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연말연시 쯤에는 게임을 즐기는 텐션이 슬슬 올라갑니다. 특히나 12월 중반인 요즘이 최고조의 텐션을 보이는데, PC로 적당히 게임 돌릴만한 사양이 되고 나니 올해는 PC 게임이 주가 되는군요. 3년 전은 360, 2년 전은 DS, 작년은 PSP, 올해는 PC로 어째 한번씩 훑고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과연 다음 해는 뭐가 될까요.
1.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야금야금 플레이 하다가 결국 텐션을 주체 못하고 끝까지 진행하고 말았습니다. 쉬운 모드로 플레이 타임이 약 6시간 걸렸는데, 서너시간이면 떡을 친다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제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서 부끄럽군요. 사실 FPS를 잘 하는 편도 아닌 데다가 콜옵 식의 총질감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탓이 큰데, 그래도 영화 한편 보는 셈 치고 플레이 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은근히 SF를 좋아해서 그런지 순수하게 총질하는 재미만 따지면 비현실계 FPS를 더 좋아하지요.
각설하고, 여기저기 이빨이 빠진듯한 스토리가 좀 거시기하긴 했지만 화려한 연출과 전개는 이번에도 전작 못지않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위에도 적은 개인적인 플레이 취향 상 캠페인 모드 한번 깨고 나면 할 게 없는 건 전작과 동일한데, 이번에는 스펙옵스로 좀더 놀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쪽도 영 성미에 안 맞더군요. 여담이지만, 캠페인 도중에 무대 하나가 사양을 엄청나게 잡아먹는지 VGA가 한번 뻗기까지 해서 그 맵은 800x600으로 플레이 한 것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좋은 추억입니다. (...)
중문패치를 기반으로 한 한글패치 작업이 물밑에서 슬슬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12월 23일에 발매될 예정인 PC용 일판을 내심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데드스페이스
이미 발매 당시 360판으로 충분히 플레이 했었지만, 이전 바하5로 스트레스를 쌓으면서 차라리 이걸 다시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해장하는 느낌으로 이번엔 PC판으로 잡아 봤습니다. 360 패드로도 ADS 조작 외에는 플레이 하는 데에 큰 무리 없을 정도였지만, 기왕이면 마우스로 편한 조준을 해 볼까 싶었지요.
헌데 이놈도 PC로 나오면서 뭔가가 꼬였는지, VSync시 프레임이 30으로 고정되는 문제와 조준모드시 마우스 감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특히 조준모드시 감도 저하는 해상도와 프레임이 낮을수록 심각해 져서, VSync 30프레임 문제와 겹쳐지면 느려짐과 동시에 툭툭 끊어져서 도저히 플레이 가능한 수준이 되질 않더군요. 반면 해상도를 크게 올린 상태에서도 프레임이 확보될 경우에는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는데, 실로 빈익빈 부익부(주로 마음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마 VSync 문제는 리바튜너에 동봉되어 있는 D3DOverrider 같은 걸로 강제 고정시켜 주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감도는 옵션에서 최고로 놓으니 근성으로 해결할 만한 선 까지는 조작이 되어서 일단 엔딩까지 보긴 했는데, 원하던 만큼 상쾌하게 플레이 하지 못한 것은 좀 아쉽군요.
3. 퍼즐퀘스트
주마의 복수를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데까지 플레이 하고 다른 시간 때우기 게임을 찾던 중, 이전 DS로 플레이 해 봤던 퍼즐퀘스트를 다시 픽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처음 해봤을 땐 심드렁했었는데, 새삼 다시 해보니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는 좋은 듯 싶군요. 지근하게 하기 좋겠다 싶으면 아예 PSP판으로 해 볼까도 싶습니다.
대작 게임 보다는 역시 이런 류의 소소한 게임들이 잡기도 편하고 시간 때우기도 좋은 건 사실인데, 그런 만큼 취향에 맞는 걸 찾기가 힘들더군요. 퍼즐류 외에 단순한 액션이나 슈터 쪽으로도 눈을 돌려봐야 겠습니다.
4.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
예전부터 관심은 두고 있던 게임인데 국내 미발매였던 데다가 이렇다할 조명도 못 받아서 슬쩍 잊혀질 뻔했던 게임입니다. 얼마 전 주변 사람 중 하나가 헬레이저 DVD를 보여줘서 '아, 클라이브 바커 하니 분명 최근에...' 하고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지요.
