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는 글도 안 쓰고 딴짓하는 사이에 뭔가 잔뜩 쌓인 터라, 내용별로 짧고 굵게 갑니다.
1. 애프터버너 클라이맥스 XBLA 발매 예정
정확히 말하자면 XBLA와 PSN으로 발매된다 합니다. 공개된 정보를 보니 XBLA 판의 가격은 800 마소포인트라는 착한 가격으로 예정되어 있던데, 이전 2000 포인트 구입해서 오라탱에 1200 포인트 쓰고 덩그러니 남은 800 포인트가 드디어 쓰일 데를 찾았다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만에 하나라도 전용 스틱은 절대 나와선 안 됩니다. 사고 싶어 질 테니까.
2. 마우스
구입한지 1년 조금 넘은 익스3.0의 클릭감이 벌써부터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왼쪽 클릭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붙었다 떨어지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익스3.0은 무상 A/S 기간이 3년쯤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좀더 심해지면 한번 가져가 봐야 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싸구려 스위치 쓰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1년은 좀 심하군요.
3. 견자단
2000년 이후로 무술 영화를 거의 안 보고 있었는데, 최근 우연한 계기로 엽문(葉問)을 보고 새삼스레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여론적으로 다른 무술 배우에 밀리는 평가였던 데다가 악역이나 단역으로 가끔 봤던 정도라 인상에 깊게 남지 않았었지요. 엽문에서의 각 잡힌 액션에 반해서 최근 몇 작품을 역주행 하고 나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도화선과 살파랑에선 남방계 호테이 스런 느낌, 용호문에선 엘라스틴 홍명보 형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뿜긴 했습니다만. (...)

4. 애플 iPad
빠심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독일 애플빠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물건.
아무래도 실드 치기가 힘들 거라 생각했는지, '국선변호인을 임명하겠습니다' 라는 코멘트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5. 스케치북 (만화)
언젠가 1권 한권 보고 기억에서 잊혀져 있다가, 최근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다시 발굴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치유계 개그 4컷...이랄까, 치유계는 치유계지만 사람에 따라선 수면치유계(...)라고도 하더군요. 그냥 심드렁하게 보고 있다가 한권에 한두컷 정도 풉 하고 지나가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외적 요인과의 상승효과로 복근붕괴에 이르는 네타도 보이곤 합니다만.

이걸 보고 디지큐브의 캐치프레이즈 + 전격계 네타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내국에 몇 명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서도. (...)
1. 애프터버너 클라이맥스 XBLA 발매 예정
정확히 말하자면 XBLA와 PSN으로 발매된다 합니다. 공개된 정보를 보니 XBLA 판의 가격은 800 마소포인트라는 착한 가격으로 예정되어 있던데, 이전 2000 포인트 구입해서 오라탱에 1200 포인트 쓰고 덩그러니 남은 800 포인트가 드디어 쓰일 데를 찾았다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만에 하나라도 전용 스틱은 절대 나와선 안 됩니다. 사고 싶어 질 테니까.
2. 마우스
구입한지 1년 조금 넘은 익스3.0의 클릭감이 벌써부터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왼쪽 클릭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붙었다 떨어지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익스3.0은 무상 A/S 기간이 3년쯤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좀더 심해지면 한번 가져가 봐야 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싸구려 스위치 쓰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1년은 좀 심하군요.
3. 견자단
2000년 이후로 무술 영화를 거의 안 보고 있었는데, 최근 우연한 계기로 엽문(葉問)을 보고 새삼스레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여론적으로 다른 무술 배우에 밀리는 평가였던 데다가 악역이나 단역으로 가끔 봤던 정도라 인상에 깊게 남지 않았었지요. 엽문에서의 각 잡힌 액션에 반해서 최근 몇 작품을 역주행 하고 나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도화선과 살파랑에선 남방계 호테이 스런 느낌, 용호문에선 엘라스틴 홍명보 형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뿜긴 했습니다만. (...)

러시안☆룰렛
4. 애플 iPad
빠심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독일 애플빠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물건.
아무래도 실드 치기가 힘들 거라 생각했는지, '국선변호인을 임명하겠습니다' 라는 코멘트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해맑.
5. 스케치북 (만화)
언젠가 1권 한권 보고 기억에서 잊혀져 있다가, 최근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다시 발굴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치유계 개그 4컷...이랄까, 치유계는 치유계지만 사람에 따라선 수면치유계(...)라고도 하더군요. 그냥 심드렁하게 보고 있다가 한권에 한두컷 정도 풉 하고 지나가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외적 요인과의 상승효과로 복근붕괴에 이르는 네타도 보이곤 합니다만.

※ 犯罪です。
이걸 보고 디지큐브의 캐치프레이즈 + 전격계 네타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내국에 몇 명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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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콤비니는 □ 다(스펀지풍으로). 견자단은 뭔가 조연 비슷하게만 접한지라 머리속에 남아있는 기억이 그다지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블랙파이어라도 쥐어주면 제법 그럴듯하지 않을까라는 영양가없는 생각이 대략 3초간(...). 그나저나 저 아이패드는 개인적으론 터치팟 LL이라는 느낌인데 이북리더로 좋을겁니다헤헤 이딴 병실드 치는 해괴한 종자들이 가끔...
말 그대로 지(知)인 소환 성공. (...)
견자단 주요 근작엔 역순으로 8인, 엽문, 도화선, 용호문, 살파랑 정도가 있던데, 8인 빼고 적당히 찝어서 보면 액션적으로도 네타적으로도 얘기거리 좀 나올듯. 이제 내국에서도 이연결 필터가 조금 엷어질 때가 되었나 싶더구만.
iPad는 아이폰이나 터치팟 너댓개 쌓아놓고 밀대로 잘 밀면 딱 저렇게 나오지 않을까...이북실드 건은 그야말로 킨들이 부릅니다 어쩔(ry
포스팅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얼마전에 도화선과 살파랑을 먼저 봤는데(네타성 우선법칙에 의거) 뭔가 두 영화가 미묘하게 비슷하더구먼. 전개도 군데군데 비슷하고(사골스러운 패턴이기도 하지만) 견자단의 캐릭터도 비슷하고 이쪽영화에선 드문 mma스러운 싸움질도 비슷하고(...). 뭐 spl은 결말이 제법 병맛이었지만 액션자체는 꽤 마음에 든지라 다른것들도 한번 죽 봐야할듯.
살파랑의 결말은 폼이 폼이다 보니 관객석 다이빙 정도로 생각하면 나름대로 유쾌하달까.; 계열은 다소 다르지만 도화선과 엽문은 둘다 액션스크립트(...)계니, 엽문도 액션 보는 맛이 쏠쏠할 걸세. 그러고보니 엽문의 주제는 '네놈은 날 화나게 했다'(짤방생략)
용호문은...오오 항룡십팔장 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