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의 운세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지병 재발 - 감기 - 허리 부상의 3연고를 겪고 있는 걸 보면, 올 한해도 순탄하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액땜 적인 의미로. (...)
누워 지낸 시간이 많다 보니, 그간 제대로 못 챙겼던 PSP 게임을 생각 외로 많이 플레이 하게 된 것은 의외의 수확. (?)
2. 3DMark Vantage
그러고보니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후 지금까지 삼디막 한번 돌려본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뒤늦게나마 생각나서 반타작 돌려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군요.

예전에 5770 GPU 점수가 8000점 중반 정도 나오는 반타작 벤치를 본 적이 있었는데, 모델의 차이인지 그간 드라이버로 인한 성능 향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의 결과와는 조금 차이가 있더군요. 어쨌건 점수를 보고 나니 이제서야 이놈이 어느정도 성능이 되는지 좀 느껴집니다. 4670 512MB 때는 3000점 턱걸이하던 게 기억나는데 말이지요.
반면 CPU 점수를 보면...글쎄요, 근래 여러 게임들에서 CPU 99% 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왠지 마음 한켠이 짠해집니다. (...)
3. 파폭 CPU 스파이크 현상
과거 근황글에서 잠시 언급했던 현상으로, 별로 무겁지 않은 페이지를 둘러볼 때에도 스크롤이나 타이핑 중 순간적으로 CPU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랙이 걸리는 현상입니다. 이렇다 할 해결책 없이 그냥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파폭 창을 열어놓은 상태로 윈도우 최대절전모드에 자주 들락날락하다 보면 이 현상이 심해지는 것 같더군요.
전원 OFF 보다 최대절전모드를 주로 이용하고 파폭창을 거의 언제나 열어두던 것은 XP때부터 생긴 버릇인데, XP에 파폭 예전 버전을 썼을 때는 이런 문제를 겪은 기억이 없군요. 아무래도 윈7이나 파폭 요즘 버전에서 생긴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뭘 어떻게 한다고 될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최대절전모드 진입시에는 파폭 창을 닫는 걸로 합의 보고(?) 사용중.
4. 콜옵 블랙옵스 일어판의 성우진이 스쿠에니를 세번 돌아볼 정도로 화려한 건에 대해
일본에서는 자막판과 더빙판 둘로 나눠서 발매했던 모양입니다. 성우진이 참 화려한데, 위키에서 주요 배역만 슬쩍 인용.
주인공인 메이슨 역의 호리우치씨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탐 크루즈라던지 신시티의 클라이브 오웬 등 몇몇 들어본 게 있어서 이미지가 쉽게 상상되는군요. 참고로 원작 성우는 최근 아바타의 주인공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던 샘 워싱턴. 여담이지만 이분은 터미네이터4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가 타이탄에서 좌절, 아바타에서 다시 좋은 인상을 받은 등 개인적으로 호오 기복을 심하게 느낀 배우기도 합니다.
허드슨과 우즈 역의 이노우에씨와 코야마씨는 목소리가 맞을까 싶은 느낌도 다소 있군요. 두 배역 다 조금 더 나이가 느껴지는 분이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특히 허드슨), 뭐 그저 등장해 주시는 것 만으로 황송. 사실 허드슨 역의 원작 성우가 더 락의 장교님이셨던 에드 해리스 씨다 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싶습니다.
레즈노프 역의 오오츠카(호우츄)씨는 정말 상상만 해도 나이스보트 캐스팅. 연극적인 연기가 일품인 분이니 원작 성우인 게리 올드먼씨와 비교해도 손색 없으리라 봅니다. 드라고비치 역의 와카모토씨는 뭐 말할 것도 없는 끝판왕이고, 슈타이너 역의 토비타씨는 연기도 연기지만, 헬 모 OVA의 나치 연줄도 한몫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
아쉬운 건, 더빙판은 콘솔만 발매했더라는 점입니다. 환율 한번 계산해 보고 떡실신.
8000엔이 6만원이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지병 재발 - 감기 - 허리 부상의 3연고를 겪고 있는 걸 보면, 올 한해도 순탄하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액땜 적인 의미로. (...)
누워 지낸 시간이 많다 보니, 그간 제대로 못 챙겼던 PSP 게임을 생각 외로 많이 플레이 하게 된 것은 의외의 수확. (?)
2. 3DMark Vantage
그러고보니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후 지금까지 삼디막 한번 돌려본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뒤늦게나마 생각나서 반타작 돌려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군요.

퍼포먼스(Performance) 프리셋 벤치 결과.
CPU : E2180 오버 3.0G
RAM : DDR2 2G PC2-6400 x2
VGA : 사파잉여 5770 1G 기본클럭
RAM : DDR2 2G PC2-6400 x2
VGA : 사파잉여 5770 1G 기본클럭
예전에 5770 GPU 점수가 8000점 중반 정도 나오는 반타작 벤치를 본 적이 있었는데, 모델의 차이인지 그간 드라이버로 인한 성능 향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의 결과와는 조금 차이가 있더군요. 어쨌건 점수를 보고 나니 이제서야 이놈이 어느정도 성능이 되는지 좀 느껴집니다. 4670 512MB 때는 3000점 턱걸이하던 게 기억나는데 말이지요.