게임의 제목인 제리코(Jericho)는 주인공이 이끄는 부대의 이름인데,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성경을 통해 한번쯤은 들어봤을 '여리고' 입니다. 설정도 스토리도 종교색이 짙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깊게 논하지 않기로 하고, 그저 간단히 표현하면 '콜 오브 수메리안 - 오컬트 워페어'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각설하고, 직접 해 보니 생각 외로 괜찮더군요. 어드벤쳐성이 강할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마구마구 쏘는 게임이었던 데다가, 약간 비현실계 FPS라 취향에도 잘 맞고 말이지요. 그렇다고 시리어스 샘 처럼 닥치고 발포가 아니라 6명으로 구성된 부대원들을 몰고 다니면서 각 부대원들의 능력을 이용해 유효한 전략을 찾거나 길을 열어가는 등의 요소도 나름대로 충실하고 말이지요. 전체적으로는 준작에 턱걸이 하는 정도의 느낌이지만, 비주류 쪽에서 이 정도면 괜찮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단순한 호러나 고어가 아닌 그로테스크한 비주얼이 잘 살아있는 점이 가장 큰 플러스 요소.
다만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있긴 했지만 마지막 보스전과 엔딩이 예상을 조금 더 웃도는 허전함을 보여주더군요. EXTRA 메뉴에서 볼 수 있는 기반 설정들을 보면, 이 게임도 하고 싶은 건 많았는데 이것저것 다 깎인 게임이란 게 여실히 보여서 아쉬울 뿐입니다.
뜬금없지만, 엔씨에서 '메탈블랙' 이라는 이름을 단 게임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왠지 작두 타는 무당의 삶과 애환을 그린 '블레이드 러너' 라는 영화라도 나올 기세입니다.

1.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야금야금 플레이 하다가 결국 텐션을 주체 못하고 끝까지 진행하고 말았습니다. 쉬운 모드로 플레이 타임이 약 6시간 걸렸는데, 서너시간이면 떡을 친다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제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서 부끄럽군요. 사실 FPS를 잘 하는 편도 아닌 데다가 콜옵 식의 총질감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탓이 큰데, 그래도 영화 한편 보는 셈 치고 플레이 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은근히 SF를 좋아해서 그런지 순수하게 총질하는 재미만 따지면 비현실계 FPS를 더 좋아하지요.
각설하고, 여기저기 이빨이 빠진듯한 스토리가 좀 거시기하긴 했지만 화려한 연출과 전개는 이번에도 전작 못지않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위에도 적은 개인적인 플레이 취향 상 캠페인 모드 한번 깨고 나면 할 게 없는 건 전작과 동일한데, 이번에는 스펙옵스로 좀더 놀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쪽도 영 성미에 안 맞더군요. 여담이지만, 캠페인 도중에 무대 하나가 사양을 엄청나게 잡아먹는지 VGA가 한번 뻗기까지 해서 그 맵은 800x600으로 플레이 한 것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좋은 추억입니다. (...)
중문패치를 기반으로 한 한글패치 작업이 물밑에서 슬슬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12월 23일에 발매될 예정인 PC용 일판을 내심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데드스페이스
이미 발매 당시 360판으로 충분히 플레이 했었지만, 이전 바하5로 스트레스를 쌓으면서 차라리 이걸 다시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해장하는 느낌으로 이번엔 PC판으로 잡아 봤습니다. 360 패드로도 ADS 조작 외에는 플레이 하는 데에 큰 무리 없을 정도였지만, 기왕이면 마우스로 편한 조준을 해 볼까 싶었지요.
헌데 이놈도 PC로 나오면서 뭔가가 꼬였는지, VSync시 프레임이 30으로 고정되는 문제와 조준모드시 마우스 감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특히 조준모드시 감도 저하는 해상도와 프레임이 낮을수록 심각해 져서, VSync 30프레임 문제와 겹쳐지면 느려짐과 동시에 툭툭 끊어져서 도저히 플레이 가능한 수준이 되질 않더군요. 반면 해상도를 크게 올린 상태에서도 프레임이 확보될 경우에는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는데, 실로 빈익빈 부익부(주로 마음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마 VSync 문제는 리바튜너에 동봉되어 있는 D3DOverrider 같은 걸로 강제 고정시켜 주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감도는 옵션에서 최고로 놓으니 근성으로 해결할 만한 선 까지는 조작이 되어서 일단 엔딩까지 보긴 했는데, 원하던 만큼 상쾌하게 플레이 하지 못한 것은 좀 아쉽군요.
