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탓인지, 있는 성능 조금이라도 더 짤아 써 보겠답시고 요즘은 VGA 관련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둘러보곤 합니다. 그러던 중 마이크로 스터터링(Micro-Stuttering) 현상과 플립큐사이즈(Flip Queue Size, FQS)에 대한 글을 보고, FQS 설정에 관심이 생겨서 라데온프로라는 유틸을 도입해 봤습니다.
라데온프로 개발/배포처 : http://www.radeonpro.info/
FQS 설정은 요즘 버전의 ATI Tray Tool(ATT)에서도 된다고 하던데, 라데온프로는 ATT와 같은 별도 드라이버 기반의 유틸이 아닌, 기존의 CCC를 기반으로 약간의 기능 확장을 더한 프론트엔드 같은 느낌의 유틸입니다. 그 덕에 기동이나 종료가 편한 것이 나름대로 장점이기도 하지요.
라데온프로는 기본적으로 CCC의 3D 항목에서 지원하는 대부분의 옵션과 더불어 CCC에서 조정할 수 없는 일부 옵션의 설정 기능을 지원하며, 프로필별 게임 설정과 런치, 혹은 게임 실행시 모니터링을 통한 프로필 자동 로드 기능이 지원됩니다. 같은 계열의 다른 유틸에 비해 딱히 특별한 구석은 없지만, 게임용 프로필을 이용하는 정도로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게임과 관련된 보조기능은 FPS뷰어, 간이 벤치마크, 스크린샷 등을 지원해서 Fraps의 기능 중 동영상과 세부 벤치마크 기능을 제외하고 대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지금껏 게임과 관련된 보조 프로그램은 Fraps(FPS뷰어, 스크린샷)와 D3DOverrider(강제 VSync, D3D 3중버퍼링) 정도를 쓰고 있었는데, 라데온프로에서 전부 커버 가능한 기능이니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하나로 통일해서 쓸 수 있겠군요. 다만 스크린샷 기능에 PrtSc 키를 할당할 수 없는 점, 점프리스트 항목이 무슨 기준으로 정렬되는지 제멋대로 나열되는 점 등이 약간 불만이긴 합니다. 어떻게 해도 답이 안 나와서 현재는 그냥 되는대로 쓰고 있는 중.
가장 중요한 FQS값 설정 면은 아직 많은 테스트를 해 본건 아니지만, 게임에 따라서는 약이 되는가 하면 되레 독이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블랙옵스나 데드라이징2 등에서는 FQS값을 올려서 약간의 체감효과를 본 듯도 싶은데, 바이오쇼크2에서는 끊어짐이 심해져서 프레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보이는 걸 보면 개별 테스트도 면밀히 해 봐야 겠다 싶군요.
결국은 또 벤치마크질만 하다가 정작 게임은 안 하는 사태로 이어지나 봅니다. (...)
라데온프로 개발/배포처 : http://www.radeonpro.info/
FQS 설정은 요즘 버전의 ATI Tray Tool(ATT)에서도 된다고 하던데, 라데온프로는 ATT와 같은 별도 드라이버 기반의 유틸이 아닌, 기존의 CCC를 기반으로 약간의 기능 확장을 더한 프론트엔드 같은 느낌의 유틸입니다. 그 덕에 기동이나 종료가 편한 것이 나름대로 장점이기도 하지요.
라데온프로는 기본적으로 CCC의 3D 항목에서 지원하는 대부분의 옵션과 더불어 CCC에서 조정할 수 없는 일부 옵션의 설정 기능을 지원하며, 프로필별 게임 설정과 런치, 혹은 게임 실행시 모니터링을 통한 프로필 자동 로드 기능이 지원됩니다. 같은 계열의 다른 유틸에 비해 딱히 특별한 구석은 없지만, 게임용 프로필을 이용하는 정도로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시작메뉴 점프리스트 기능도 지원해서, 보기에도 그럭저럭 좋고 쓰기에도 좋다.
게임과 관련된 보조기능은 FPS뷰어, 간이 벤치마크, 스크린샷 등을 지원해서 Fraps의 기능 중 동영상과 세부 벤치마크 기능을 제외하고 대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지금껏 게임과 관련된 보조 프로그램은 Fraps(FPS뷰어, 스크린샷)와 D3DOverrider(강제 VSync, D3D 3중버퍼링) 정도를 쓰고 있었는데, 라데온프로에서 전부 커버 가능한 기능이니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하나로 통일해서 쓸 수 있겠군요. 다만 스크린샷 기능에 PrtSc 키를 할당할 수 없는 점, 점프리스트 항목이 무슨 기준으로 정렬되는지 제멋대로 나열되는 점 등이 약간 불만이긴 합니다. 어떻게 해도 답이 안 나와서 현재는 그냥 되는대로 쓰고 있는 중.
가장 중요한 FQS값 설정 면은 아직 많은 테스트를 해 본건 아니지만, 게임에 따라서는 약이 되는가 하면 되레 독이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블랙옵스나 데드라이징2 등에서는 FQS값을 올려서 약간의 체감효과를 본 듯도 싶은데, 바이오쇼크2에서는 끊어짐이 심해져서 프레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보이는 걸 보면 개별 테스트도 면밀히 해 봐야 겠다 싶군요.
결국은 또 벤치마크질만 하다가 정작 게임은 안 하는 사태로 이어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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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이쪽은 그냥 ATT이후로는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뭔가 새로운게 나온 모양이구먼. 파워 갈아치운 후론 ATT도 별삽질 안하는듯해서 그냥 방치중인데 셋팅만 잘 해주면 어느정도 성능향상도 있을듯 하니 저걸로 한번 바꿔볼까(뭐 그래봤자 4870같은 구시대의 유물이 크게 달라질리도 없겠지만서도;)... 유저가이드를 슬쩍 보니 CCC 설치 안해도 어지간한 기능은 가능한듯 하니(이점이 중요).
이쪽도 결국은 미미한 성능향상 보다 편한 설정과 런치, 부가기능에 의지하게 되는 상황이.; 다만 클럭/팬 설정 같은 중요한 기능은 없어서 ATT를 완벽히 대체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걸. 이건 애프터버너 같은거 쓰면 되려나 싶기도 하지만.
그러고보면 GPU Scaling 때문에 CCC를 버릴 수 없는 나는 이미 패배조. (...)
뭔가 잘못되었는지 최신 드라이버를 깔았더니 CCC에서 해상도와 색 바꾸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남았는데 이거라도 써봐야 겠군요-_-;;
PS. 역시 이걸로는 조절이 되는군요; 전에 안티라던가 이것저것 설정해놓은거 디폴트로 돌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틸 추천 감사합니다.
혹시 CCC 좌상단의 드롭다운 메뉴가 작동하지 않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도 좀 심각한 문제군요. (...) 곧 나올 11.1(이미 유출도 되긴 했습니다만)은 디자인도 전부 바뀐다 하던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지포스 계열 쓰고계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라데온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