반면 CPU 점수를 보면...글쎄요, 근래 여러 게임들에서 CPU 99% 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왠지 마음 한켠이 짠해집니다. (...)
3. 파폭 CPU 스파이크 현상
과거 근황글에서 잠시 언급했던 현상으로, 별로 무겁지 않은 페이지를 둘러볼 때에도 스크롤이나 타이핑 중 순간적으로 CPU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랙이 걸리는 현상입니다. 이렇다 할 해결책 없이 그냥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파폭 창을 열어놓은 상태로 윈도우 최대절전모드에 자주 들락날락하다 보면 이 현상이 심해지는 것 같더군요.
전원 OFF 보다 최대절전모드를 주로 이용하고 파폭창을 거의 언제나 열어두던 것은 XP때부터 생긴 버릇인데, XP에 파폭 예전 버전을 썼을 때는 이런 문제를 겪은 기억이 없군요. 아무래도 윈7이나 파폭 요즘 버전에서 생긴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뭘 어떻게 한다고 될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최대절전모드 진입시에는 파폭 창을 닫는 걸로 합의 보고(?) 사용중.
4. 콜옵 블랙옵스 일어판의 성우진이 스쿠에니를 세번 돌아볼 정도로 화려한 건에 대해
일본에서는 자막판과 더빙판 둘로 나눠서 발매했던 모양입니다. 성우진이 참 화려한데, 위키에서 주요 배역만 슬쩍 인용.
메이슨 : 호리우치 켄유
허드슨 : 이노우에 카즈히코
우즈 : 코야마 리키야
레즈노프 : 오오츠카 호우츄
드라고비치 : 와카모토 노리오
슈타이너 : 토비타 노부오
허드슨 : 이노우에 카즈히코
우즈 : 코야마 리키야
레즈노프 : 오오츠카 호우츄
드라고비치 : 와카모토 노리오
슈타이너 : 토비타 노부오
주인공인 메이슨 역의 호리우치씨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탐 크루즈라던지 신시티의 클라이브 오웬 등 몇몇 들어본 게 있어서 이미지가 쉽게 상상되는군요. 참고로 원작 성우는 최근 아바타의 주인공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던 샘 워싱턴. 여담이지만 이분은 터미네이터4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가 타이탄에서 좌절, 아바타에서 다시 좋은 인상을 받은 등 개인적으로 호오 기복을 심하게 느낀 배우기도 합니다.
허드슨과 우즈 역의 이노우에씨와 코야마씨는 목소리가 맞을까 싶은 느낌도 다소 있군요. 두 배역 다 조금 더 나이가 느껴지는 분이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특히 허드슨), 뭐 그저 등장해 주시는 것 만으로 황송. 사실 허드슨 역의 원작 성우가 더 락의 장교님이셨던 에드 해리스 씨다 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싶습니다.
레즈노프 역의 오오츠카(호우츄)씨는 정말 상상만 해도 나이스
아쉬운 건, 더빙판은 콘솔만 발매했더라는 점입니다. 환율 한번 계산해 보고 떡실신.
8000엔이 6만원이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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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한국은 이제 콜옵이 한글 자막화도 안되는데 일본은 입맛대로 골라서 할 수 있다니 부럽기 그지 없군요-_-;
그래도 앰티비젼이 그렇게까지 그립진 않은 게 다행이랄까요 불행이랄까요. (...)
블랙옵스... 이쪽은 콜옵시리즈가 mw2부터 뭔가 아닌듯싶기도 하고 트레이아크표라는 점도 있고 해서 별관심없는 물건이었는데 ttp://www.nicovideo.jp/watch/sm13476699 이런 동영상을 보니 나름 유쾌한 물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구먼;
그나저나 파폭이 날이갈수록 무거워진다고 느끼는건 나뿐이려나(cpu점유율 춤추는것 이외에 뭔가 로딩이라던가 전체적인 퍼포먼스적인 의미에서도)...
저렇게 모아놓으니 이래저래 가관인걸.; 헤일로도 그렇지만 멀티 리플레이 넣어놓으면 저런 건 좋(?)더란 말이야. 뭐 요즘 콜옵은 그저 스토리나 연출 즐기는 정도로 건성건성 플레이하고 넘어가는 것도 사실인데...그런 의미에서 EA의 무료배포게임 Duty Calls가 적절한 환기가 되더구만. (...)
파폭은 날이 갈수록...이랄까 어느 시점인가부터 확 무거워진게 큰 불만이기도 한데, 4.0 정식 나올때 까지만 보고 내칠지 말지 결정할 심산. 베타를 보면 정식도 그다지 기대는 안 되지만 말이지. (...)