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강 소강상태로 들어선 윈도우 7 적응
지금까지 문제를 겪었던 사항들(DXVA 시도, ATT 시도 등)은 대체수단이 있거나 현 환경 하에서 그렇게까진 필요하지 않은 사항들이다 보니, 나중에 뭔가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다시 시도해 보자 싶은 정도로 끝내기로 했습니다. 윈도우 7 탐색기의 상태 표시줄 문제는...안 그래도 얼마전 데이터 정리를 다시 한번 하면서 엄청난 불편을 겪긴 했지만, 그냥 이대로 적응하기로 하지요 뭐.
하지만 여전히 크리티컬한 문제로 남아있는 것은 Share 내지는 WinRAR이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 추정하던 윈도우 7의 프리징 문제. 환경을 약간 바꿔서 경과를 보고 있던 차에 유사한 프리징이 몇 차례 또 일어나서 한층 더 고민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WinRAR이 혼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일어나서, 슬슬 용의는 Share도 WinRAR도 아닌 윈도우 자체로 돌아가고 있지만 말이지요.
대강 시도해 볼 만한 것들도 다 해보고 구조도 대강 파악했으니, 추후 시간이 나면 윈도우를 밀고 다시 한번 깔아서 적절한 상태를 유지시켜 봐야 겠군요. 이번엔 처음 까는 윈도우 7이니만큼 이것저것 파고들다 보니 여기저기 건드린 부분이 너무 많았던 모양입니다.
2. 간만에 일본 드라마라도?
하얀거탑과 화려한 일족의 원작자인 야마자키 토요코 원작, 카라자와 토시아키 주연의 불모지대(不毛地帯)가 이번 기부터 시작한 모양입니다. 일전 소식을 듣고 주연빨로라도 봐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던 작품. 분량이 좀 쌓이면 느긋하게 볼까 싶습니다.
와타베 아츠로 주연의 외사경찰(外事警察) 역시 주연빨에 관심은 가는데...제작발표회였던가 사진을 보니 와타베씨도 많이 늙으셨더군요. 그러게 적절한 나이대에 혼을 파셨어야... (?)
이외에는 이번에 8기가 시작된 장수드라마 파트너(相棒)에서, 미즈타니(스기시타 역)씨와 함께 그간 주연을 맡아왔던 테라와키(카메야마 역)씨가 빠진 사실이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무려 7기 동안이나 우직하게 맡아온 대형견 캐릭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무척이나 아쉽군요. 파트너는 6기까지 보고 7기는 잠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어떤 식으로 끝맺음을 했는지 나중에라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고 나니 파트너 8기는 볼 일이 없겠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테라와키씨를 대신할 배우가 누구인지 한번 보기라도 할까 하는 마음에 tv 아사히 파트너 공식사이트를 들어가 봤더니...

......밋치가 나온다니, 정말로 관심이 가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
3. 피어2 그 이후로
일전 피어2의 헐렁헐렁한 한글화에 대해 잠시 언급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번 스크린샷은 캠페인 간의 로딩화면 중 나오는 스토리텔링인데, 스포일러가 될 듯한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뭐랄까, 말 그대로 맛을 중시한 번역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맛인지는 뭐 굳이 말 하지 않아도. (...) 게다가 일전에도 언급했던 복제군+조사 오류는 여기서도 그렇듯 게임 중 빈번히 나옵니다. 예상컨대 처음에는 클론아미 내지는 클론솔져 같은 걸로 번역했다가 나중에 Ctrl+H로 한번에 복제군이라고 바꿔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일주일에 한번씩만 플레이 하는 굼벵이 페이스로 와서 이제 엔딩 직전인데, 다 끝나기 전에 뭔가 또 하나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정정
복제군이라 번역된 용어의 원문은 레플리컨트 솔져였습니다. 일단은 정정.
더불어 이전 10월 9일자 근황 글에도 정정을 붙여 두었습니다만, 피어2 한글화는 공식 한글화가 아닌 유저 한글화였습니다. 그쪽에서도 언급했던 대로 유저 한글화라는 걸 고려했을 때 이 정도면 충분히 좋은 퀄리티라 할 수 있겠지요. 최근은 바하5도 그렇고 수준 높은 유저 한글화를 자주 보는군요.
