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완. 료!
이래저래 호스팅과 도메인 이전이 끝났습니다. 선택한 업체는 x-y넷으로, 하루 이틀이면 끝날 도메인 네임서버 변경 적용이 묘하게 늦는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업체 측에서 네임서버 설정을 잘못 한 부분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지금은 수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향후도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전과 함께 텍스트큐브 1.8.1로 올라오긴 했는데, 예전의 스킨을 그대로 쓰는 관계로 겉보기 상의 차이는 별반 없습니다. 다만 1.7.6의 백업 데이터를 1.8.1에 생짜로 복원시키려 하니 자꾸 에러가 나서, 결국 1.7.6을 다시 설치해서 DB 복원하고(이 과정에서도 1.7.6의 백업 데이터를 1.7.6이 복원시키지 못하는 골때리는 오류와 조우. 우회책으로 피해 가긴 했습니다만) 1.8.1로 업그레이드 하는 형식으로 옮겨왔군요. 향후는 텍스트큐브의 백업 기능에 전부 의지하지 말고 DB. 첨부파일 백업을 따로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
더불어 FTP로 파일을 올릴 때 특정 파일(주로 자바스크립트 컴포넌트)이 꼭 걸려서 안 올라가는 경우가 있던데, 그것 때문에 실로 오랜만에 텔넷 접속도 해 봤군요. 압축 풀기라던지 디렉토리 옮기기 등의 명령어가 생각이 안 나서 한참을 삽질하긴 했는데, FTP 파일 전송 문제가 앞으로도 계속되면 텔넷 접속을 자주 이용해 줘야 할 듯 싶으니 잊어버리지 않게 다시금 잘 새겨 둬야 겠습니다. (...)
아직 .htaccess 편집도 안 했고, 제대로 복원이 되지 않은 링크(북마크)도 다시 넣어줘야 하고, 내부적으로도 손 볼 구석도 많긴 합니다. 그러고보니 제로보드XE도 깔아 봐야 겠군요. 계정도 안정되어 가는 것 같으니 이제 슬슬 하나하나 해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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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호스팅 이전을 완료한 맛이구나!(개드립 죄송)
며칠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호스팅 이전을 완료하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은 것을 보니, 건투하시길 빌겠습니다(...).
근데 귀찮잖아? 난 아마 안될거야. (...)
호스팅 이전한 맛이라고 하면 종종 페이지 로딩에 걸려서 속 터지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
이전 쓰던 계정보다 반응이 좀 안 좋지 싶던걸. 뭐 싸니까 그냥 그러려니... (...)
축하드립니다. x-y 별로 안좋아요[먼산] 지인이 던파 메인에 글이 링크 되서 하루 방문자 1만명 넘어서; 과다 트레픽이 걸려서 전체 서버가 느려지니 어떻게 대응 해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인 계정을 블럭해서 막아버리고 보상도 안해주는 대인배(?) 짓을 하는 곳이거든요-_-;
뭔가 도시전설 스러운 이야기군요.; 트래픽은 크게 걱정되지 않지만, 써보면서 영 아니다 싶으면 또 슬쩍 갈아타 봐야지요. 이전 호스팅이 PHP MySQL 버전만 빼면 다 좋았지만 서버 옮기려면 이전비+연장비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 접었었는데, 다시 돌아가면 이전비 없고 세팅비 면제니 언제든 돌아갈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
일단 축하축하. 이쪽은 방금까지도 뭔가 알수없는 호스팅쪽 서버의 버벅임+접속불가를 경험하고 온 터라서 이전작업이 남의일같지가 않은걸. x-y는 본인도 무료버전좀 써본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어떨지...혹시 써보고 괜찮은 듯 하면 슬그머니 대세에 동참해볼까 하는지라 추후상황 정보 제공좀 굽신굽신...
FTP로 일부 .js가 안 올라가는 게 여전히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tar 패키지로 올린 후 텔넷에서 풀어주는 우회책도 있고 특성상 자주 겪는 문제가 아니다 보니 그냥저냥 넘어가고 있네. 더불어 웹 업로드 제한이 5MB인데, 상담해 보니 FTP 업로드 후 웹 접근시 트래픽 외에 별다른 제약은 없다는구만. 전체적으로 특히 좋은 점도 없지만 내칠만큼 십스러운 점도 아직은 없으니 이후는 그냥 무심하게 써봐야 할듯.
뭐 일단 텍스트큐브는 잘 돌아가고 있는데,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기탄없이 요구해 주시게. 이쪽도 기왕이면 이것저것 잘 되는지 확인해 보고 싶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