3. 퍼즐퀘스트
주마의 복수를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데까지 플레이 하고 다른 시간 때우기 게임을 찾던 중, 이전 DS로 플레이 해 봤던 퍼즐퀘스트를 다시 픽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처음 해봤을 땐 심드렁했었는데, 새삼 다시 해보니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는 좋은 듯 싶군요. 지근하게 하기 좋겠다 싶으면 아예 PSP판으로 해 볼까도 싶습니다.
대작 게임 보다는 역시 이런 류의 소소한 게임들이 잡기도 편하고 시간 때우기도 좋은 건 사실인데, 그런 만큼 취향에 맞는 걸 찾기가 힘들더군요. 퍼즐류 외에 단순한 액션이나 슈터 쪽으로도 눈을 돌려봐야 겠습니다.
4.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
예전부터 관심은 두고 있던 게임인데 국내 미발매였던 데다가 이렇다할 조명도 못 받아서 슬쩍 잊혀질 뻔했던 게임입니다. 얼마 전 주변 사람 중 하나가 헬레이저 DVD를 보여줘서 '아, 클라이브 바커 하니 분명 최근에...' 하고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지요.
게임의 제목인 제리코(Jericho)는 주인공이 이끄는 부대의 이름인데,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성경을 통해 한번쯤은 들어봤을 '여리고' 입니다. 설정도 스토리도 종교색이 짙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깊게 논하지 않기로 하고, 그저 간단히 표현하면 '콜 오브 수메리안 - 오컬트 워페어'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신부님과 쌍권총.
각설하고, 직접 해 보니 생각 외로 괜찮더군요. 어드벤쳐성이 강할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마구마구 쏘는 게임이었던 데다가, 약간 비현실계 FPS라 취향에도 잘 맞고 말이지요. 그렇다고 시리어스 샘 처럼 닥치고 발포가 아니라 6명으로 구성된 부대원들을 몰고 다니면서 각 부대원들의 능력을 이용해 유효한 전략을 찾거나 길을 열어가는 등의 요소도 나름대로 충실하고 말이지요. 전체적으로는 준작에 턱걸이 하는 정도의 느낌이지만, 비주류 쪽에서 이 정도면 괜찮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단순한 호러나 고어가 아닌 그로테스크한 비주얼이 잘 살아있는 점이 가장 큰 플러스 요소.
다만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있긴 했지만 마지막 보스전과 엔딩이 예상을 조금 더 웃도는 허전함을 보여주더군요. EXTRA 메뉴에서 볼 수 있는 기반 설정들을 보면, 이 게임도 하고 싶은 건 많았는데 이것저것 다 깎인 게임이란 게 여실히 보여서 아쉬울 뿐입니다.
뜬금없지만, 엔씨에서 '메탈블랙' 이라는 이름을 단 게임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왠지 작두 타는 무당의 삶과 애환을 그린 '블레이드 러너' 라는 영화라도 나올 기세입니다.

"Jiao Dao, four." "Hitotsu de Jyuubun Desuyo!"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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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첫 덧글 하악하악(어이).
COD:MW2는 역시 한 1년 후에나 PC판을 해볼 것 같습니다. 멀티플레이에는 별 관심 없고, 콘솔판은 로컬라이징도 안 되었으니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은터라(패드 플레이가 끌리긴 한데, 듀얼쇼크3.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OTL). 그리고 그때쯤이면 PC판 로컬라이징 패치도 슥슥 퍼져있겠고, 가격도 많이 싸질 것 같으니.