지금까지 문제를 겪었던 사항들(DXVA 시도, ATT 시도 등)은 대체수단이 있거나 현 환경 하에서 그렇게까진 필요하지 않은 사항들이다 보니, 나중에 뭔가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다시 시도해 보자 싶은 정도로 끝내기로 했습니다. 윈도우 7 탐색기의 상태 표시줄 문제는...안 그래도 얼마전 데이터 정리를 다시 한번 하면서 엄청난 불편을 겪긴 했지만, 그냥 이대로 적응하기로 하지요 뭐.
하지만 여전히 크리티컬한 문제로 남아있는 것은 Share 내지는 WinRAR이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 추정하던 윈도우 7의 프리징 문제. 환경을 약간 바꿔서 경과를 보고 있던 차에 유사한 프리징이 몇 차례 또 일어나서 한층 더 고민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WinRAR이 혼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일어나서, 슬슬 용의는 Share도 WinRAR도 아닌 윈도우 자체로 돌아가고 있지만 말이지요.
대강 시도해 볼 만한 것들도 다 해보고 구조도 대강 파악했으니, 추후 시간이 나면 윈도우를 밀고 다시 한번 깔아서 적절한 상태를 유지시켜 봐야 겠군요. 이번엔 처음 까는 윈도우 7이니만큼 이것저것 파고들다 보니 여기저기 건드린 부분이 너무 많았던 모양입니다.
2. 간만에 일본 드라마라도?
하얀거탑과 화려한 일족의 원작자인 야마자키 토요코 원작, 카라자와 토시아키 주연의 불모지대(不毛地帯)가 이번 기부터 시작한 모양입니다. 일전 소식을 듣고 주연빨로라도 봐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던 작품. 분량이 좀 쌓이면 느긋하게 볼까 싶습니다.
와타베 아츠로 주연의 외사경찰(外事警察) 역시 주연빨에 관심은 가는데...제작발표회였던가 사진을 보니 와타베씨도 많이 늙으셨더군요. 그러게 적절한 나이대에 혼을 파셨어야... (?)
이외에는 이번에 8기가 시작된 장수드라마 파트너(相棒)에서, 미즈타니(스기시타 역)씨와 함께 그간 주연을 맡아왔던 테라와키(카메야마 역)씨가 빠진 사실이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무려 7기 동안이나 우직하게 맡아온 대형견 캐릭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무척이나 아쉽군요. 파트너는 6기까지 보고 7기는 잠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어떤 식으로 끝맺음을 했는지 나중에라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고 나니 파트너 8기는 볼 일이 없겠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테라와키씨를 대신할 배우가 누구인지 한번 보기라도 할까 하는 마음에 tv 아사히 파트너 공식사이트를 들어가 봤더니...

tv 아사히 10월 신작 드라마 '특명 호스트 24시'
......밋치가 나온다니, 정말로 관심이 가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
3. 피어2 그 이후로
일전 피어2의 헐렁헐렁한 한글화에 대해 잠시 언급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번 스크린샷은 캠페인 간의 로딩화면 중 나오는 스토리텔링인데, 스포일러가 될 듯한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모두 눈이 맛이 갔어.
뭐랄까, 말 그대로 맛을 중시한 번역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맛인지는 뭐 굳이 말 하지 않아도. (...) 게다가 일전에도 언급했던 복제군+조사 오류는 여기서도 그렇듯 게임 중 빈번히 나옵니다. 예상컨대 처음에는 클론아미 내지는 클론솔져 같은 걸로 번역했다가 나중에 Ctrl+H로 한번에 복제군이라고 바꿔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일주일에 한번씩만 플레이 하는 굼벵이 페이스로 와서 이제 엔딩 직전인데, 다 끝나기 전에 뭔가 또 하나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정정
복제군이라 번역된 용어의 원문은 레플리컨트 솔져였습니다. 일단은 정정.
더불어 이전 10월 9일자 근황 글에도 정정을 붙여 두었습니다만, 피어2 한글화는 공식 한글화가 아닌 유저 한글화였습니다. 그쪽에서도 언급했던 대로 유저 한글화라는 걸 고려했을 때 이 정도면 충분히 좋은 퀄리티라 할 수 있겠지요. 최근은 바하5도 그렇고 수준 높은 유저 한글화를 자주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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