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060 광고전화가 꽤 많이 옵니다. 전부 무시해버림에도 불구하고 끈덕지게 걸어대는 것들 보면 대단하다랄까요...오늘은 모처럼 지역번호 02로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오길래 한번 받아봤는데, 이번에는 텔레마케팅이었습니다. 빙산의 일각일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텔레마케팅 과연 이래도 좋은 것일까 싶군요.
영 근성이 없는 놈(아니, X이었지만)...이길 따지기 이전에, 기본 예의 정도는 지키란 말이다.
아무래도 텔레마케팅의 기본인 '상쾌한 시작과 끝맺음' 을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T.M. : ...... (3초 정도 후에, 어설픈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금 저희가 XXXX 지역 토지 권리에 (중략) 하는데, 잠시 전화 괜찮으세요?
개조 : 아아, 미안합니다. 지금 관심이 없어서요.
T.M. : ...... (역시 3초 정도 후에)
뚝.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금 저희가 XXXX 지역 토지 권리에 (중략) 하는데, 잠시 전화 괜찮으세요?
개조 : 아아, 미안합니다. 지금 관심이 없어서요.
T.M. : ...... (역시 3초 정도 후에)
뚝.
영 근성이 없는 놈(아니, X이었지만)...이길 따지기 이전에, 기본 예의 정도는 지키란 말이다.
아무래도 텔레마케팅의 기본인 '상쾌한 시작과 끝맺음' 을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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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있는 텔레마케터는 "지금 운전중이니 나중에 통화하죠" 하고 끊으면 진짜 나중에 또 전화하는 근성을 보여주죠;;;;덜덜덜
뭐랄까 아까운 시간 뺏긴것도 억울한데; 텔레마케팅 쪽이 더 거만하게 나올때가 많아서; 정말로; 팔 생각이 있는 분들인지; 아니면 회사가 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일하고 계신 분들인지 의심스런 전화가 종종 온다는[먼산]
hogual님 // 이전 회사 다닐때 제 자리로 그런 전화가 계속 왔었습니다.;
회의중이라고 하고 끊으면 꼭 한시간 후에 다시 걸더군요.; 나중엔 아예 독하게 거절했습니다.;
osten님 // 자기 일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만은 칭찬해 줘야 겠네요.; 그나저나 핸드폰으로 060 거부하는 방법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