표시는 맑은고딕에서 그대로 가져오니 문제는 없는데, Meiryo 내의 영문 폰트는 맑은고딕에서의 그것보다 약간 넓게 나온다는 차이가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되레 알아보기 쉬워서 좋다 싶습니다.

한글은 그대로, 영어는 넓게, 일어는 보기 좋게.
마지막을 제외하면 어째 죄다 귀찮아서 중간에 내던진 식이 되었지만, DXVA 가속과 VGA 클럭 보조 관련도 조만간 다시 한번 잡아서 해결책(내지는 대안책)을 마련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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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개인적으로는 Meiryo보다 Meiryo UI가 조금 더 취향이더군요.
AVC 코덱은 저도 아직 CoreAVC 1.8.0을 쓰고 있습니다. 그 놈을 쓰니 집의 블레이드 러너 1080p도 KMP의 고품질 설정으로 끊김없이 잘 나와서 만좆 중입죠.
아직까지 제 데스크탑에서 KMP가 이상 동작하는 건 못 봤는데, 어떤 형태인가요?
뭐 자네라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은 했네. UI계 폰트가 본래 그렇게 쓰라고 만든 폰트는 아니지만, 사람과 용도에 따라 탐색기 까지는 세이프일까...그렇다 해도 비고정자폭과 전반각 구분이 치명적이라 이쪽은 동영상 일어자막용으로나 쓰곤 하지.
KMP는 몇몇 코덱에서 일시정지 후 다시 재생하면 몇 프레임 스킵되는 현상, 비디오 렌더러에 따라서 화면이 멈추는 현상, S/PDIF 패스쓰루 지원 중의 문제 등등인데, KMP로도 잘 하면 어찌 될 것 같긴 하지만 파고 들기 귀찮다는 핑계로 다른 재생기나 실험해볼 심산일세.
아, 그리고. 자네 쥐포8600인가 8800 쓰는 걸로 기억하는데, CoreAVC 1.9.5 깔고 CUDA 가속이라도 한번 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