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제목도 내용도 미묘해지는 근황은 그렇다 치고, 한창 놀아야 할 일요일에 놀지도 못하는 분노를 담아 보내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삶의 질이 당사비 70% 하락. (...)




1. 애프터버너 클라이맥스 XBLA 발매일 결정

XBLA판 ABC 발매일이 4월말로 결정되었더군요. 나름대로 고대하고 있던 터라 생각보다 늦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제대로 나와 준다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일단 한참 전에 국내 심의도 끝났고, 라이브엔 국내 계정으로 오라탱 사고 남은 800포인트 고이 잠들어 있고, 나오면 바로 구입하는 일 밖에 안 남았군요. (바로 안 샀다가 국내 XBLA에서 사라지기라도 하는 날엔...)

사실 콘솔이라는 면을 생각하면 업소에서 가끔 즐기는 것 만큼 텐션 높게 할 상황도 아니지만,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이렇게 기대도 안 했던 걸 하나하나 내 주는 것이 고마워서라도 사 줘야 겠습니다. 오라탱 - ABC 선 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행보였는데, 다음엔 또 뭘 낼지 은근히 기대하게 되는군요.

헌데 360을 안 켠지도 벌써 반년이 넘었군요. 작년 중반쯤까지 오라탱 적당히 즐기고, 그 이후 약간 흐지부지하다가 PC로 넘어가서 결국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는데...한참을 안 켜다 보니, 켜는 순간 뻘건불 뜨는 게 아닌지 걱정되어서 전원버튼에 좀처럼 손이 안 가고 있습니다. (...)




2. 웹계정의 심야 시간대 접속 불안정

x-y넷으로 계정을 옮긴 지도 좀 되었습니다만, 심야에서 새벽 시간대 동안 접속이 잘 안 되거나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현상이 종종 보이더군요. 일단 제로보드XE까지 깔아서 테스트 좀 해보고 계정 퀄리티를 판단해 보려 했는데, 밍기적거리는 동안 이런 문제가 대신 튀어나왔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시간대를 불문하고, 텍스트큐브 알림판에 들어가면 각 정보패널이 기존에 비해 느리게 뜨는 문제도 있고 말이지요.

별반 활성화도 안 된 계정이라 주인도 방문객도 그렇게까지 불편하진 않으리라 봅니다만, 일단 문의는 보내 봐야 겠지요. 뭐 해결책이 없거나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거나 한다면 다시 다른 계정을 찾아보던가 해야 겠지만.




3. 지포스 GTX480

나왔더군요.

아버님 방에 페르미 놓아 드려야 겠어요.

아버님 방에 페르미 놓아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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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18:50 2010/04/11 18:50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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