데드라이징은 PS3판 데모를 해봤지만 꽤 마음에 들긴 하덥니다. 다양한 데드신이 매력이면서 마음에 걸리는 요소이긴 하지만(...). 바이오해저드5의 평가가 개판인 이유는 자체 퀄리티가 개판인 이유도 있긴 하나(...) 역시 데드스페이스가 나와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걸출한(?) 물건이 나왔는데 기반이 되었던 바이오해저드4의 후속작이란 놈이 저러면 좀 난감하기 그지없을테니까요. 데드스페이스2도 나온다는데 부디 망치지 않고 잘 나와주길 바랄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역시 이 게임도 주인공은 공돌이. 게임업계 주인공은 이공계 최강 전설이라도 만들 생각인걸까요?(고든 프리맨도 그렇고)
퍼즐퀘스트도 그렇고, 비주얼드도 그렇고 빠져들면 정신없이 할 수 있을 게임이라 봅니다. DS용 퍼즐퀘스트는 액정 크기로 인한 낮은 해상도와 터치스크린의 미묘함 때문에 뭔가 어째 약간 거시기한 무엇인가가 있는 느낌이라 실로 미묘했지만서도(뭔 소리?). PSP판은 가격도 쌀테니 꽤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듯. 언어 선택이라도 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제리코는 이름만 들으면 언제나 여리고 성벽(...)만 생각나서 문제입니다.
나올 당시에는 사양이 좀 높은 편이었다고들 들었는데 요즘 즐기기에는 무난한가보군요.
다만 전에 맡았던 언다잉인가 뭔가 하는 게임의 위광에 눌려서 평가가 조금 박하다는 것은 아쉬울 따름.
그런데 저 신부님과 쌍권총은 어째 이퀄리브리엄이 생각나는게... 기분탓이겠지요?
블레이드 러너는 '칼날질주자'라는 번안명을 희망합니...(도주)
첫빠따가 언제나 열려있는 방문자 친화적인 블로그. (...)
뭐 이쪽도 전작인 콜옵4MW를 제대로 플레이 한건 발매 후 꽤 시간이 지나서 PC로였으니...발매 당시 360판을 사긴 했는데 이쪽은 콜옵 시리즈를 패드로는 죽어도 못하겠던 터라 결국 그냥 장농신세였지. (그나마 MW2 발매 전까진 회사 360에서 열심히 돌아갔던가;)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PC판 MW2 일판을 사면 그럭저럭 수지가 맞지 않을까 싶기도.
데스페는 갑툭튀 주제에 의외로 제대로 된 게임이어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기긴 했지. PS3판은 좀 늦은 기분이기도 한데, 늦은 만큼 이것저것 추가요소라도 있으면 좋겠는걸. 사실 바하5는 그놈의 기반 시스템만 빼면 그럭저럭 즐길만 했는데, 그 기반 시스템이 거의 전부인 게임이라 좌절이었지.;
제리코 하면 역시 WWE의 배흘림 성벽. (...) 그러고보니 클라이브 바커는 언다잉도 있었지. 당시 그걸 못 해봤는데, 이제 와서 해 보기도 조금 거시기하기도 하고...뭐 이번의 제리코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네.
랄까 댓글이 너무 길어.;
COD:MW2 일본어판은 오역이 은근히 심하단 소리가 있어서 조금 걱정되긴 하덥니다. 음성까지 더빙되어있으니 그 점은 좋다 보고 있지만.
덧글이 긴 것은 테러입...(도주)
그러고보니 현지화 퍼블리셔가 스쿠에니였던가...마토메 위키에서 오역된 것들을 보니 이건 뭐 앰티비전 쌈싸먹는 급이던데, 그쪽 현지에서는 COD4MW도 비슷한 상황이었던 걸 생각해 보면 이건 국제적인 콜옵의 저주가 아닌가 싶어.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
KAISO님 밀린 포스트 보느라 정신없습니다~
저는 최근에 끽해야 엑박으로 MW2 엔딩보고 멀티 간간히 즐기다가, 최근에 Tactical Nuke 맞아보고 MW1 잭슨의 心得을 얻었구요. 후우;
저도 이제 밀린 게임들을 위해서라도 텐션을 슬슬 올려봐야겠습니다.
전 눈치만 보다가 댓글을 못 남겼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콜옵 멀티는 360으로 전작 잠깐 해봤을때 항공지원 맞고 멍때렸었는데, 이번에는 전술핵도 때리는 건가요.; (불쌍한 존슨...아니, 잭슨;)
연말도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